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1일 토요일

돛단배로 오크 꼬셔서 공떡했음.


저는 유흥을 많이 즐기기 않습니다. 

그냥 제가 할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죠. 

제가 돈이 많은것이 아니라서 할수
 있는 것은 오로지 어플밖에 없습니다. 


물론 조건을 

하는게 아니라 우선 돛단배, 
밤비로 통해서 여자를 꼬셔서 카톡으로 넘어 갑니다. 

그럼

말을 걸면서 귀엽다 이쁘다고 합니다. 
오크라고 해도 무조건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얼굴을

못생기면 귀엽게 생겼다라면서 잘 꼬셔야 합니다. 

어제 만난 처자는 토요일 늦은 밤 돛단배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휴먼도 아닙니다. 

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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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기준에선 하지만 저는
계속 칭찬하며 그녀의 환심을 삽니다. 


그러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내일 일요일인데 뭐하냐?

집에서 쉰다고 하길래 바로 작업 들어갔죠. 

저보다 한살 1위인데 누나 귀엽다 진심으로 맘에 

든다고 하니 그처자도 자기는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 하길래 저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하여튼 이렇게 오크의 맘 사로잡아서
 종각역에 만나게 됩니다. 


만나서 보니가 키가 165

얼굴에 젖살이라고 하는뎅 볼이 통통 했음. 
몸무게 약 55정도 보였음 여자가 자기가 누나라며 

밥산다고 하길래 돌아다니다가
 가볍게 샤브샤브 먹고 제가 아는 멀티방으로 갑니다. 

ㅋㅋㅋㅋ

결제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멀티방은 밀폐형이라서 단둘의 공간이 허용되죠. 

거기서 위게임으로 

복싱도하고 여러가지 하다가 내기를 합니다. 

딱밤 때리기 저는 아프다며 엄살부리다가 그녀의 

양팔을 잡았죠 그때 바로 뽀뽀시도 그녀를 덥치기 시작합니다.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를 그리고 

저의 손은 그녀 옷속으로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다가 상의를 훌러당 벗기죠. 

가슴을 보니 a컵

젖꼭지 빨아주다가 이제 바로 하의도 
벗기고 저도 하의 벗은후 바로 꽂아 버립니다. 

그녀는 신음

소리 내는뎅 저는 키스로 소리 못내게 막죠. 
그렇게 꽁떡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나서 그녀의 말 남자랑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안된다며 피식 웃네요. 

저는 사랑한다고 말을 

해줍니다. 키스도 해줘야 합니다. 

 이래야 강간이 아닌 사랑으로 했다고 여자가 이해를 함. 

그러더니 영화보다가 그녀 가슴 만지다가 또 흥분되어서 옷 
입은거 다시 또 훌러덩 벗겨 버립니다. 


제가 정상위로 했다가 사정이 안되어서 그녀를
 여성상위를 시키는뎅 역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잘 하네용.

 ㅋㅋㅋㅋ 그러다가 사까시 해달라고 하는데 죽어도
 안 해줌 결국에는 손으로 만져주다

사정못하고 끝냈음. 15000원에 29살 여자랑 떡을
 치니 여관바리보다 효율이 좋음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여자랑 보내다가 시간이
 되어서 나오고 저는 다음을 기약합니다. 


추후에 또 가능성을

높을 듯하네요. 

참고로 동대문에서 만난 오크는 이제 연락하기 싫다고 해서 끊김. 




참고로 재후기 다른곳에서 봤다고 태클거는분 
있는뎅 제 후기 제가 여기에 올리는뎅 상관하지 

않았으면 하네용.

 제가 활동하는 곳은 XXXX, 아메센터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같이 활동하는 분 있으니 상관하지 마시길 


그리고 추천은 글쓴이를 힘나게 합니다.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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