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7일 금요일

팀원과의 공떡 후기


때는 바야흐로 2011년 가을..

사내메신저로 열심히 업무 얘기도 하며 
사적인 얘기도 하며 업무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평소 술을 거의 안먹는 저에게 치맥을 사달라는 아이...
당시 저는 잠시 외부에서 프로젝을 하느라 같은
 공간에는 없었기에 약속장소로 일단 갔습니다.


치킨집에 들어가 치맥을 먹으며 시간을 어느정도 보내다보니 
핸드폰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스마트폰이
 사람들이 많이 익숙해지는 때는 아니었으니까요...

좋은 정보 공유도 하고 알려줄겸 설명하려는데 
어느 새 제 옆자리에 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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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더니 바로 옆구리에 팔짱끼고 앉아서
 머리는 팔뚝에 기대어 제가 하는 설명에 귀기울이는척....


어느정도 시간도 흘렀겠다
이제 정리하고 집에가자고 하고 밖으로 나왔죠..


술에 취한척 하는 모습이 눈에 뻔히 보였지만
 여튼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하고서 전철을 타러 갔죠..


치킨집과 처자의 집은 전철로 다섯정거장??? 정도 였으니까요.. 
아주 가까운편이죠..

그런데 전철역에 내려가서 플랫폼에
 서있는데 갑자기 처자가 제 입술을 훔치는겁니다.

속으로는 좋았지만 ㅋㅋ 순간 깜짝 놀랬죠.. 


플랫폼에 사람이 꽤 많았거든요..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상태이니 유리문에 비춰져서 좌우
 사람들이 마음껏 볼수도 있었구요..


문득 얘가 이런 성향이었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너 취한거 같으니 곱게 집에가자.. 
달랬으나

또 목덜미에 머리를 들이대며 오빠~ 키스하고 싶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또 제 입술을 쪼~옥 (물론 이 때도 속으론 좋았어요 ㅋㅋ) 
겉으로만 당황한척 연기..


계속 목덜미에 머리를 들이대며 앵기는데 귀엽게 봐줘야하나, 
아니면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야하나 하던 찰나에 또 제 입술을 쪼~ 옥

에라 모르겠다 저도 그냥 전철 플랫폼에서
 여느 연인들처럼 처자의 입술을 포개어주었습니다.


물론 딥키스는 아니고 가볍게 혀놀림 살짝만~ ㅋㅋ


전철안에서도 계속 팔짱끼고 엥기는데
 귀여운척 봐주며 가는데 어느새 처자 집앞 전철역 도착..


개찰구 앞까지 올라와서 어느정도 술이 깬것 같아 난
 개찰구까지만 바래다주고 갈게..

하며 돌아서려는데 또 키스를 하는 처자..


계단앞에서 그랬으니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로 보는이는 당연히 많았었죠.

저를 벽에 밀착시켜놓고 처자 하는말이..


오빠 오늘 나 그거 하고 싶은데.. 
우리집에 가서 차 한잔 하고 갈래?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저를 벽에 밀착시키더니 제 물건을 만지는겁니다. 

허걱

그러는 와중에 계속 플랫폼에서는 사람들이 개찰구로 올라오고 있구요. 




쏟아져 올라오고 있었죠..;;


그 순간 살짝 흥분을 했었는지 제 물건은 단단해지기 전 상태였더라구요


그래서 처자가 오~ 오빠꺼 꽤 괜찮다... 한번 먹고 싶네.. 
이러며 또 목덜미에 머리를 들이대네요..


오늘은 시간도 많이 흘렀고 내일 출근도 해야하니.. 

다음에 와서 해줄게 하며 달래려는데 안먹혀요...

그래서 그냥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갈게하며 개찰구를 나가서 집앞까지 갔습니다.

가는 골목길에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꽤 어둡고 안좋더라구요..



암튼 집앞에 바래다주고 가려는데 제 팔을 잡더니 다시 폭풍키스 작렬..
에라모르겠다 저도 그냥 폭풍키스~

그렇게 입맛만 달래고 돌아서며 잘 자라 하고 돌아서며 집으로 왔습니다..

====== 본론 =====

다시 일주일 후...
그러다보니 프로젝 나가있는 상황에서 서류를 제출할일이 있었어요..

프로젝 팀원의 서류를 모아 가방에 넣고 처자집으로 갑니다. 
물론 서류 몇장 안되니 너하테 갖다주러 집으로 가겠다고.. 


더불어 지난번 치루지 못한 거사를 오늘은 치루자고 이미 합의를 한 상태였죠..

퇴근 후 처자가 알려준 집주소로 찾아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처자네 방문을 두들깁니다.


이미 다 씻고 속옷 다 벗고 티셔츠 한장 걸친채 저를 맞이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 한번 해주고 저도 옷을 벗습니다.

어느새 따듯한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서 처자의 가슴을 만져줍니다. 

키스는 당연하구요..

키스와 가슴을 애무하다 몸을 쓰다듬으니
 아직은 어려서인지 살결이 참 부드럽더군요

그렇게 만지막하다 아래로 손이가는데.. 어느새 물이 흥건하네요..

처자는 못참겠는지 저를 바로 눕히더니 제 주니어를 빨기 시작합니다.

술만 먹으면 하고싶은 욕구가 생겨 술자리에 있는
 남자 하나 꼭 물고가는 성향인 이 녀석..


아무튼 제 주니어와 사탕 그리고 똥꼬까지 신나게 빨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보답차원으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주루룩 물 흐르듯 내려갔죠...

골뱅이도 강강강으로 해주니 뭐 허리가 들썩들썩..

이제 삽입의 시간이 다가와 구멍으로 진입...

와... 오늘까지 경험했던 처자중에 가장 강력한 쪼임을 소유한걸로 기억합니다.


그 어떤 어린처자들도 이정도 쪼임의 레벨을 갖고 있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 녀석은 다릅니다.


정말 제 주니어를 꽉 물고 안놔주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상당하더라구요
오죽하면 너 쪼임 정말 좋다 그러니까.. 

 본인도 명기임을 인정하더라구요...


거사를 치뤘던 남자들이 매번 같은 경험을 하고 말해준거 같더군요..
그렇게 삽입 후 강강강 모드로.. 
뒷치기로 강강강 모드로.. 한참을 하다...

다시 정상위로 돌려 강강강..


다시 방에 앉아서 처자를 앉고

 처자의 허리만을 이용해 제 주니어에 피스톤질 시키고..

처자 좋아서 죽습니다..

어느새 저도 신호가 오는데.. 어디에 싸줄까? 물으니..

안에 싸랍니다. 노콘 상태인데 말이죠..

정말 싸도 되냐 물으니 본인은 루프
 시술을 받아서 질사를 해도 임신이 안된다네요..


자궁이 너무 건강해서 동생도
 사고쳐서 결혼할 정도로 자궁이 건강한 집안이랍니다. ㄷㄷ

오케이 하고 질사를 시원하게
 해줬더니 바로 제 주니어 물고 청룡열차 태워주더군요...

아... 2년 다 되가는 얘기지만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고 좋았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다시 처자집에가서 거사를 치뤘죠..

이제 그 처자는 퇴사를 앞두고 다른곳으로 이직한다네요..

퇴사 전 마지막 거사를 한번 치루기로 약속했는데 흥분되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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