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클럽녀를 죽이다 (인증다수)



안녕하세요.
첫 후기 많은 호응 보내주셔서 힘내서 다른 후기 하나 적어봅니다.ㅜㅜ

클럽에서 만난 클럽녀!

분위기가 약간 도도한 스타일이구요. 





약간 행동이랑 말 차갑게 하는.
클럽에서는 자기 여자친구들 일행이랑 춤만 췄었죠.

골반을 어찌나 잘 튕기는지...
이 부분은 나중에 침대에서도 놀라운 기술로 이어지더군요.

정말 놀랬습니다-_-;;

이런 애를 침대에 눕혀서 푹푹푹 하고 있으면 흥분이 배가 되죠-_- (저 변태 아님ㅜㅜ)

클럽에서는 그냥 인사나 하고 알고 지내다가
밖에서 몇 번 만나고 보지에 제 분신을 박을 수 있었죠.

다행이 뭐 그 뒤로는 주기적으로 보지를 먹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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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22살이구요. 얼굴은 맘에 드는데 가슴이 되게 작아요. A컵.

뭐 저도 가슴 큰거 좋아하는데 이쁜 애들 중에서 가슴 작은 애들이 많아서.


가슴 큰 애들도 많으니 기회가 되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ㅜㅜ


샤워하고 클럽녀가 어택 먼저 들어옵니다. 

감미로운 손이 저를 쓰담쓰담 하네요ㅎㅎ




덕분에 저의 분신은 저렇게 변하였습니다ㅎㅎㅎ
클럽녀 : " 아 완전 커 "


클럽녀의 입이 혀를 내밀면서 제 분신에 다가갑니다ㅎㅎㅎ


쪼금만 더!




아흑.. 이 촉촉한 느낌 좋네여.. 클럽녀 도도한 표정으로 잘 빨아먹습니당ㅎㅎ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잘 하고 있다가 한텀 쉬는 클럽녀ㅎㅎㅎ


본격적인 어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허 클럽녀.. 웃어?




푸욱...! 아 물 많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참 좋네요ㅎㅎㅎ
클럽녀 죽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당. 막 너무 좋아하네영ㅎㅎㅎ


퍽퍽퍽퍽퍽. 클럽녀 입을 벌리고 거진 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리를 내기 바쁩니다.

ㅜㅜ눈 모자이크 없이 얼굴 전체 표정 보면 
정말 압권인데 안타깝습니다ㅜㅜ 눈이 생명인데ㅜㅜ



후루룩 첩첩 맛있는 키스도! 클럽녀 혀가 달콤하네요ㅎㅎㅎ귀여운것.
클럽녀는 거의 사경을 해매고 있는중...





돌아랏!


뒷치기로 푸욱...
클럽녀 : "오 하느님. 아악! 살려줘! ㅋㅋㅋ"


퍽퍽퍽퍽퍽퍽퍽퍽 푹푹푹푹푹푹푹푹 신나게!


올라갓! 클럽녀가 올라가서 말을 타려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 하지 못했죠.






클럽녀 정조준 하고 있습니다ㅠㅠㅎㅎㅎ 이때까지만 해도 예상을 못했죠...


푸욱. 조준에 성공한 클럽녀. 달리기 시작합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와... 클럽녀 허리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침대가 오래된 침대가 아닌데 강렬한 떨림과 함께 소리가 아주 빠르게 나네요ㅜㅜ
빠르게 흔들면서 각도 때문에 아픈
 여자애가 있는데 이 클럽녀는 모든게 환상입니당ㅜㅜ

저 진짜 너무 놀랬어요.

 춤 출때 그 허리가 괜히 그 허리가 아니였슴ㅜㅜ 
쪼이면서 리드미컬하게 무엇보다 눈부신 스피드로 허리를 흔들어줍니다. 

말타기 대회나가면 1등 먹을듯ㅠㅠ


밑에서 거의 제가 미쳐서 죽을 뻔 하다가 자세를 바꿔봅니다.
다시 그럼 나도 선물을 해줄께! 클럽녀는 제 정신이 아닌지 오랩니다;;





준비됐지?


간다! 퍽퍽퍽퍽퍽퍽 푹푹푹푹푹푹푹.
클럽녀 : "아악 오빠 오빠 아아아아아아"


폭풍같은 마무리로 클럽녀를 죽여버렸네요-_-. 아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 흥분되는 전쟁이 끝나고 재밌게 놀다나왔습니당ㅎㅎㅎ

이번에는 인증사진을 많이 만들어서 그걸 토대로 후기를 써봤네여.

중요부위 모자이크도 하고 해서 만들어봤네요. 시간 참.. 많이 걸리네요..

정말ㅜㅜ 모자이크 하나도 없는 클럽녀 얼굴을 보면 끝장이 나는데..ㅜㅜ

이것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메 규정상 얼굴 모자이크 안하면 안되죠?




실제 사진도 올릴까 말까 고민 했는데(무서워서ㅜ) 
모자이크 처리해서 딱 한장만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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