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지방어플녀와 폰섹을 했음. 가슴사이즈 C80(사진있음)


지방어플녀와 폰섹을 했음. 가슴사이즈 C80(사진있음)


지방어플녀와 연락이 끊길 위기었습니다.

 핸드폰이 뺏겨서 카톡으로 연락 못하고 카톡도

수시로 검사하고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그녀가 제가 메일 주고 받은게 있어서 어플녀가



저도 응답했고 저희둘은 형식상으로 연락 안하는 것으로

하고서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폰을 돌려받아서 라인으로 주고 받고 대화가

끝나면 항시 대화내용을 지운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라인 보이스톡으로 전화하다가

그녀한테 젖꼭지 보고 싶다고 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하다가 겨우 수락해서 사진 얻었네요

가슴사이즈 C80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젖꼭지 빨아보고 싶다니까 그게 맛있냐며 웃네요. 



그러다가 제가 성기 만진다고 하니

어플녀도 밑에 만지기 시작합니다.

 클리토리스 자극하는데 기분 짜릿하다고 하네요.


손가락 집어 넣는 것은 힘들다면서 안한다고 하네요. 

계속 만지니 서서히 신음소리 작렬

저도 같이 성기만지면서 신음소리 내니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저랑 하고 싶다고 저는 그녀를 더 수치스럽게 만들고 싶어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했죠. 
그녀는 창피 한듯 안 할려고 하지만 흥분에 감출수 없어 저랑

섹스 하고 싶다고 말하네요. 저는 또 질문합니다. 
내것 넣어 줄까 말까? 애타게 하는데

신음소리 내면서 자기 보지에 넣어달라고 하네요. 

니 보지 누구거냐 물어보니 오빠꺼야 하면서

점점 흥분이 하는데 저도 미칠 노릇입니다. 


성기는 커져있고 마지막으로 넌 누구꺼야 하는뎅

그녀는 내꺼라고 외치며 숨 넘어갈 듯 신음소리 소리를 냅니다. 

저는 니 보지 내꼬이고 내가

마구 쑤셔 준다는뎅 그녀는 짜릿하고 기분 좋았다고 하네요.
 전에는 이런거 해볼 생각 꿈에도

없었는데 여기까지 만들었네요. 
ㅋㅋㅋ 반드시 성공해서 후기 올리고 싶네요.'



여친의 친구를 따먹었네~~~~~



때는 2007년 6월

그때 당시 천안에서 여친과 여친동생 

(여친과 여친동생은 쌍둥이ㅋㅋ) 자매의 친오빠


이렇게 같이 살던 시절이였더랬다 물론
 어쩌다보니 여친의 친오빠가 같이 살게되었지만 

머 나에겐 큰 문제는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여친의 고향친구가 천안에 올라온것이다 당장 지낼곳이 없다며


당분간 같이 살게되었는데 ㅋㅋㅋㅋ



 난 사실 그애가 귀찮기도 하고 이미지가 별로 여서

맘에 썩 들지는 않았지만 여친의 친구니까 상관안하기로 했다

사람마음이라는게 한집에서
 지내다보니 몸매도 작살이고 자꾸 끌리는거다..ㅋㅋㅋㅋ


그때 큰방은 나와 쌍둥이자매가 지냈고 작은방은 오빠가 그리고 넓은 거실은 

여친의 친구가 잠을 잤는데 그때
 난 리니지에 미치도록 빠져있었고 투컴으로 

사냥에 내 온 정력을 다해 렙업을
 하고있었다 당연히 주말에는 올나이트로 게임을 즐겼고

그떄 문득 컴터를 거실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야 여친의 친구를 먹기위한 사전 작업이였고
 그때쯤 나의 느낌상으로 왠지 여친친구가 

날 괜찮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할 무렵이 었다 


여하튼 여친은 컴터를 거실로 옮기는것에
 찜찜한 내색을 표현했고 [역시 여자의 직감이란ㅋㅋㅋ]



난 자기 잠잘때 겜하믄 시끄러워서 미안해서 그런다며

컴터두대를 거실로 옮겨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나 여친 여친친구 

이렇게 셋이서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하고
 집에 들어와서 어느 주말과 다름없이 

난 리니지 삼매경에 빠졌다 다른 모두가 잠들기를 바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새벽3시 쯤 되었을때 아까도
 말했듯이 우리집 거실은 무지하게 넓었다

그럼에도 이냔이 내 바로옆에서 쳐 자는것이 아닌가...
꿈틀 꿈틀대면서 말이다 안자면서 자는척

하는거 다 안다 이냔아 난 속으로 생각했다 아 이걸 슬쩍 들이대 볼까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서 다리를 살며시 만져 보았다 역시나 자는척 ㅋㅋㅋㅋ 

그때부터는 주체할수가 없었다 수위를 좀
 올려서 반바지 사이로 보이는 팬티위로 슬며시 


손을 들이대니 움찔하면서 피하는게 아닌가.....


그러나 나의 존슨과 난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이였고 멈출수가없었다

그냥 그대로 팬티를 재끼고 손으로
 그냔 보지에 들이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물이 질질질 ㅋㅋㅋㅋㅋㅋ

슈발 역시 나의 느낌은 틀리지 않았어 자는척하믄서 
꿈틀댈때부터 알고있었다 이뇬아ㅋㅋㅋㅋㅋ

그때부터는 거침이 없었다 ㅎㅎ
 일본 야동에서 보던 골뱅이 시오후키시전ㅋㅋㅋㅋ

여친자매와 여친오빠한테 걸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오히려 더 자극이 되어서 

흥분이 최고조 였으니까 [아직까지 그때의 그느낌은 잊을수가 없다]

이뇬 그래도 여자라고 우리 이러면 안된다고
 빼는데 몸의 반응은 어쩔수없나부다 

물론 내가 이빨로 설득했지만 그렇게 우린 스릴 넘치는 붕가붕가를 즐겼고

69로 서로를 종나게 핥다가 정상위
 여성상위 뒤치기로 퍽퍽퍽 마무리는 입사 

그후로 그년과 난 여친 몰래 떡을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이글은 본인의 실제 경험담이며 단 1프로도 보탠것이없는 사실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그때 상황을 글로 재미있게 적는게 참 힘드네요 ㅠㅠ

부디 즐감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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