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민간인 그녀들을 공략하자



조건의 워낙 병맛이라 즐톡켜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해서 즐톡 끊고 유흥삼매경에 빠져 지낸 쪼군입니다.


허접한 작업기술? 
그냥 민간인 처자들 공략해서 냠냠하는걸 목표로 삼고 
달리는 중인데 우선 어제 하나 성공 해서 허접한 글적습니다.

공략한 처자 1번째 성공!!!
데이트 비용 총 30장?썻나?

동생의 소개로 만나서 단2틀만에 ㅎㅎㅎㅎㅎ성공했네요

첫날도 견적나와서 지르려다가 지인소개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워 지고 아무래도 하루정도 묵혀놓고

다음날 공략하는것도 상상흥분지수도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올라가고 해서 첫날은 술2차까지 먹고 방생!


그리고 톡조금 하며 서로 교감하다가 애프터 신청성공

느낌 오네요 ㅎㅎㅎ 이래저래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뭐 다들 그렇고 그렇게 하시는것처럼
있다가 돌직구 날려봅니다 ^^

물론 견적 나와서 ㅋㅋㅋㅋ같이있을까?



처자 콜!!! 때리네요 엄청 순진한척 뭐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제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그정도 까지의 메리트를 못느끼는 저로서는 그냥
 오랜만에 민간인의 순수함을 느껴 참좋은 하루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지인 소개이니 만큼 욕처먹으면 안되기에 관리 잘해줘야 겠죠^^

공략할 처자 2번째 진행중~~~~


몇일전 동생과 노래방에 갔다가 알게된 처자인데 나이는 21세?


친한 동생의 노래방에서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아가씨들을 맞춰서 10명 가까이 보여주네요 고맙다 동생!!!! 


팁 항상 5만원~ 10만원 시스템으로 주는
 저로서는 바로 5장 날려주시고 가기전에 한잔 먹었기 
때문에 양주 한병만 먹기로 ㅋㅋㅋㅋ

초이스 시작! 근데 두녀석이 떠드네요 친구티나게ㅋㅋㅋ 그냥 바로 앉힙니다

나 : " 둘이 친구지?"


파트너 : 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처음 출근
 원래 호프집에서 알바하는데 친구따라 처음 나와 봤다는둥

그런데 화류계인으로 살았던 제가 보기에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처자였기에 오늘만 보고 다시는 여기서 볼일 없으면 좋겠다~~~

이런일이랑 너는 안어울린다 ~~~~

뭐 이런저런 이빨까줍니다

그리고 원래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처럼 얘기하고
 노래부르고 정말 오래만에 즐겁게 웃으며 놀았네요


연락처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가르쳐 주네요 
그리고 톡하고 통화도 하고 지내보는데 카스나 페북보니
대학생은 맞는듯.......그리고 시급5500원받는 알바생 맞데요ㅎㅎㅎ

이따 접견하로 가는데 만약 성공한다면 인증샷도 준비해 볼랍니다.


이친구 어린만큼 가지고 놀아볼 생각입니다

좀 두서없이 썼지만 그동안 눈팅만 한게 죄송스러워서
 허접하지만 몇자 적은거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번째 처자 성공하면 정말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후기 남겨드릴께요

그럼 아메회원부들 모두모두 즐떡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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