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눈팅만하다가 클럽에 관해선 글은 쓰는건 처음같네요
여기서 글들을 하나하나 보니깐 예전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ㅋ
홍대 모클럽에선 거의 주말마다 사람이 꽉꽉차는 클럽이였는데
(요즘에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무튼 주말마다 가벼운 이벤트를 합니다.
이벤트 라고함은 앞에서 진행형식은아니고
암전이 됩니다 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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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확하겐 모르겠는데 10분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플로워가 있는쪽과 위에 난간등이 싹 꺼지는데,
이시간이 되기전에 무조건 여자하나를 구워먹든 입으로 발라먹든 삶아놓습니다ㅋ
보통 저는 친구들끼리 vip잡습니다.
vip 잡기만하면 코쿤같은경우 플로워나 움직일수있는공간이 많이없어서
여자들이 환장하는곳이지요.
뭐.무튼 vip잡고 여자들하고 이런저런 이빨을 털고
암전타임에 맞춰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ㅋ보통 시간은 12시 이후였던걸로기억되네요..ㅋ
춤추다가 술도들어갔겠다.
어둡고 아무것도 안보인상태에서 믿을사람은 아까술먹었던사람밖에없는데..
이런심리라면 뭐든 못하겠습니까.ㅎ
보통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슬쩍 터치하는정도로 끝나는데
지퍼내리고 입으로도 많이해줍니다.
홍대처자들이 진짜 저렴한 처자들이 많더군요..
꽐라는 많이없는거같은데, 꽐라될각오하고 벌릴처자들이 널렸더라구요.ㅋ
뭐 클럽은 일단 테이블이나 vip 잡는게 일단 여자꼬시는순위권에 들더군요..
플로워에서 아무리 X빠지게 흔들어도 술이안들어갔으니 꼬실확률이낮죠..
얼굴이 잘생기지않는한.ㅠㅠ
뭐, 무튼..클럽에서 해프닝은 많은데 쓰면 길어져서..ㅎㅎㅎ
오널은 이만줄일께요.
호응좋으면 아메분들이 좆아하는 인증샷 올립니닷..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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