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눈물이 나는 공떡...ㅠㅠ


안녕하싶니까~~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이렇게 글을 쓰는건..몇일전 있었던...
섹녀와의 만남이야기를 한자한자 적어보렵니다.



그녀와의 첫만남....

부산에 출장을 갔다가 서울로 복귀를 하는중 친구놈한테 전화....

"야!!어디야?? 빨리와...너줄려고 하나 불러놨어~~"


그말을 듣고 불이나게 달려갔죠...

친구와 그녀...
벌써 한떡치고 술처묵고 집으로 다시 들어와있더군요..ㅋㅋ

솔직히 그녀....별루였네요..키도크고 덩치도 좀있고...


172-65-85D 정도의 스팩....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녀가 집에가고 난뒤 그녀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죠..

원래는 플메에서 조건으로 알게된 그녀인데 지금은 편하게 보고있는중이라...

맛있냐...고 물으니...맛은 괜찮다고 하는 친구놈..

근데 그녀 섹끼가 장난아니라네요..




그러고 몇일후 하이데어라는 어플로 그녀를 알게되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다가

친구몰래따로 한번 만나기로 했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놈한테는 말해야할듯해서 친구놈에게 이런저런말하니..
만나보라고..잘한다고..ㅋㅋ

그녀와의 첫 대면.......

그녀의 집앞으로 대릴러가서 간단하게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바로 모텔로 고고싱~~~~

처음엔 별 그런것없이 평범한 떡이었네요..

헤어지고 난뒤 그녀와 톡으로 이런저런이야기...

자기는 "에그"가 있으면 좋다...더 많이 느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지...머지...머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는데 몇일뒤 그처자 바람쇠고 싶다며 연락이 오더군요


또 그 처자의 집앞으로 픽업을 가서 팔당으로 바람쇨겸...
이리저리 돌아다녔네요..


밥도 먹고..드라이브도 하고..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서종IC부근으로 이동중 인근 모텔을 지나니 그처자...

잠시 쉬어가자고 하네요..ㅋㅋ


아...맛은 좋은데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에라 모르겠다..

그나마 깨끗하게 보이는 텔로 입성...


처자 먼저 씻고 나오고 내가 씻고 나갈려고
 하니 밖에서 진동소리~찡~~~찡~~~~~


머지머지????밖에 나가니 의자에 앉아 처자
 "에그"란걸 가지고 혼자 놀고있더군요ㅋ


나름 나름 당황당황...침대로 옮긴후..
나보고 해달라길래..해주고..또해주고..ㅋㅋ

처자..죽을려고 하더군요...

처자에게 나의 주니어를 어떻게좀 해 달라니..
그때 몰랐던 스킬이 들어옵니다..


아..흡입력 아주 죽여 줍니다..똥까시에..
목까시에..쌀번했네요~ㅋㅋㅋ

정상위..여성상위...후배위...반복하여 찍~~~~


질싸로 마무리하고 누워서 쉬고 있으니..이처자...

또 그 "애그"란놈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빨리 세워서 넣어달라고...



남자들은 알지 않습니까?? 싸고나면 바로 섭니까?  
그래도 한 20분은 있어야 힘이 들어가지 않나요?



안선다고 머라머라...
그러더니 에그쓸때 가지고온 젤통에다 콘돔을 씌우더리 그걸로...ㅋㅋㅋ


아..이년 머지??? 머지??? 머지??? 살다살다 이런년 첨이다...ㅠ,.ㅠ

그러다 씻지도 않았는데 나의 주니어를 세울려고 또 빱디다..

내맘과 다르게 반응이 오는 이녀석....


폭풍삽입과 앞과 같은 체위....

근데 한번하고 나면 잘 안되니..힘도 들고 죽겠더군요...


그래서 처자에게 입으로 해주면 좋을것 같다고 하니..
입으로 열심히...열심히...


입과 보X를 왔다갔다 하며 운동을 열심히 하여 입에다 쏴~~~~

처자 청룡열차저리 가라더군요...

이제 되었겠지 싶어..좀 누워서 한 30분 잤나?

또 어디선가 들리는 징~~징~~~


또 그 지랄을 하고 있더군요..나참..환장하겠더군요..



이번에 제가 에그를 가지고 해준다고 하니 그렇게 해달라고 해서..
에그를 가지고 하는데 처자..

찍~~~~~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또 넣어달라네요.....ㅡ,.ㅡ

이렇게 2시간 30분동안 3번의 달림...


그러고 싰고 나와서 저녁먹고 처자 댈따주고 저도 집으로 가서 요양을 했네요..

처자 톡으로 즐거웠다고 담에 도 연락한다고...



그러면서 처자왈~"나 2:1로 하고 싶은데 친구있음 담에 같이 하자고....."

그뒤로 연락오면 쌩까고...피하고 있네요..무섭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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