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여자가 배워둬야 할 기본적인 허리기술


여자가 배워둬야 할 기본적인 허리기술

여자가 움직이면 섹스는 달라진다. 
잘하는 여자들은 뭔가 다르다. 

여자도 허리를 쓸 줄 알아야 환영(?) 받는 법.
 당신의 남자를 쓰러뜨릴 허리기술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1. 여자의 허리를 쓰게 하는 남자

여자가 섹스 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삽입이후 허리를 쓰게 할 줄 아는 남자는 따로 있다.




남자는 삽입이 이루어 지면 대부분 질 속에 들어간 자신의
 페니스로 되도록 여러 군데를 다양하게
 자극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피스톤 운동에만 전념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때때로 동작을 멈추고 천천히 리듬을 
타면서 여자에게 함께 움직이도록 유도할 줄 아는 남자들이

 있는데 이는 여자가 허리를 같이 움직여주면 얼마나 
그 느낌이 달라지는지는 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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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일석이조라고나 할까.


남자 혼자서 움직이는 것 보다 둘이서 같이 움직이면 힘도 덜 들뿐 아니라, 

자극이 닿는 면도 그만큼 넓고 다양해진다. 

여자가 움직이면 섹스는 달라진다.

 시대가 변했다 하더라도 성에 있어서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여자는 수동적으로 해야 아름답다는
 건 불변의 진리인 듯 보이지만 말이다.

2.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여성상위 체위에서만큼 여자가 허리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체위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여성이 자신의 질벽 내부의 자극하고 싶은 
곳을 스스로 찾아가며 남자의 페니스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흔히 영화에서처럼 여성이 마치 말을 타듯이 
격렬하게 위아래로 남성자의 배위에서 뛰는 건 사실 불가능하다.


거기다 남성이 만일 가만히 손을 머리 뒤로 한 채 가만히 
있다면 종종 배위에서 뛰는 여성으로 인해 페니스가 

꺾이는 불상사를 겪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말 타는 동작으로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것 또한 불가능이라고 본다.


사실 말 타듯이 빠른 동작으로 상하운동을 하는 경우, 

삽입의 높이도 생각보다 얕게 잡아야 
가능하며 자극 또한 단조로울 수 있다. 


상하운동을 하려면 속도는 천천히, 

그리고 남자가 밑에서 허리를 위로 들어주는
 동작이 박자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여성이 페니스를 손으로 잘 잡아 질 속에 삽입 
시킨 후 허리를 세운 다음 힙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들어올리면 페니스를 꽉 조이면서 빼내는 동작이 된다.

이때 동시에 누워있는 남성은 허리를 침대쪽으로
 내리고 있다가 다음 순간 올라가있던 여성이 힙이 내려오면,

 반대로 허리를 위로 올려줘야 박자가 맞는다.


 여성은 위에서 아래로, 
남성은 아래에서 위로 허리에 중심을 두고 움직여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동작의 박자 맞추기는 사실 영화에서처럼
 0.5초 간격으로 빠르게 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남성의 박자를 무시하고 여성혼자서 움직이다간 
페니스가 꺽이거나 쉽게 빠져버리거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의 웃지 못할 해프닝도 생긴다.



3. 하와이안의 훌라춤이 기본

어떠한 체위에서도 마찬가지로, 삽입 후 허리의
 움직임에 있어서는 손바닥을 마주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여성이나 남성모두 허리의 움직임에 있어서는 
하와이안의 훌라춤을 추는 여인들의 허리 

움직임이 가장 이상적이다.

앞 뒤, 좌우, 그리고 360도 빙글빙글 돌리는
 유연한 동작이 섹스에서도 멋지게 활용된다. 

정상위라면 위에서 남성이 피스톤운동을 할 때
 여성은 누운 상태로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자.



남성이 들어올 때, 여성은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질을 조이고, 
남성이 빠져나갈 때 여성은 다시 들어올렸던 허리를 내리는 것이다.

 그러면 남성역시 페니스가 더욱 조여지는 쾌감이
 느껴질 것이며 여성 또한 페니스의 좀더 꽉 찬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 이젠 좌우로 움직일때는 어떨까?

 여성이 상위로 섹스를 할 경우,



남성의 페니스를 삽입한 후에는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자극보다는 오히려, 여성이 삽입한 그대로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이 자극면적을 더 넓게 한다.

의자에 앉아 엉덩이를 좌우로 비비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쉽다.

좌우동작이 숙달되면 360도로 빙글빙글 돌려주는 움직임까지 도전해보자.

여성이 이정도로 움직여줄 때 가만히 있을 남성은 없다.


남성과 여성의 허리움직임은 맷돌을 돌리듯이 
맞물려 돌아가는 형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허리돌리기의 포인트는 강약

전후, 좌우, 돌리기등의 허리기술은 처음엔 부드럽게 
시도해보다가 숙달이 되면 강약의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질근육의 조임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여성이라면 
허리를 돌리면서 강약의 포인트마다

 질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사실 허리를 움직이면 굳이 의식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질근육이 함께 움직이게 됨을 느낄 것이다. 



사정을 자주하는 남성이 오래 산다

일반적으로 장수하는 비결로는 올바른 식사,
 규칙적인 운동, 체중조절,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정기적인 건강진단 등을 꼽는다. 

그런데 얼마 전 장수 비결에 대한 연구로 영국 사우스 
웨일즈에 사는 45-59세 남성 918명을 대상으로 지난 83년부터
 10년동안 오르가슴 빈도를 포함한 사생활의
 이모저모를 상세히 기록한 실험이 있었다.



이실험에서 오르가슴의 빈도는 개인차가 커서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부터 매일 경험하는 사람까지 다양했는데
 연구가 끝나자 마자 연구 대상 918명중 150명이 사망했다. 


연구 결과 사정 횟수가 잦았던 사람은 사망 위험도가
 낮았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견된다. 가장 많은 사정 횟수를
 기록한 사람은 가장 적은 횟수를 보인 사람보다 
사망 위험도가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고 한다.

종족 번식을 위한 본능인 섹스가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이밖에 영국 듀크대에서 실시한 25년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잦은 성관계는 남성의 사망률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섹스가 인간의 수명 연장을 어떻게 도와주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많은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으나 섹스가 한번에 2500Kcal를 소모하는 효과적인 운동이며, 

세포의 산소 이용율을 증가시켜 심호흡의 효과가 있고, 
전립선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전립선 질환을 예방한며, 

몸에 유익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높이고 또 관절통, 두통 등을 줄이는 통증해소 
작용이 있다는 등의 점만 미루어 보아도 섹스가 건강
 생활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만은 사실이라 하겠다.





많은 학자들은 연구에서 활발한 성생활이 생활의 만족감을
 높이고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어 생명연장에 이로울 것이라고 
추정한다.

 이는 섹스의 행위에 있어 애정어린 육체적 접촉이 
인간에게 심리적 위로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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