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7일 금요일

비가오니 생각나는 작년2:1기억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용인(가명)

* 나이 : 30

* 신장 : 170

* 몸무게 : 55

* 가슴사이즈 : E

* 얼굴(상/중/하) : 상

* 몸매(상/중/하) : 중

* 마인드(상/중/하) : 상

* 서비스(상/중/하) :  중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국내에서는 구입못하는 속옷사이즈를 가진 가슴!


[ 방문 내용 ]

* 이 친구는 원래는 친구의 섹파입니다. (용인이라고 부를께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어쩌다 친구와 용인이와 저하구 셋이 술 한잔할 기회가 있었죠

저를 착하게 봤는지 용인이가 갑자기 

용인 : 오빠 내 친구 소개시켜줄께 기다려봐~~^^

나 : 에이..먼 급소개팅이냐 ㅋㅋ 데리러간다구해 ㅋㅋ


그러다 술자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친구입장~

나 : 용인아 뒤질래? (속삭임)
용인 : 친구야 어서와~~~오빠 얘 디게 착해~~





참.....용인이의 친구는 아쉽게도 구형 코란도를 닮았더라구요.....젠장!


그렇게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자..어디갈까 ...하다가 갑자기 용인이가

용인 : 바다보러가자!~~

친구 : 술먹었자나 어케가냐
나 : 나 있자나...무적 음주운전자
ㅋㅋㅋ


맞습니다. 전 작년까지 100일 정지 먹기전까지 무사고 음주운전 자였습죠...

머 그렇게 코란도친구를 집에보내고

셋이서 바다를 보러갔습니다. 

슝~~~포항으로~~~용인에서 포항....멀더라구요...


둘이는 처 자빠져자고...난.ㅜㅜ흑...피곤해 디지지만 술 기운으로 도착!

출발은 오후였는데 어느덧 해가 저물어가더군요...




잠이깬 뒤에 용인이와 친구,
저 일케 셋은 횟집을 가서 회와 폭풍 소주 흡입!


아....그리고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눈뜨니까 셋이 모텔에서 자고있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아직 젊어 그릉가....
자고 일어나니 제 부라덜이 벌떡 일어나서 먹잇감을 찾네요 ㅋㅋ


하아...그래도 친구 섹판데 ...친구도 자고있는데 어케 건드려요.ㅜㅜ

부라덜을 좀 달래고 물 한모금 한뒤 다시 눈을 붙입니다....

잠시후.....

제 친구가 잠결에 습관적으로 섹파를 찾아....골뱅이를 파네요....

어케아랐냐구요? 신음소리로요 ㅋㅋㅋ


실눈을 살포시뜨고....
둘이 애무부터해서 떡치는걸 구경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한창~둘이 물고 빨고 지랄 발광을 하는데....
이거 원....오줌이 마렵네요..하도 꼴리니까..ㅜㅜ


그래서 조심조심 움직여 화장실을 가려는데...
친구와 눈이 딱~마주칩니다. ㅋㅋ 


둘이 알듯모를듯한 웃음 ㅋㅋㅋ

전 화장실을가서 볼일을 보고....나도 모르게 부라덜을 씻고...ㅡ.ㅡ;;;왔네요

그리고 떡치는 친구 옆에서 구경을....

용인이는 그것도 모르고 ㅋㅋㅋ 
뒤치기니까 안보임 ㅋㅋㅋ 엎어져있구 ㅋㅋㅋ


친구손을 살포시 잡고 눈을 마주칩니다....^^%친구야 고맙당

친구가 꼬치를 빼고 살짝 옆으로 가서 용인이 입에 꼬치를 넣습니다. 

전 뒤에서 용인이 궁댕이를 잡고 번쩍 서버린 제 부라덜을 넣어봅니다...하는 찰나!


꺄악~~




용인 : 너네 모하냐..ㅡ.ㅡ장난치냐....

친구 : ...한번만....한번만...ㅜㅜ하자~~~쟈기야~~

저 : 아..그게....고맙다......(이말을 왜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용인 : 첨이자 마지막이다...언능해~ ㅋㅋㅋ


그렇습니다. 용인이는 살짝 4차원끼가있는 매력적인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전 뒤에서 붕가붕가 하다 친구와 체인지도 해보구...
한명을 빨고 한명은 넣는....

그러다 친구가 배에 싸네요....제가 입에 빨리는 동안... 


아...친구 좃물을 보니...도저히 다시 못 박을거같아..집중하고 입싸로 마무리!

셋이 다정하게 누워있다 셋이 다정하게 샤워실로 고고~~~~


그렇게 제 처음 2:1경험은 이걸루 끝이납니다.

다음날 복어에 해장을하고 다시 용인으로 복귀~


내려다 주고 전 친구와 잠시 놀다 들어옵니다.ㅋㅋ




그 후에 친구 허락받고 용인이와 3~4번 더 떡친 기억이나네요...

가슴이 E컵이라 그런가...젖치기가 참 찰집니다 물도 흥건하구요 ㅋㅋ


둘이 제부도가서 바다를 보며 베란다에서 떡칠때가 제일 좋긴 했네요
 ㅋㅋㅋ 친구와 통화하며 ㅋㅋ

용인아 머하니!~~보구싶구나....

* 재접견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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