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간만에 찾아간 나이트


[ 업소 정보 ] 

* 업소명 : 지방 나이트

* 방문 일시 :  8.9

* 가격 : 룸(양주+맥주)30, 팁4, 소주3. 모텔5

* 스텝평가(상/중/하) : 하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미희

* 나이 : 29

* 신장 : 168

* 몸무게 : 대략 60

* 가슴사이즈 : D

* 얼굴(상/중/하)  : 중하
* 몸매(상/중/하) :  중하

* 마인드(상/중/하) : 상

* 서비스(상/중/하) : 중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어제 친구와 소주 한잔씩 
기울이면서 삶에 대한 애환을 소주로 다래던중에 

창가에 걸어가는 아가씨들이 왜케 이쁜가요~
 ㅠㅠ 친구와 저 급 달림신 옵니다.


나이트 앞엔 어린 남자들이 줄을 서있네요... 
부스엔 자리가 없는거겠죠?

저흰 나이가 있으니 룸을 외칩니다. 
바로 입장~

룸에 앉고 술이 셋팅되고 3분만에 아가씨들 2명 들어오네요. 

하~~ 웨이터가 이쁜애를 친구옆에 앉힙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내 옆에껀 못 생긴게 오빠 오빠 그러면서 왜케 앵기는지...


우리가 잼있게 해줬더니 30분넘게 나갈 생각을 안해요...

전 앞에 앉은 이쁜이랑 눈이 자꾸 

마주칩니다. 친구랑 별로 좋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정말 가슴이 쓰려옵니다.


일단 옆에 연락처 따고 도통 나갈 생각을
 안하길래 웨이터 한테 말해서 내 보내라고 합니다.


바로 부킹 또 들어옵니다. 
풋풋한 애기들을 원하는구만 웨이터가 자꾸 30근처를 데꾸 오네요.



맘에 들지 않지만 전 매너남이니깐 싫은 내색 하지... 
친구 보니깐 신났네요...제 감으로는 친구

가 꽂혔군요... 반면 제 파트너는 술도 안먹고~

 가식적인 웃음에~ 앞에 지 친구랑 제 친구 장단마추기

바쁩니다...감이 옵니다....폭탄 -0-!




그렇게 이야기좀 하는데 친구 정말 신났습니다...
 결심합니다. 오늘은 친구를 위하자!


그렇게 룸 타임이 끝나고 4명이서 나가려는
 찰라 첫타임에 부킹녀를 마주 칩니다. 딴애들이랑

나간다고 삐졌네요... 잘놀라고~


계산을 하고 나가서 잠시 담배 한대 피면서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2차를 가도 폭탄은 절대 엮이지

않을 분위기...친구는 지 파트너랑 좋아 죽는 분위기... 
급 술취한척 연기 들어갑니다. ㅋㅋ


친구녀석 저의 눈빛을 보더니 그냥 지 파트너 댈꼬 사라 집니다.ㅋㅋ 


제 파트너 제가 술이 많이 되었다고 하자...
어쩔수 없이 집에 간다고 합니다.ㅎㅎㅎ


거기서 전 매너남이니깐 아쉽다고 매너 상 한마디 하니깐...
"그럼 칵테일 한잔 하실래요?"





...도대체 너의 정체는 뭐니?? 저 그냥 꽐라인척 합니다. 
그랬더니 택시 잡고 가네요~ 

그 후 폭풍 카톡~ 이데로 패배자일순 없다~!!! 

아까 앵기던 뇬한테 카톡 합니다. 
나오라니깐

지 친구는 우째냐고~ 자기는 친구 못 버린다~...

속마음으론 너 말고 친구 보내고 넌 집에 가라...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곳에 열심히 작업을 합니다. 
한 5분후 둘이 나오네요. 밖에서 봐도 친구는

이쁘군요...--;; 둘이 한 10분 대화하더니 이쁘니 택시타고 슝~
 갑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저의 목적은 오직 하나 꽂아야 한다!


소주 한잔 더 하면서 썰을 풉니다. 

자기는 원나잇 이런거 별로다. 자기는 의외로 보수적이다.

자기 친구한테 관심 있던거 아니냐~? 



자기 친구도 오빠가 더 괜찮다고 하더라~


맘이 아픕니다. 근데 왜 니가 왔냐...그냥 원망스럽습니다. 

웨이터 개자식~!!!!!! 내 옆에 앉히지 ㅠ


술이 조금씩 들어가고 옆자리가서 진하게 키스 합니다...
 뭐 있나요 이제 끝난거지! ㅋ

소주 각 1병씩 하고 나오니 5시 30분~
손잡고 모텔 델꼬 가서 팥!팥!팥!

보수적인년이란게 왜케 태평양 바다같이 넓은거지...하~~ 
가슴만 죽어라 만지고 빨았습니다.



3~4시간 잠시 잤다가 가슴 살살 만지니깐 반응오네요... 

2차전은 자기가 알아서 제껄 빨아줍니다.

보수적이라 스킬은 별롭니다.ㅋㅋㅋ 
그렇게 2차전도 팥!팥!팥! 12시에 나와서 자기는 피부과 간다고

하길래 그냥 보내고 저도 택시타고
 집에와서 시체 되었다가 지금 후기 남기네요.




오늘도 불토네요! 여러분 나이트에서 멋진 홈런 치세요!!!


* 재접견 여부(%) : 50

* 재접견 이유 : 그 친구가 보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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