2016년 6월 10일 금요일

나이트 조각 모임 중독될듯(홈런기^^)ㅋㅋ(요가녀 소개 글 서두에 있음)


[ 업소 정보 ] 

* 업소명 :노원 호박나이트^^

* 방문 일시 :2월 2일 새벽 1시쯤

* 가격 :조각비 18(룸비35를 n/n) 기타(팁:2만,,,텔:5만,,,2차술값:3만정도)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jys

* 나이 : 41


* 몸무게 : 58-60정도?

* 가슴사이즈 : c정도 (눈대중ㅋㅋ)

* 얼굴(상/중/하) :중-중하

* 몸매(상/중/하) :중하(약통)

* 마인드(상/중/하) :상상(섹 만족시켜 주니 노예근성 종 근성나옴 ㅋㅋ)

* 서비스(상/중/하) : 상상(지가 만족 한 뒤로 시키는건 다 함ㅋㅋ)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재접견 여부(%) :섹파로만 보자 하니 그건 존심 상하다 하는데,,,
전번 교환 했으니 연락 옴 볼생각임



엇그제 나이트 조각 후기 및 요가처자 분양글 올렸는데.....

영자님께서 .....ㅠㅠ.....
이슈성 글이라 삭제 조치 하여....조심조심 다시 글 올립니다...


간단 요약 함.....명절 첫날 달림땡겨....
즐톡 하는데...다 까이고 이상한 넘한테 온...쪽지보고...
조각 나이트 급 만남을 했드랬져...(맴버가 아주 맘에 들었음^^)

수유 나이트서 아주 쉽게....부킹성공,,,후 이차 잼나게 놀고....저자 전번 교환후,,,,,

헤어지고....담날 저만 제 팟 다시 낮에 쪼인해서...
어렵게 홈런 성공후,,,,(약인증올렸는데 이젠

인증 없이 주작글 정도로,,,,보여도,,,어쩔수 없음 ㅠㅠ)


헤어져 들어오다  요가녀한테.....
톡 와서 지친 몸끌고 접견,,,,접견 하면서,,,,예전에 말했던...

분양야그 좀 하니 처자 쿨 하게....콜 받고,,,
와서,,,,후기 올렸는데....ㅠㅠ(삭제 당함)

영자님 미워....암튼,,,,노원근처 횐님 깡마르지 않고,,,,
나이30중반에서 40초반 정도 되시는분,,,


소위는 아메 룰상 그렇다니까,,,후기 정도,,,,
올리신분들중에....소개 해 줄려구여....



제가 틈틈이 조건으로 보고 있었음).....
페이는 처자가 1-15로 원하고,,,시간 내상 없고,,,,


한 두어 시간 애무나 대화 나누며,,,,
즐길수 있는분이면,,,,간단한 대화 후 연결 드릴까 함...

와꾸는 제 기준에 상하 정도? 서로 기준이 틀리니,,,


착해여^^근데 가슴은 작아서 만지는것

조차 싫어 할정도로 컴플렉 있음,,보지는 이쁘고 보징 전혀,,,
보빨함 좋아함^^(보빨매냐 추천^^)

아무 조건 없고여....절 엿먹일 분만 아님 됨
(조건정보 공유 사이트 형동생 이라 말햇고,,

나도 소개 받아서 함 소개해 줄려는 거다 하고 작업침,,,,,

능력 좋고 착한 형동생들 쫌 있다...)

하고 작업친거니 알아서 생각들 하시고요....^^
내상일지 평달일지,,,즐달일지는,,,님들하기나름^^


암튼 여기까지가,,,소개글이고여....


토욜날 조각맴버 동생이 또 보자 해서,,,,
집앞이라...콜하고, 호박 앞으로 고고싱...^^


1시 30분쯤 입성해서,,,,룸 35로 셋팅하고,,,기다리니,,,,
바로바로,,,,처자들 룸으로 입성,,^^

근데...둘만 갔더니만,,,,,사고가  흑흑,,,

외타가,,,,외톨이가 된 약골뱅 처자를 데려왔는데....
동생놈 한테 꼿혀서,,,룸 안에서 바로 

들이대고 날리,,,(동생은 내 눈치 보고,,,

와꾸 중에 몸매 상중급 처자라,,,놓지기 싫은 듯 해서)

알아서 하라는 눈치 주고,,,동생 퇴실...ㅠㅠ

혼자 외톨 된 난 아~~~오늘 새된건가.....ㅠㅠ

하며,,,두어잔 마신 양주병 보며,,,
이거 어케 혼자 마시지  ㅠㅠ 하고 있는데...

외타 처자들 잘도 델꼬 오네여.....
오는 처자들 마다 혼자냐는 말에..(동생놈 욕을 해주며,,,비굴모드)



처자 짐 옮겨 오라 하고,,,룸에서 남은 술 마시며,,,
살살 드립쳐가며,,,시도 하는데....


첨앤 자긴 그런 여자 아니라며,,,,엄청 빼다가,,,,
살짝 살짝 터치 하니 거부 없길래,,,,주디빡치기로 시

작해서 물고 빨고,,, 난리를 치다,,,,나가자하고,,,나갔는데......


흐미 나오고 나니 이 처자 자긴 그런 여자 아니라고,,,
텍시 타고 갈려는(이거 알바한테 걸렸나ㅠㅠ)


끈질긴 인내로 그럼 소주 한잔만 더 하자 하니 콜 해서,,,,

술을 쫌 더 먹이니,,,역시 알바는 아니고,,,헛점을 보이네여^^

바로 안주 술,,,죄다 남기고,,,,텔로 고고씽^^


점심부터 두명의 처자와 달림을 하니
(두번이나 물을 빼고 나니) 약기운을 빌려,,,,스타트....ㅋㅋ


근데....자지는 빠빳한데....나올게 없는지,,,,
한참을 해도,,,ㅠㅠ.....

한시간은 넘은듯 하니 처자,,,,눈이 풀리며,,,,
아~~아~~~오빠 외케 잘해,,,,???응?????
하며,,,,조아 죽을라 하네여....전 힘들어 죽을라 하는데ㅠㅠ

한참을 하다 도저히 사정기가 없어,,,,,
스톱하고,,,쉬는데......처자 눈에 하트 뽕뽕하며,,,,


애교부리며,,,난리가 아니네여....

저도 이왕 시작한거 뺄건빼야지 하며,,,
처자 보고 이거해봐 저거 해봐 하니 처자 뿅뿅눈으로 

네네....네네...오빠 하며 말도 잘듣네여^^  

  2차도 한시간 넘게....하며,,,간신히,,,,물을 빼긴 뺏는데.


허연 물이 아니라,,,투명한 물만 쬐금 내뿜으며,,,전 넉다운,,,,ㅠㅠ.....

2차 끝나고 시간을 보니 9시가 넘어,,,,

(동생놈 한테....톡을 보내니,,,형 전 혼자 처자 쫌전에...갔어여)

하네여....그럼 이따 12시쯤 콩나물 해장이나 하자,,,하고,,,,
한숨 잘려고 하니,,,,,아놔~~~이년보게...
제 동생놈 놔주질 않네여.....펜티 입고 있는데....도......
오빵,,,,펜티 벗고 있어줌 않되여?>??

하며 지가 알아서 벗기고,,,,ㅠㅠ....
하트 뽕뽕눈으로 동생놈 약올리는데....아놔...약기운이 싫긴 첨,,,

이놈이 또 인나서,,,처자랑,,,맞장구를 치고 있네.....
허리 아파 죽겠는데....ㅠㅠ


암튼 3차를 어찌어찌해서 또 띠고,,,시간을 보니,,,

12시가 다 되서,,,,잠깐만 눈붙이자 하고,,,



점심이고 모고 ,,잠깐만 자자 하고,,,

2시에 텔에서 나와,,,,바로 텍 태워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뻗었네여,,,,,(이거 내가 홈런 친건지,,,,
내가 홈런을 당한건지...ㅠㅠ모르겠네여^^))


연휴를 4일이나 쉬었는데도 오늘 출근이 외케 힘든지,,,,
졸음 운전에다 허리통증까지,,,



허리운동시간만,,,,족히,,,,5시간은 넘은 듯하네여ㅠㅠ^^

이상 후기는 여기 까지임다.....^^

주작의심에도 어쩔 수 없네여.....


전 원래 태생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인증을 위해
 몰래 처자들 촬영도 하고 올리는데...

내 신변 보호도 그렇고 분위기는 잘 피해가야 한다는
 철칙 땜시 당분간 인증 없이 .....


후기난 올릴려구여^^

글구 아무래도 근 두어달 조건만남으로......
나름 신세계를 발견하며,,,총알 소비도 엄청 하며

즐달의 경험을 (나름 내상도 많았음,,,,,장기,,

세명정도 마인드 좋은,,,^^처자도챙겼고여..)많이 


했었는데,,,이거 나이트 꽁떡에 쎅파에 더 맛들릴듯^^

이상 달림초짱의 허접 노인증 후기였음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