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인천 공떡..내상 - 2탄 -


* 지역 : 인천

* 나이 : 31
* 신장 : 160~162
* 몸무게 : 대략 90정도

* 가슴사이즈 : 자칭 F컵..ㅡㅡ 제가볼땐 G컵은 될듯..

* 얼굴(상/중/하) : 하

* 몸매(상/중/하) : 하


1탄에 원주녀때 같이 물밑작업 해뒀던 인천걸이었는데..

같은 지역이다보니 장기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받아보고 다양하게..


혹시나 해서 갑짝스레 포즈사진도 요구했는데 어휴..
사진상으론 좋습니다. 매력있었죠.

그런데..그것이........
그것이!!!!!!!


뽀샵의 위력..- _-;

사실 생각조차 하고싶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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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F컵의 마력에 빠져있었고, 
인증샷에 매력이 넘쳐나는 커리우먼이라 진중한 작업을 하고있었었죠..


그리하야..
 지방 출장이 끝난 후 인천 복귀하고 이주일이 흐른 어느날 이었습니다.


이제 작업한지도 오래되었고, 친밀감도 극도로 오른상태라..
(사실 이미 대화나 흐름상으론 내여자나 다름없었습니다.) 

나 : 음, 이제 때가 되었어.. 
더 익히면 곪아터져 개밥으로 줘도 않먹을지 모른다.


각오를 굳혔습니다.

심심하기도 했고, F컵의 마력을..(지금껏 c컵이 최고였습니다.) 

느껴보고 싶었기에 약속을 잡기에 이르렀습니다.


주말, 신토불이는 옛말이오 요샌 불금아닙니까. 불금이었습니다.


앞뒤 대강 짤라먹고 약속 장소에 가는데

자기혼자보기가 민망해서 여자친구 하나 더 불러서 있답니다.

속으로 생각했죠. 

당시 그여자친구는 저에게도 소개를 시켜주겠느니
 하면서 대인녀인척 하며 날 간보던 그 대상이었고,
 그 친구는 뭐 남자를 자주 바꾸니.. 

결혼 연애 이딴거보다 그냥 하룻밤
 원나잇도 즐겨한다 하는 소리를 들었던 터라.

잘하면 작품하나 나오겠구나 싶었습니다...

왜, 그런거 있죠? 잘되나 싶을때 마가 낀다고..


전 이미 마의 수렁에 한발 한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도 모르고 있었을뿐..


약속 장소가 xx삼겹살 집이었는데 전 길 건너편의
 편의점에서 MT값만 출금해서 횡단보도앞에 서있었습니다.


일단 술집이 허름합니다. 조금 촉이 않좋습니다.

그래도 받아놓았던 사진들도 있고해서
 폭탄은 전혀 상상도 못하고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 아..
 이건 원자탄 2개가 카운트 다운중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나라에 보기힘든 F컵을 지닌 두사람의 아니, 

두마리의 도야지가 동족을 불판에 구워먹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나 : ..아.. 문열기 전으로 돌아갈순없을까...

그 바람끼 많고 남자는 즐기는거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그..친구.. 

그친구 대체 그얼굴과 그 몸매로 그게 가능했던걸까요...


여튼, 잘못보이면 여자한테 얻어맞은 한심남이
 되겠구나 싶어 접대용 미소를 두르고 다가갔습니다.


술도 한잔 두잔 들어가고 

나 : 그래, 기왕 공술 얻어먹으로 온거 그냥 먹고 가자.

안주빨 하면 또 제가 한가닥 하는지라..

안주빨을 열심히 세워가며 두 짐승들에게 대항하고있었지만.. 


미약한 몸짓, 미약한 위장을 원망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하야 공포의 밤이 지나가는가 싶었는데..

역시 모든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고,

 모든 화근은 술에 비롯된다는게 맞는걸까요?


나 : 아.. 듣기로 뚱녀의 그곳은 남다른 쪼임이 있다는데..아.. 


F컵은 F컵인데 느껴보고싶다..


끙.. 이미 MT비도 가지고 있고, 날도 춥고.. 
따끈한 사람품이 그립긴 했습니다만..

그건 아니었지 싶었네요.

여튼 각설하야.. 간단한 작업멘트 몇마디로 MT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분은 미리 보냈구요..


F컵.. 제느낌엔 G컵같던데.. 여튼 그 풍만함과 탄력은 최곱니다.

한손? 두손으로도 다 못잡는 그 컵은!!! 아.. 
거기에 이게 살이 오를데로 올라 있어그런가..



탄력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슴만 만져도 그래도 잘왔다라고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가슴만 만지로 왔겠습니까.. 
과연 소문데로 그곳의 쪼임은 어떤가..


아마, 에디슨이 이러한 탐구욕을 가지지 않으셨나 합니다.

닭의 알을 품는 그 순수한 탐구욕으로 저의 한몸 희생키로 했습니다.


제가 경험이 많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아다는 아직 뚫어본적이 없었지만!!

아.. 아마 아다가 이런느낌이 아닐까?

물이 넘쳐흐르지만 미끌리는 느낌보단 곱창에 곱이 꽉참을 느낀듯한 입장감!!

거기에 정상위에서 느껴보는 제 가슴에 와닿는 탄탄한 F컵의 탄력!!

확실히 느낌은 좋습니다.


후배위때도 엉덩이의 찰짐이 그냥 뚱뚱해서 살이 
늘어진 그런 사람은 아니어서 그런가

탄력감은 요새 마른애들보단 훨씬 남다른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번쯤은 맛볼만 합니다.

다만 같이 다니긴 싫더군요.

그날이후로 바로 잠수타고 차단 걸었습니다.. 
괜히 더 말섞어봤자 서로 상처남을테니.

그날 느낀점이 있다면.. 근거없는 소문은 없다란것과

확실히, 여자의 뽀샵은 믿을수가 없다란 겁니다.


어떻게 90Kg 정도 여자가 45Kg 정도 여자로 보일수가 있는건지..허..참.


나름 내상이라 생각하는 섹파2탄 후기였습니다.

지금 작업중인 부천걸이 하나 있는데 인천걸 당하고나선 사진도 못믿겠네요..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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