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7년전의 기억


어제 난곡처자하고 애기하다가 예전에 만났었던 처자애기를 하다가 

다시금 기억이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만났던곳은 스칼럽이에요


조건으로 만나서 서로 마인드가 맞아서 한 6개월 만났던거같네요

2/20이였었어요



처음만나서는 모델인지 알았습니다

제가 룸은 어느정도(쫌 많이가죠....영업직이라)갔었는데

이처자는 정말 몸매가 장난아니거든요

가슴은 수술했다고하고 그런데도 뒷태를보면 정말 잘섯던기억이..


두번째 만날때는 놀러가고 밥먹으러가고 그랬네요

세번째부터는 만나서 제존슨이 서면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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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도하고 아침고요수목원가서도 하고 식당에서도 하고

길을 걷다가 뒷태를보면 서서...


상가 화장실에서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처자가 운영하는 피부샵은 태릉쪽에있어서

제가 의정부에 일이있어서 오다가 갑자기 들러서 샵에서도 한적이...

당연히 낮에하죠


엄청한거같네요....6개월동안

그냥 만나면 모텔은 모텔이고 만나면 바로 한거같습니다


근데 이처자 바지만입어서 뒤돌려서
 바지내리는게 쫌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몸에 붙는바지를 선호해서

정말 엄청한거같은데 1박2일로
 놀러가서는 차안에서한번하고 짐풀면서 한번하고

저녁먹고 바로한번하고 자기전에 한번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하고


강촌으로 놀러가서 2인용자전거타고 놀다가 또 뒤태에 서서 자전거 세워두고 

으슥한창고같은데서 한번하고 올라오다가 차안에서 또 한번하고

같이있으면 막하고싶은생각이 많아서...ㅎㅎㅎ

그때는 정말 많이한거같아요..


근데 1박2일로 놀러갔다오고나서 점점 이처자가 돈을 안받으려고해서..

전 나름대로 원칙이 있습니다


파트너로서 좋은거지 애인으로는 안되는거같아요



6개월동안 이처자한테 부은돈이 천만원은 넘는거같네요...ㅎㅎㅎ

제가 술을잘못해서 경기지역 맛집으로돌아다녀서..

점점 저한테 기대고 파트너이상으로 다가오는거같아서

정리한기억이 있습니다


한번씩 생각나는 처자죠...

여기 회원님들이 공떡이라고 말씀하시는데...ㅎㅎㅎ

세상에 공떡은 없다고 자부하는1인입니다


와이프하고하는것도 서로의 관계개선 및 호감도증진이지

절대 공으로했다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전 파트너는 있어도 애인은 없습니다..



제 평생애인은 제 집사람이기때문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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