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3주전의 공떡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 나이 : 25

* 신장 : 155

* 몸무게 : 50

* 가슴사이즈 : C

* 얼굴(상/중/하) : 중상

* 몸매(상/중/하) : 중

* 마인드(상/중/하) : 상

* 서비스(상/중/하) : 상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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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재접견 여부(%) : 0% (카톡 씹음)

* 재접견 이유 :


3주전에 너무 무료해서 즐톡에서 나이를 무려 5살이나 내리는 초강수를 두어 

저희집에서 6km정도 되는 거리의 25살 여자와 이야기하였죠.

썰을 풀다가 맥주한잔 어때요? 변화구를 던졌죠. 물론 목적은 그것이 아니니..

오후 4시.

신촌역 맥도날드에서 건너오는 처자가 보이네요.


서로 편하게 인사하면서 연대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키고

두시간 정도 이야기하니 입이 다 아프더라구요. 

거의 제 이야기만 한것 같아요. 결국 그여자는 저에 대해서 다 알아버렸지만요.

조금 찜찜하긴 해도 홈런을 위한 투자이니까

이야기하다가 저녁시간이 되더라구요. 뭘 먹을까하다가

일본라멘을 먹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죠.

그러다 너무 더워해서 

아 이제 맥주타임이 왔네~

잘 가는 바에 가서 맥주 2병씩 먹고 눈빛을 교환했죠.

그런거 있잖아요. 은근히 서로 쳐다보면서 아무말 안하는거.. ㅎㅎ

여자가 

"외로워요?" 묻길래

속으로 된거야! 외치며

"네, 외롭죠.." 했습니다.


나와서 텔로 직행했고 거부감없이 바로 직행했어요. 

방문을 열자마자 서로 키스를 퍼붇고 옷을 벗겨내었습니다. 

대화없이 키스하며 벗었어요.

그러다 유두를 한참 빨다가 손을 아래에 가져가지 흥건히 젖었더군요...

"오빠, 처음만난 남자와 이런적이 없어요..."


"알겠다 이년아 오늘부터다" 속으로만 이야기했죠.

근데 아래로 내려가니 땀이 나서 그런가

징어는 아닌데 한치정도 될랑말랑해서

일으켜세워서 샤워함께 했어요. 들어가기 싫어하는거 억지로 들여보냈죠.

뒷치기로 몇분 하다가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두번 하고 클리만질때마다 흥분을 하는 여자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30분이상 문지른거 같아요. 


냄새가 3일 가더군요. 

여자가 불알은 정말 시원하게 빨더군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와서는 어색하게 헤어지고 각자 갈길 가고

집에 오고 나서 하루 지날때까진 연락했는데

"의무감에 이러는거면 연락하지 말자고, 자기는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저도 호감은 있었지만, 사귈 정도는 아니었어요. 



사귀는 목적으로 한건 아니니까.. 무언의 동의로 한거니까.

괜히 물리면 약도 없잖아요.

그리고 후에 몇번 톡 보냈는데 읽기만 하고 답이 없네요.

그럴꺼면 차단을 하지 왜 안하는지 여자 심리란 참.. 

두서 없이 적어서 저의 두번째 공떡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는 공떡 기회가 있네요.


다른 분들처럼 S급 바디에 조건은 아니었지만 공떡에 위안을 삼습니다.

모두 불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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