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불 선데이의 나이트 탐방기..


일요일 저녁 친구 녀석에게 한통에 전화가 옵니다....

브라더 신림에서 고기에 쏘주 한잔 어때??? 전 바로 생각 했습니다.


아 요녀석 오늘 놀고 싶구나....
 전 바로 콜을 외치고 꽃단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러고 만나서 술한잔하고 후 시각이 10시경.. 
자주다니던 신림 나이트 웨이터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오빠 물 없어 없어 없어.. 
담에 물좋을 때 연락할게 그때와 하는겁니다.

이렇게 집에 갈 수 없다는 친구. 
철산동에 좋은데 있다고 가자는 겁니다.



신림에서 택시타고 날라갔습니다. 


그러나 친구 지정웨이터는 휴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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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는셈 치고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헐..그 넓은 나이트에 딱 4테이블 있었습니다 ..
 친구보고 야 기본먹고 나가서 

술이나 한잔 빨고 집에가자 . 친구도 미안했는지 알았답니다..


그러고 온 첫 부킹녀들 얼굴을 보고나서 음? 
이건 머지? 대부분 나이트 상주하는 알바나 죽돌이


들이 아닌 예쁘고 청순하게 보이는 처자가 제옆으로
 오는거에요 물론 친구 처자도 괜찮았구요..

바루 자연스레 호구조사 들어갑니다.  


    
몇살이냐 집은 어디냐 술은 얼마나 마시고 온거냐 좋아하

는건 뭐있냐 등등 처자들 잠실에서 
야구 보다 왔다는이야기에 올커니 걸렸다 ..


야구 썰을 또 털었습니다.
나도 엘지 팬인데 오늘 경기 진짜 재밋었다고 너희들 잠실가서 봐서 

부럽다는둥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다른 부킹녀들
 더 볼것도 없다는 제 판단하에 나가서 한잔 더

하자하고는 처자들 테이블까지 엎어서 
계산해버리고 후다닥 나가서 준코에 갔습니다.



처자들 맥주한 캔씩을 마시고 왔다는데 
 친구 처자는 맥주 두잔에 혀가 팍팍 꼬여갑니다..

그제서야 야구장에서 소맥으로 좀 마시고 왔다는 제 처자.. 
나이는 슴여덟에 뽀얀피부 음악 강

사를 한다고 사진까지 보여주는데 술은 왜이리 잘마시는지...


    
이 처자는 도무지 술취할 기미가 

안보입니다.게임해서 술마시고 했더니 친구처자 금새 꽐라 되버립니다. 


화장실에 간다는거 같

이 가주라고 제가 신호를 보냅니다. 
친구녀석 냅다 가방들고 사라집니다. 
그러고 술먹다가 모르

는 척 친구녀석 먼저 나갔나보다 우리도 그만 나가자 했더니 그러잡니다. 

실은 저도 소주 네 다

섯병정도는거뜬히 먹는데 소주 맥주
 다시 소주 그리고 게임하면서 소맥을 섞어먹으니 힘들어서 

나가자고한것도 있어요 ㅋㅋ
 그러고선 나와서 너 왜이리 술을 잘마시냐 난 힘들다 너스래를 떨

어봅니다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ㅋㅋ그러면서 맥주한잔 더 할까 ? 했더니 콜 하더라구

요 ...바로 돌직구 날립니다.


    
 술집에서 말고 ...

편의점에서 사다가 편한데에서 마시자고.. 의외

로 그래용 하는겁니다 ..
그러고 편의점에 들려처자에게 고르라고 시키고 저는 전 바로 회사 차

장님께 문자한통 보냅니다.

차장님 저 몸이 안좋아서 아침에 병원갔다가 출근하겠습니다.이러구

요 ㅎㅎ 그러고는 처자를 봤더니 뚱뚱이 카스 핏쳐 세개를 고르는겁니다.. 
너 저거 다먹을 수 있

어? 당연하지 이럽니다 ...에휴... 
그러고는 엠티 입성합니다...그러고 에어컨 풀로 틀어두고 맥

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오빤 여자친구 있어? 

 넌 남자친구 있으면 나이트 다닐꺼

야? 절대 아니지..이럽니다. 


그런 모습이 귀엽길래 가까이 다가가 살짝 뽀뽀합니다.. 어라 거부

를 안하네요..바로 딥 키스 들어갑니다. 



    
저도 이젠 제정신이 아니여 갑니다. 

가슴을 만지다가 밑

으로 손을 내리니 살짝 거부합니다.


그렇다고 안할 제가 아니죠 바로 들어가봅니다.. 물이 이미 

흥건합니다 .전 이미 이성에 끊을 놓은지 오래입니다. 

좋아하는 보빨 오랄 그리고 각종 애

무들 다 생략하고 진입하려고 옷을 벗깁니다...하.. 



샤워도 안했는데 땀 냄새가 아닌 살냄새가 

어찌나 이렇게 향기롭던지 바로 진입합니다..

.정자세로 강강강강강~~~~~~~~~~강강..

뒷치기로 강강강강~~~~~~~
강강강 신음소리 막 질러댑니다 그러나 미안한 감정은 저 멀리 

요단강에 두고 왔지요 ..

그리고 자세 바꾸려는데 처자가 자연스레 위로 올라갑니다. 


    

허리를 

돌리는데 와.. 이걸 머라고 표현해야할지 ...
제 분신들이 마구 뛰쳐 나올라합니다. 


전 클라이막

스로 가기위해 정자세로 바꾸고 강강강강강강으로
 하는중에 처자가 청천벽력과같은 한마디

를 합니다..오빠 안에는 안돼 ...................................................................


이성에 끈이 끊어진 저이지만 
차마 안에다가는 못하고 배 위에 발사를했더니 가슴위까지 날라갑

니다...요즘 굶었더니 힘이 좋아졌나봅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가 

나오길래 저도 씻고 나왔더니 또 맥주를 마시잡니다...


그렇게 맥주먹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제 똘똘이가 강한 요청을 하기에 다시 쿵떡을 했네용.
그리고 잠깐 눈 붙였다가 일어나서 출근을

처자 택시태워 보내고 출근을 했네요..


    

생각치 않게 정말 괜찮은 처자를 
건지게 되었네요 인증을 하고 싶었지만 제 이성이 이미 멀리가

버린지라..또 보기로 했는데 다음엔  인증하도록 노력해볼께요...

제가 나이트를 좋아라해서  나이트 이야기가 좀 있는데요 분위기가 좋으면 

다음번엔 나이트에서 만난처자 자고 일어났더니 제 지갑에 수표 꼽아져있던 일과 

나이트에서 만난처자 제 친구 소개시켜줄려고
 처자친구 오크에게 제몸을 던진이야기를 올려보

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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