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채팅으로 .. 심봤다


* 날 짜 :3월 8일

* 지 역 : 영통

* 어 장 : 

* 아이디 : 

* 전번 뒷자리 : 

* 스펙(나이/신장/몸무게/가슴사이즈) :172 48kg정도

* 평가(얼굴/몸매/서비스, 상.중.하로...) : 상

* 페이 :0


* 기타 특이사항(4대룰- 얼사, 입사, 후장, 노콘 등) :후장.노콘

2월 말쯤이였나봅니다. 
제가 돌싱이지만, 전와이프랑 합친지 5개월되었네요.  

와입이 처가를 간다해서 그래 잘갔다 오라고
 해놓고 심심해서 사무실에서 잠깐 시간을 내어 쳇을 했죠. 

방명을 좀 야하게 해놨죠. 초대장도 날리고. 

ㅋㅋ 그러다 포기하고 있을때 제방에 어느 처자가 들어오더라고요. 

들어 오자마자 신상도 안물어보고 지금 가능하냐고 하길래 가능하다. 

몇살이냐 35살이다 그녀는 29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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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냐 그래서 알려주고 자긴 영통산다해서 응 그러냐고. 

신체 싸이즈 물어보고 서로 근데 172에 55싸이즈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쳇( 스카이러브만함)으로 여러여자와 놀아 보았는데,

 내상을 입은적은 열번중에 2번정도 ㅋㅋ 제가 운이 좋았죠.


 헌데 키크다고 한여자 치고 내상안입은적이 없어서 항상 제가 토깠거든요 


ㅋㅋ 이번에도 좀 불안했지만, 와입도 없고, 법적으로도 ㅋㅋ 

싱글이고 간만에 해볼까 하는생각에
 무작정 번호 받고 차를 이끌고 영통으로 달려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편하게 츄리닝 입고 만나자고 했거든요. 

정말 편안차림으로 나온거예요. 

저또한 ㅋㅋ 그래서 옆모습보았을때 아 괜찮게 생겼네. 


쳇으로 만나기는 좀아까운 여자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었고, 
키가 크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죠. 


약간 불안하기도 했고, 전 항상 꽁이였거든요. 
서로 즐기는 사람과 만나길원해서.

 페이를 주거나 그런적은 없어서, 혹시 페이달라할까봐. 


전 그런말 한적이 없지만 다른남자랑
 착각을 할지도 모르니 여튼 걱정은 되더라고요. 

제가 쳇으로 만난 여자중에 베스트오브 베스트 정도 ㅋㅋ 단연 돋보였습니다.

 화장기 없는얼굴 몸매도 괜찮고 슴가는 좀 작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저는 슴가에 집착하는편은 아니여서요...


 일단 태우자 마자 어디갈래요.. 텔로 갈까요?



 했더니 바로 가자 하더라고요. 전 보통 바로 갑니다. 

술먹고 하는걸 싫어해서. 
그래서 간단히 안주와 맥주사가지고 텔로 들어갔죠. 

불을 키는 순간 진짜 이쁜겁니다. 심봤다였습니다. 

이번여자 만나기 일주일전에 내상까지는 아니였지만,
생각보다 너무 평범한 여자를 만났기에 더했는지 너무 이뻣던거예요... 


그래서 인지 더욱 열심히  ㅋㅋ 제 특기가 보빨이거든요.

 한시간정도 해주니 미쳐 하더라고요. 

단지 요즘 내 존슨이 발기부전증상을 보여서 하다보면 죽더라고요.. 

긴장한탓도 있지만, 그날은 밤새도록 서로애무위주로 했던거 같습니다.. 


같이 자고 있는데 새벽4시쯤 피곤하다고 너무 잠이 안온다고.. 
나가버리더라고요.. 당황했고 저는 ㅜㅜ 그날저는 못했으니깐요.. 

그리고 그녀는 떠나고..... 삼일정도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문자가 갑자기 하나 오는데 오빠 미안...
 내가 새벽에 그냥가서 오빠가 화낼까봐 그랬다고.. 

아나 이런 착한 기집애가 있나 ㅋㅋ 했습니다. 


제가 자주 스카이러브를 하지만, 
테크닉은 하급이였지만, 정말 여신급이였습니다. 

제입으로 너 모델하니라고 말하고싶은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ㅋㅋ 좀더 도도한척할려고 노력했네요..  2탄은 분위기 봐서 올릴꼐요.. 


제가 오피는 안가보앗지만. 룸을 좋아해서 많이 다녔지만, 
가게 에이스 정도는 되는듯해요. 

아직도 흥분이..

 이번주 주말에 보기로 했네요 벌써 2주동안 세번째 만남이 시작되네요.... 


오후에 ㅋ 두번째 만남 히스토리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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