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인천 아라비안나이트


[ 업소 정보 ] * 업소명 : 아라비안 나이트(인천) 
* 방문 일시 : 2년 전 겨울. 

* 가격 : 술값 60~70만원(처음 만났을 때 나이트 비용) 
* 이름 : 비밀 
* 나이 : 40중반 
* 신장 : 155 
* 몸무게 : 40 
* 가슴사이즈 :A- 
* 얼굴(상/중/하) : 중 
* 몸매(상/중/하) : 중 
* 마인드(상/중/하) : 상 
* 서비스(상/중/하) : 하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제가 한 달에 한번씩 출장을 가는데, 숙박은 90%인천에서 잡니다. 
거래관계가 10년이 넘은 거래처에 동갑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나이트를 좋아 합니다. 
제 후기가 나이트 밖에 없는데, 어제 처음으로 조건 처자 

후기를 올렸다가 에러나서 잠시 접어두고, 
또다시 나이트 후기로 돌아 왔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이트 자

주 가는 건 아니고 1년에 한 번 정도 갑니다. 


계양 IC가 서울, 경기쪽으로 올리기 편해서 항상 이 근처에서 


숙박을 하는데, 아라비안이 모텔 바로
 옆에 있어서 친구랑 둘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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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룸 잡고 양주 시키고... 친구가 


웨이터에게 5만원이나 줬는데, 부킹은 개뿔~~~~ 
그곳에 상주하는 아가씨를 데려 오더군요. 술만 축내

고... 나이트에서 양주 2병을 시키다니.... 


이년들 양주 1병 반 비우고 나가더라구요... 
웨이터 써글놈.... 한 

번만 부킹하고 간다 했더니, 이번에는 골뱅이 한 처자와 뚱 한처자... 


아라비안에서는 웨이터들이 영업을 

이런식으로 하나요? 
술취한 처자 혼자서 노래 부르고 신나게 놀더군요. 



       
      



그런데, 친구놈은 잘됐다고 나보고 

모텔 데리고 가랍니다. 머리 아파서 그냥 가자고 했느데, 

술취한 처자 자꾸 저한테 달라 붙습니다. 

저랑 모

텔따라 갈려구 팔장끼고 하는데, 
친구 뚱녀가 미쳤다구 하면서 억지로 택시 태워서 보내더군요. 


모텔와서 

싰고 있는데, 처자한테서 전화 옵니다. 지금 찾아가도 되냐구??? 
전 피곤해서 다음에 보자고 했습니다. 그

리고 다음날 내려와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어제는 자기가 술이 많이 취해서 실

례를 했다. 다음에 차 한잔 살테니 올라 오면 연락하라더군요. 


한달 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집은 인천인

       
      

데 직장이 서울이라서 회사 근처로 태우러 가서 구월동으로 이동했습니다. 

횟집에서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애기 하다가 숙소까지 바래다 
준다길래 같이 걸어가다가 키스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앞 주차장 구석으로 

가서 딥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슴 ,치마속, 
팬티속을 헤집으며 퇴폐모드로 바뀌더

군요. 

30분정도 흥분의 연속을 달리다가
 잠시 진정하고 함께 텔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샤워 후 정상적인 

모드로 섹을 하고, 처자 택시타고 집에 갔습니다.


 이처자 가슴이 콤플렉스라고 하던데, 계란 후라이 입니



       
      

다. 그리고, 유부녀로서 외간 남자와 처음 성관계를 해서 그런지, 전혀~~~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여성상

위도 못하고, BJ도 못하고, 오로지 정상위 아니면 후배위가 다입니다. 

어느덧 만난지 2년이 다 되었는데, 

2~3달에 한번씩 봅니다. 

출장가면 거래처랑 술마실때도 있기 때문에, 
매번 만나는 것도 그렇고, 또 이처자

랑 할때는 다른 자세가 별로 없기 때문에 
오로지 강강강으로만 하기 때문에 제 주니어에 상처가 많이 생깁

니다. 사진은 찍는거는 잘 응해줍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른 남자를 만나는지 BJ기술이 조금씩 늘었더군

요. 이처자도 1년전부터 골프에 빠져서 여러 남자들과 라운딩 가는데, 
그 중에 같이 자는 사람이 있겠죠. 


       
      


차피 섹파니까 저는 쿨~~~ 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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