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8일 토요일

인증없는 밀프 공떡 후기..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모름

* 나이 : 40

* 신장 : 160초

* 몸무게 : 60

* 가슴사이즈 : C-D

* 얼굴(상/중/하) : 중하

* 몸매(상/중/하) : 중하

* 마인드(상/중/하) : 상

* 서비스(상/중/하) : 상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목까시
안녕하세요


개인사정으로 제가 PC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자주 안되서
 (아메는 휴대폰으로만..--;), 한꺼번에 후기를 몰아 올립니다.


이 누님은 우체통으로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인 성향상 밀프를 좋아하진 않지만, 
어쩌겟씁니까 준다는데 먹어야죠..ㅎ


나이는 39에 키 160 초, 몸무게 60이라고 했는데,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실제 만나보니 나이는 40초 정도 되보이고, 
키랑 몸무게는 정확한 듯 합니다


다만 살짝 얼굴이 크네요.. 뭐 그래도 색끼있는 얼굴이라 일단 먹기로 함..--;

어색한 인사와 함께 스파이처럼 전후방을 주시하며 후다닥 텔로 직행.


따로 샤워 후 몸매를 보니, 뚱은 아니고 육덕인데, 

살짝 나이배가 있어서 그렇지 살집이 있긴한데, 
늘어진게 아니라 탄탄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특히 가슴이 C-D 정도 되는데, 
나이답지 않게 쳐지지도 않은 자연산이라서 보기 괜찮습니다.


피부도 만져보니, 관리가 잘 되어서 즐달이겠구나 싶은 마음으로 먼저 공격.. 
보빨은 밀프 취향이 아니라 패스하고

골뱅이를 하면서 한손으론 클리를 슬슬 돌렸더니, 높아지는 신음소리.. 


밀프라 그런지 부끄럼 없이 마음껏 표현하시네요.

분명히 출산 경험도 있을터인데, 뜻밖에 손가락 
2개 넣었더니 꽉 조이는게 먹을만 하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후장에도 엄지를 살짝 넣어서 파줬더니 좋아하세네요
 여기로 해본적 있냐고 했는데 없다고..



말만 잘하면 가능할 듯 싶었는데 일단 그건 다음 기회에...

5분 정도 애무해 주다가 물이 철철 넘치길래, 
바로 꽂을까 하다가 그래도 입맛은 봐야 겠다 싶어서 BJ 요청..




확실히 밀프들이 스킬이 좋은게, 
스크류에 목까시 까지 거침없이 빨아 제낍니다.


한 5분 빨아 제끼는데 이대로 싸겠다 싶어서 콘 
할까 물어봤더니 그냥 꽂으라고 해서 바로 돌려서 꽂았는데,


아 느낌 괜찮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하비욧 자세로
 다리 모아놓고 강강강으로 꽂았더니 울부짖네요..ㅎㅎ



갑자기 키스 해달라고 해서, 입 가져다 댔더니,
 미친듯이 빨아제끼시네요... 

전 비흡연이고 누님은 흡연자라 살짝 냄새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클린..

다시 어깨위에 다리 걸쳐놓고 강강강으로 했더니, 
또 느끼시는듯 악악 거리시네요..



저도 슬슬 느낌이 와서 입에다 쌀까라고 물어봤더니, 
한번 더 가능하면 그때 하고 이번엔 그냥 질싸
 하라고 해서 시원하게 질에다가 뿌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는건 슬렌더 취향인데, 확실히 떡맛은 육덕이 좀더 좋은듯...

1차전 즐겁게 하고나니, 살짝 현자타임...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하고 있는데, 누님 2번 느꼈다고 좋았다고 하시더니, 5분도 안됐는데,

다시 제껄 빨아 제끼시네요.. 
그렇게 금방 될 나이가 아니라 소용없을거다 라고 했는데, 
이 누님 BJ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기립..--;


이번엔 여상으로 올라타서 즐겨보는데,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위아래로 하는게 아니라 
앞뒤로 클리를 문지르면서 즐기시네요.



저는 크게 감흥이 없긴한데, 누님은 좋으신지 꼴릿한 소리를 계속 내시더군요.

 개인적으로 후배위를 좋아하는데 누님 그건 느낌이 별로라고..--;

할수 없이 살짝 옆으로 돌려놓고 또 다시 강강강... 
2차전은 잘 안나와서 10분 넘게 사투를 벌이다 간신히 쌌습니다.


싸고 나서 청룡도 살짝 해주시는군요.


1년전에 일산에서 랜쳇에서 만난 20살짜리 처자 이후 2번째 꽁 이였는데, 
섹 자체는 아주 즐달이었습니다.


떡감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나름 애교도 좀 있고 
누님은 매주 한번씩 보자는데, 전 집에 오면서 카톡 바로 삭제했습니다.




다른 장기처자나 SP가 있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뭐 배부른 소리 이긴 할건데, 개인적인 취향상 밀프를 그닥 즐겨하지 않고



키스 할때 싸구려 화장품 냄새가 작렬해서 감흥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인증 장비도 없고, 별로 찍고 싶지도 않은 와꾸라서 인증없는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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