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신촌 백악관 홈런..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이쁜이



* 나이 : 32

* 신장 : 155

* 몸무게 : 45

* 가슴사이즈 : 대략 C..로 추정

* 얼굴(상/중/하) : 중하

* 몸매(상/중/하) : 중중

* 마인드(상/중/하) : 상중

* 서비스(상/중/하) :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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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작은키에 맞는 아담한 질사이즈..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재접견 여부(%) : 100%

* 재접견 이유 : 만족감(언니의 몸짐이 작다보니 제 
똘똘이 사이즈도 넉넉하게 만드는 존재감 있음)


회사 회식(금요일)으로 살짝 거나하게 취하고
 일행 5명이 지역을 바꿔 신촌 백악관으로 간만에 입성..


룸 패스..부스 패스..개인 능력 껏 되는놈 밀어주며,

 못먹는 언니 찔러보지 않기..



등의 나름 행동강령을 준비하고 준비된 변태 5인방은 
기본만 시켜놓고 자리 앉자마자 새끼 웨이터 만원 찔러주고 시작..


근데 역시나 운빨..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언니들 족족 스프링신공 발휘하시고..
맥주만 축내고..(양주 없음..ㅎㅎㅎ)

아아 뭐이리 되는게 없냐는 불만생기며, 춤이나 추러갈래..
이탈자들 생기기 시작..

저 역시 이탈하여 언니들 안되면 잘 놀고가자..

라는 생각에 땀좀 흘리고 술좀 깨고 자리 들어오는데..



백악관은 의자들이 다른곳도 그렇지만 굉장히 촘촘하고 붙여놔서 그랬는지, 
풀~~

썩 자리 앉으면서 옆자리 언니(오늘의 주인공)의 
팔을 슬쩍 건드리게 되었지요..




회원님들..알아두셔야할 팁..언제나 떡치는 저친구는 왜 그럴까..
남자는 언제나 매너..매너..매너..


아..죄송합니다, 괜찮으신가요..비잉비잉..스~~

캔작렬..뭐가 이리 작아..눈도 작네..거기도 작을까..흠

그렇게 무마되고 이것도 인연인바..

우리는 5명인데 그쪽은 몇분 오셨나요..썰 풀기시작하여..


그쪽은 4명..회식 후 나이트탐방중이며 30대 3명 20대 후배하나..
오호요~~

우리애들 눈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30분여 지났나..우리측 한놈이랑 후배 20대
 언니가 눈이 맞아서..크흑..손도 못댔는데..어흑

되는놈 밀어주기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다들 우루루
 나가서 춤추자고 모든 인원나가고 개네만 쏙 빠져서 나갔는데 뒤에 
후배 간거 확인한 언니들이 못지켜줬다느니..

허허 우리가 잡아먹나..쩝쩝


나이트 파하고 노래방으로 약속잡고..언니 3 우리 4..



우리측에서 한놈 일찍 간다고 알아서 들어가 주시고..넌 훌륭한 놈이다..

내가 담에 점심쏠께..약속해주시고..-_-.b

그렇게 3:3으로 인근 노래방서 2시간을 놀았는데..

그걸 비용으로 치자면 언니들 3명*2시간* 25,000..


언니들비용만으로 15만원을 줄이고 그돈으로 술마시고..

그래..오늘만 날이냐..꼭 그거할라고 사는건 아니잖아..
니들 잘되면 그게 남는거다..그렇게살자..


편안한 마인드가 언제나 복을 부르는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던 간에..


그때가 새벽 5시였더랬죠..
언니 3명은 들어간다고 다들 자기파트너랑 끌어안고 눈물 흘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술도 그다지 취하진 않았고
(필사적으로 제정신은 유지했으나 피곤)..


백악관 앞에서 지리하게 자고가자..




뭐 이런 멘트 날리지않고 깔끔하게 택시태워 보내면서 한숨 푹자고, 

생각나면 연락 하시라고 명함한장 날려주시고..


좋은밤은 벌써 지났으니 좋은 아침 되시라고 함박웃음 지어주시고..^______________^


택시 출발하는거 확인하고 번호판 메모하고 뒤돌아 한 5분쯤 갔을까..


자고 가라고 해야했었나..아쉬운데..아서라 이미 차 떠났다..
담을 기약하자..피곤하다..나 홀로 눈물짓고 있지요..

전화벨소리..띠리링..띠리링..

뭐야이거..발신자 표시제한??..엽떼여..누구..??..아 이쁜아..왜..뭐? 


신촌 현대백화점앞에 내렸다고..안보이는데 어디냐고?..

자기 보내고 잠시 걷고있었지..바로갈께..요 앞이야..

오마이가뜨..마하반야밀..인샬라..


언니도 제가 맘에 들었던지..



택시타고 가다가 바로 마음을 돌려 그 자리에 다시 내렸던 것이지요..


그렇게 새벽 5시에 저희는 금요일 저녁 신촌부근을 훓어 이대까지 총 10여
 군데의 모텔을 전전하였으나 모두 빈방이 없다는
 업주들의 말도안되는 소리를 뒤로하고..

결국 이대 앞 겨우 방하나 구해서..


저녁때 즈음에 일어나서 전화할줄 알았는데
 너무 일찍해서 놀랐다는 미친소리와 함께..

재미나게 아침..점심..
을 지나 오후3~4시경 도합 5번의 응응응을 하고..아 허리아퍼..

그렇게 오후에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연락처를 안가르쳐 주더라고요..


진짜 그냥 원나잇으로 생각하고 만난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보내줬지요..but..

제게는 20대후배와 먼저나간 우리측 요원도 있으니 
그인간만 제대로 일치뤘으면 언니 전화번호 알아내는건 일도 아니다..

하고 말이죠..움화하하하하하하~~~





그렇게 깔끔하게 보내주는 연기를 하고나서..

우리측 요원을 쫘서..결국에..결국에..지성이면 감천이라지요..


언니 전번 득템했습니다..v.-_-.v


추천..잘부탁 드려요..┌(-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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