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아 그립다 .옛날이여 ㅠㅠ(추억)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 나이 : 

* 신장 :

* 몸무게 : 

* 가슴사이즈 :

* 얼굴(상/중/하) :

* 몸매(상/중/하) :

* 마인드(상/중/하) :

* 서비스(상/중/하) :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재접견 여부(%) :

* 재접견 이유 :



- 분양도 하고싶고 분양도 받고싶고 열심히 아메활동하고싶은데 
소위는 거의 다 안되는것 같아서
 열심히 이제 활동해보려고 하는 후우남 입니다. 

^^ 처음 쓰는글에 옛추억이라 두서도 없고 인증도 없지만 잘봐주시구요..

 추후에는 최신으로 인증까지 꼭 남길게요^^


때는 2007~8년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제가 타이거우즈병이 있어서 여자없이 잠을 못자고
밤새 그생각만 하는 스타일이라 그나마 이당시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제 기억으로 클럽5678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우연히 가출 비스므리 한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기대를 안하고 나갔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워낙 그짓을 좋아하는지라 붕가붕가 뒤에 3분을 안기다리고 

자꾸 괴롭히고 그렇게 하루종일 하자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결국엔 제가 지쳐 떠났었죠.. 


처음에 만나서 원래는 서울이 집인데 집이 부도났다는
 이야기 전지현이 자기 초딩동창인데 어쩌구 저쩌구 (믿지는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붕가를 시작했죠. 

딱히 기억에 남고 그런건 없지만 
하여간 정말 잘했다는 기억만^^ 
붕가라는게 특별한게 없어서 다만 이친구랑은 워낙 에피소드가 
많았죠. 

운전만 하면 낮인건 밤이건 차 선팅도 안되있는데. 


bj를 서슴없이 했던것 막아도 소용없었습니다. 

막무가내로 지퍼내리고 그러니까요.. 

제가 워낙 남의식을 많이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데도 
여자가 저렇게 적극적으로 하니 나중에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한번은 예전대학선배들과 술자리하고 뒤에 

두명의 선배를 태우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도 그짓을 하더라구요.


 전 난감해 죽을뻔했죠. 
선배들은 술에 취해 자는척하기는 했지만 제가
 기억하기론 분명히 모른척해주는것 같았어요. 

이친구와는 두개의 쇼킹한 기억이 더 있는데 하나는 
아산에 신정호라는 공원에서 대낮에 수돗가에 그짓을 ^^;


제 평생잊지못하는 기억이죠.. 


아산에 가면 신정호라는 호수가 있고 옆에 산책할수 있는공원이 있어요..

 밤에는 카섹을 많이 하는곳이죠. 




그런데 낮에 할일도 없고 모텔에만 잊기 그래서 같이 나갔는데 
때마침 날씨도 흐리고 사람도 별루 없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소나기가 내렸죠. 
그래서 수돗가로 급히 피신했지만 비에 옷이 둘다 많이
 젓었고 그친구는 브라우스를 입었었는데 비에 젓어서 비치드라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영화에서 볼때 많이 그때 꼴릿하잖아요.
ㅋㅋㅋ 거기다가 대낮인데도 비가오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깜깜 비스무리.. 

그런데 이친구랑 아이컨텍이 되며 삐리리~~~ 신호가 왔죠.


 바로 키스후 급히 삽입 완전 흥분 최고조 
그렇게 채5분도 못하고 남이 볼까 무서워 급히 일을 마쳤죠.. 


수돗가가 거의 완전 오픈되어 있다보시면 되요.. 

뭐 가려지고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도 사람도 없고 비오는데 설마설마 하며 시도 한거죠.. 
그런데 사단은 그때 ㅠㅠ 전 발목에 걸쳐있던 팬티와 바지를 다 입고 다행이다.





 하는순간 이친구도 팬티를 막올리고 있었죠. 

그런데 그때 남자둘에 여자 한명이 저 위에서 후다닥 수돗가로 ㅠㅠ
 완전 5명이 전부 다 뻘쭘 그때 그 쪽팔림이란 ㅋㅋㅋ


전 뒤도 안돌아보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가자 하고 이친구 손잡고 차로 뛰고 그 3명은 수돗가에서 
얼음이 되어있더라구요.

 전 속으로 분명히 봤다.. 

아니면 훔쳐보다가 일끝나니까 온거다. 
별의별 생각이 다나았죠.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최고로 밝히는 여자애였습니다.

 후에 지속적으로 공떡과 애인처럼 만났는데 
이친구가 병적으로 붕가를 하려고 하고 붕가는
 그나마 괜찬았지만 장소와때를 안가려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제가 그당시 백수에 가까워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데이트비용과 모텔비 마련한다고

 클럽5678에서 XX을 하고 와서 그 돈으로 절만나더라구요.. 






같이 데이트하고 모텔가자고 -..-; 

제가 나름 자존심은 또 세서 그얘기를 듣고 그뒤로 안만나게 된것 같아요..

 1년뒤엔가 연락와서 한번 다시봤지만 
이친구가 몸이 두배가 되서 나타나서 빠빠이 워낙 먹는걸
 좋아하는친구였는데 그렇게까지 갑자기 찔줄은 몰랐죠.. 

그 친구한테 듣기론 사이트에서 남자를 만났는데 같이
 살면서 이쁘다고 그렇게 고기랑 이것저것 먹였답니다. 

사육당한건지 ^^; 
요즘은 그닥 임팩트하고 쇼킹한 붕가이야기가 없어서 
처음 글이고 하니 옛추억 하나 더듬더듬 꺼내봅니다. 


30대 전만해도 정말 괜찬고 이쁜친구들과 
쇼킹한 붕가붕가 가 많았는데 요즘은 업소에서 돈주고 하는게 90% 내요 ㅠㅠ


 이친구 말고도 정말 쇼킹한 친구가 기억에 한명 더있긴한데 
어차피 과거이니 인사글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길고 잡스러운 읽어 주신다고 고생들하셨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