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예전에 NC의 아이온 이란 겜을 할때였다.

그때 같은 길드에 나보다 나이가 한... 
8살인가 많은 누나가 한명 있었다.


결혼은 안했었다 하고... 혼자 살고 있다고 했다.

그 누나 성격이 좀 친해지면 여보여보 하고 좀 아무한테나 애교도 떨지만

욱하는 성격도 있어서 맘에 안들면 욕도 거리낌 없이 하고 그랬다.


물론 나와도 친하게 지내왔고 
난 언제 한번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내 느낌상 만나기만 하면 잘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였던거 같았다.

온라인 상에서 사진을 미리 봤는데
 나이에 비해 꽤 괜찮았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음속에 있던걸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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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약속을 잡고 그녀가 사는곳으로 기차를 타고 갔다.

만나면 재워준다는 말을 듣고 기차안에서
 설레는 맘으로 도착해 전화해 만나보니~~


좀.... 사진빨이었다. ㅎㅎㅎ

하지만 완전히 퍼진 아줌마가 아니고 아담하고 날씬하니 용서하기로 하고...

일단 저녁 시간이 되서 그녀가 자주 가는 고기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마주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니 필이 오는게 오늘 한건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저녁을 다 먹고 PC 방에서 게임을
 몇시간 같이 하고 그녀의 집으로 자러 갔다.

집에 들어가서 나부터 씻고 그녀도 씻고 나왔다.

침대가 당연히 하나 였는데 나는
 바닥에서 자라고 이불을 바닥에 깔아줬다.


하지만 TV 를 같이 옆에서 본다는 이유로 그녀의 옆으로 누웠다.

그녀의 옆에서 슬슬 터치 시작하니 그녀의 말 "XX야~ 

왜 이러니~ 너 어서 저기 밑에 가서 누워!!"

하지만 쉽게 고분고분 하면 먹을것도 못먹는걸 알기에~ 
계속 은근 터치를 이어갔다.


허리 배 다리~ 어깨 그러다 가슴~

그러다 옷속으로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만져도 큰 저항이 없이 이런말을 했다.



"나 니가 그래도 아무 느낌 없어...

 이런다고 잤으면 벌써 여럿남자랑 잤지" ,
 "그럴수록 너만 힘들어져"


헐... 그렇단말이지?? 하지만 그런다고 멈출순 없었다.

저항이 큰 것도 아니었고 말로만 만류하는거라 난 앞으로 나갔다.


그녀의 적당한 가슴을 밖으로 내놓고 입으로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별 느낌 없다는 그녀... 느끼고 있다.

역시 여자는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줘야~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나 보다.

그녀 나의 애무를 받고 느끼며 하는말 "아...
너랑 이러면 안되는데"


나는 안되긴 뭐가 안돼~ 하면서 그녀의 허락 싸인을 느끼자 마자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지금도 그때 팬티를 벗기는 순간을 생각하면 짜릿하다.

그녀를 다 벗기고 나도 다 벗고 그녀의 몸을 살짝 애무하고 바로 삽입했다.

하기전에 별 느낌 없다는 그녀.... 
넣어주고 위에서 달려주니 아주 죽는다.


삽입을 하고 달리는체로 그녀와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진한 키스를 했다.

그녀의 손은 내 허리를 잡고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 제대로 느끼는 섹스를 한 10분 하다가 자세를 바꾸려 하니~
 내가 시동이 꺼졌다...


그러니 그녀 그만하자고 했다. 

하지만 아직 끝을 못봤기에 좀 기다려봐~ 하고

그녀 안에 넣은체로 다시 시동을 걸고 달리기 시작했다.

20여분을 넘게 달려도 그녀의 샘은 마르지 않고 좋았다.

꿈같은 기분으로 계속 달렸고 끝나갈 무렵 어디에 끝낼까 물어보니

자기 안에 그냥 싸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안에 싸는걸 좋아하는 관계로 나도 오케이~
 그렇게 그녀 안에 사정했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나보고 운동 좀 하라고 젊은애가 그게
(도중에 시동꺼진거)
 뭐냐~ 하면서 웃으며 면박주는 그녀...


그녀가 침대에서 일어나 씻으러 
가는데 다리가 풀렸다고 비틀거렸다. ㅎㅎㅎㅎ

운동을 너무 안했더니 컨디션이 다운 된건 나도 느끼는 바였다.


씻고 와서 난 바닥에 누워서 조금 이야기 하다 바로
 잠이 들었고 그녀는 침대 위에서 그대로 잤다.


아침에 밥먹고 헤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위에서 같이
 잠을 자주지 않았고 모닝섹스를 왜 안했을까 한다.


그랬으면 더욱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텐데..


 아직도 진정한 프로선수의 길은 멀고 멀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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