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영등포 나이트 홈런 후기



영등포쪽에서 간만에 친구랑 한잔하다 
월욜이고 이슬비도 내리고

칭구야 우리 저렴한 나이트가서 맥주한잔하다 집으로 흩어질까?

쇼부보고 택시타고 ㄱㄱ

역시나 물 더럽습니다 ㅎ

둘이서 폼잡고 테이블 앉아 기본에 맥주 몇병 시킵니다



누나 부킹 좀 잘해줘 ㅎㅎ 하고 배추입 좀 찔러주니 입이 찢어지네요 ㅋ

한참을 이처자 저처자 앉히다가
 될듯하면 일행중 한년이 바람놓고 하기를 반복


(유독 뚱뚱하고 못생긴년이 퇴자 놓네요 ㅎㅎ )

2시간쯤 지났을까?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늘씬한 바바리코트입고
 뿔테안경을 쓴 고급스런 처자가 들어오자마자 



내 옆에 앉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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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권하고 친근하게 다가서니 처자 반응이 좋습니다

한참을 얘기하다 춤추자며 스테이지로 나갑니다

댄스타임 끝나고 브루스타임...

부둠껴 앉고 가슴의 체온을 느껴봅니다..심장이 두근 두근 ㅋㅋ



취했겠다..나도 모르게 입을 맞춥니다..

처자..입술을포개주네요

그대로 한참을 느낀후...

우리 잠깐 노래방이나 가서 둘만의 시간을 가져볼까?
 하니...싫다고는 안하네요

바로 손잡고..ㄱㄱ싱...ㅎㅎ

나오자마자..그냥 MT로 향했죠...



처자 " 노래방 가자고 안했어? "

본햏 " 그냥 나만 믿고 따라와...나 하고싶어..."

처자 " ...................... "


MT에 들어가자마자...웃옷을 벗기로 처자를 탐했죠..

늘씬하네요...군살없이 아주 늘씬...그런데 가슴은 없네요 ㅜㅠ

나이가 있어서인지 정상위는 별루...

하지만 뒷치기 자세로 바꾸니 쫄깃하니..
라인이 드러나며 아주 빳빳히 섭니다..

강약..중간약...리듬타며 펌핑하니 파르르~~떠네요 ㅎㅎ


침대위...화장대위...소파위....
여러자세로 한참을 탐하다가 질사 해버렸네요...

처자가 씻고..친구들 기다린다며 나이트로 다시 가자네요..

저도 추스리고 같이 갔죠..


헌데..처자친구들이며 내 친구며 다들 갔네요 ㅜㅜ


다시 나와서 MT로 향해..한번 더 하고..택시태워 보냈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다음주쯤엔 에프터 신청을 해야겠네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3-21 19:25:52 기타 후기 게시판에서 복사 됨]



부산 호박 나이트 홈런기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회원입니다.앞으로 잘부탁 합니다^^
오늘 가입하고 여러 회원님들의 기행기를 입고 감사한 마음에 
허접 하지만.....저도 하나 적을께요^^

지난주에 있어던 기행기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진짜 오랫만에 같이 놀았던 친구랑 서면에서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꽃을 피워가는중에 기분 좀 내자는 저의 애기에
친구도 콜을 외치고...정말 3년만에 나이트에 놀러갔어네요^^




사람들 많아서요^^ 애들부터 할머니까지 있던군요 ㅠㅠ

사이트중에 부산유흥 사이트가 하나 있어요.

그기에 제휴하는 주임있어서....

미리 연락하고 룸하나 잡고 놀았어요

오랫만에 부킹을 하니...왜 그렇게 뻘쯤한지 ㅠㅠ



아무튼 주임이 많이 챙겨주고...데려다주고 하더군요^^

친구랑....저도 나이가 좀 있다보니...

비슷한 연령대 그나만 같이 놀기에 좋아서
한 팀이랑 밖에 나와서 소주 한잔하면서....


분위기 조성하면서...잘놀아서요^^


그분들이 저희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와서....
나름 수월하게 홈런을 칠수 있어네요^^


사이즈는 그냥 아줌마보다 진짜 조금 낮다정도^^
아무튼 허접한 기행기 읽어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가끔이지만.... 기행기 한번씩 올리께요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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