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노원 나이트 후기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 나이 : 

* 신장 :

* 몸무게 : 

* 가슴사이즈 :

* 얼굴(상/중/하) :

* 몸매(상/중/하) :

* 마인드(상/중/하) :

* 서비스(상/중/하) :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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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재접견 여부(%) :

* 재접견 이유 :


지난주 금요일에 퇴근 후 노원에 있는 아는 형님가게에서 한잔을 했었지요. 

형님 소개로 온 손님들하고 조인이
 되어 한잔하다가 나이트에 끌려가게 되었네요. 

이유는 제가 어리니까 미끼로 끌고가는듯 해보였습니다. 


노원 호박은 처음이었는데 나이대는 30~40초까지 다양한 어장이더군요. 

장안평 국빈관처럼 부킹을 막 그리 안해주더군요. 

한 다섯번 부킹하는데 동두천에서 오신 누님 번호 후 방생, 
창동에서 온 누님 번호 후 방생. 


파주에서 오신 누님하고 부비부비 ~~ 아 먼가 되겠구나..
했는데 역시나..가버리더군요. 


20대때야 나이트가서 당일 홈런칠 때도 있지만
 30대가 되구나서는 그런 기대를 다 개나줘버리고 맘 편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나이트가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수가 있더구요. 

동두천 누님하고 원래 어제 보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눈오고 춥고 그래서 다음에 보자고 하네요.


메디형님이 카톡으로 괜찮은 처자 분양해주신다 했는데..

아..그거 그냥 나갈껄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걍 형님가게에서 술한잔 하면서 창동에서 온 누님한테 카톡을 날렸죠.
이런.노원에 있답니다.

동생 한명이랑 또 노원호박에 있다고 하길래..


대충 놀다가 나와서 저랑 놀자고 살짝 꼬셨죠.

12시쯤 나온다고 하여 기다리다가 롯데백화점 
앞에서 만나 창동가려고 했는데 망할 택시가 안잡히네요.


그래서 주변 호프집가서 소주시키고 조개탕 시키고 조개를 먹었네요.

둘이서 3병정도 마시고 노래방가서 맥주 마시며 놀자고 하니 바로 ㅇㅋ합니다.


노래방에서 분위기 좋게 한곡 땡겨주며 껴안고 키스시도하니 안빼네요.

느낌이 오네요.

한 30분 남았는데 누나 그냥 가자.


혼자 살고 있는걸 알았기에 집으로 가자 
하니 집은 안된다며 창동에 있는 애니콜텔로 갔었네요.


씻고 붕가붕가.

강강강

BJ하는데 음 나름 현란한 스킬도 있고 때로는 대왕문어
 빨판의 힘이 느껴지도록 흡입해주는데..

그것도 장시간을 해주네요. 뽑히는줄 알았네요.

한판 하고 1시간 자다가 또 분신이 성을 내어 살짝 깨워서 한판..
그후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마지막 한판하고 해장국 먹고 보내주려다가 일있다며 빠이빠이 했네요.


동두천 누님도 만나야되는데..집이 좀 멀어서 시간이 안나네요.

참고로 동두천 누님은 한번 그동네 찾아가서 키스까지는 했네요.

남은 주말 편안히 마무리 하는 아메회원님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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