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금요일

필리핀 마닐라 떡 여행 1일차 - 엣샤(EDSA)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



필리핀 마닐라 떡 여행 1일차 - 엣샤(EDSA)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


친한 친구들과 4박5일간의 필리핀 마닐라 떡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렌트카만 빌려서 인터넷의 여러 정보를 모아서 자유여행식으로 
진행을 했고 충분한 사전 조사를 통해 내상을 최소화 했습니다.



1일차는 비행기가 마닐라에 11시에 도착하는
 관계로 저녁에 엣사컴플렉스만 방문하기로 결정.. 
시간 절약을 위해 엣사컴플렉스에 가장 가까운 헤리티지 호텔에 1박.






혹시, 마닐라 말라떼가 주요 장소가 아니라면 엣사, 비블고스, 
아시아엔터 등이 가까운 헤리티지 호텔도 추천함.



엣사는 헤리티지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나 대로라서 바로 건너지는
 못하고 한 200미터 정도 올라가서 육교를 건너야 갈 수 있는데, 
호텔직원들이 모두 위험하니 택시를 타라고 
했으나 우리는 그냥 걸어가기로 결정..

혼자가 아니고 2-3명이 가면 크게 위험해 보이지
 않으니 그냥 걸어갔다 픽업한 후 걸어와도 될 듯..



엣사엔터테이먼트 컴플렉스는 말 그대로 컴플렉스라서 큰 건물하나에
 7-8개의 바가 밀집해 있는 형태로 외부에서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1,2층에 쭉 들러서 바들이 있으니 
좋은데 들어가서 구경하고 픽업하면 됨..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시스템은 방콕 아고고바와 유사하며 들어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언니들 
구경하다가 맘에 들면 앉혀서 얘기하다가 픽업하는 형태



우리가 갔을 때는 거의 새벽1시30분이라서 언니들이 별로 없었고,
특히 여기는 새벽3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손님이나 언니들이나 모두 나가기를 고대.. 

물론 이경우 손님이 더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됨..



맥주 값은 150페소 정도 하니.
 들어가서 한잔 먹으면서 구경하면서 언니들이랑 잡담...
2번 째 바에서 일본 AV언리처럼 키는 작지만 
가슴이 큰 바바애(나중에 보니 피부는 까매서 실망)를 
초이스하기로 결정.. 



일단 바바인피는 모든 바가 1950페소로 동일하여 깍을
 수 없다고 마마상이 버티는 바람에 언니 떡비에서 쇼부침.. 


여기는 명목상으로 숏은 3천페소, 
롱은 4천페소이지만 언니와 흥정이 가능하니 흥정할 수 있음.. 
나는 언니와 3시가
 다되서 너 나랑 나가지 않으면 오늘 공치는 거니 2천페소에
 숏하자고 흥정해서 하기로 결정..

 다른 친구들은 그냥 원래대로 3천에 했다고 함.. 
한 명은 롱으로 4천도 주고.. 근데.
여기는 절대 정가주지 말고 꼭 흥정하기를..



각자 언니 픽업 후 역시 걸어서 호텔로 백.. 
이 언니 밝은데서 보니 일본 풍 아니고 피부도 까맣고 별로 였음..

 하지만... 애무는 열심히 하고.. 적극적인 성격... 한번 하고..
 조금 쉬다가 ..second round.. 외치고 두번 떡 침....



전체 비용은 바파인, 떡값, 음료 포함해서 4천3백페소 정도 듬...
가격대비 언니들이 훌륭하다고는 볼 수 없음



방콕오일째.....앞으로 일주일 ㅠㅠ

제목에 썼다시피 현재 방콕입니다.
 뭐 특별히 계획을 짜고 온것도 아니고 정보를 얻어 온것도
 아니기에 맨땅에 헤딩하고있습니다.

 첫날 아침도착후 숙소에서 걍 잤습니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카우보이 바카라 들렸다가 나나 들렸다가 테메로
 가서 픽업했습니다 롱탐으로 근데 태국언니들 이쁘네요 몸매 작살에
 얼굴 주먹만하고 가슴은 좀 빈약ㅂ 좀 작은감은 있는데 비율이 작살입니다.

근데 역시 말이 안통하니 한계라는게 너무 빨리 다가오더라고요
떡은 교감 애인모드 이런 공식성립이 되야
 즐떡인데 걍 떡만치고 멀뚱멀뚱 ㅠㅠ
 첫날 픽업한 언니랑도 결론은 한번하고 잠만자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떡에대한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픽업 생각 안하고
카우보이 나나 테메 밤마다 돌아댕겼습니다.

 일년동안 볼 보지 하루에 다 보고 말이 안통하니
 그냥 구경하는게 편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늘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그냥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에 바카라 가서 구경하다가 테메
 끝날때쯤 가서 테메 앞에서 국수 한그릇 먹고 나오는 언니들
 구경하고있는데 삼일 연짱 테메에서 봤던 나름 귀엽고 잘 빠진

언니가 나오길래 픽업해서 숙소와서 한떡치고 허무한 마음에 글 쓰고있습니다.

 첫날 떡친후 허무했던 마음을 몇일만에 잊어버린게 잘못이겠죠
 아고고는 바파인내는게 아깝고 테메는 언니들 마인드가 꽝이고

 결론은 물집이나 변형밖에 안남았네요 ㅠㅠ 물집이나 변형은
아닥하고 서비스 받고 떡치는데니까 ......



아고고 언니들이 몸매도 좋고 가슴도 빵빵하고 얼굴도
 나름 이쁘고 테메는 포기했으니 아고고를 가던 변형을 가던

해야겠네요 아고고 한번 해보고 거기도 아니면 변형 해보고
그것도 아니면 그냥 진짜 관광이나 해야겠습니다.

 태국 싸게 떡치기 좋은나라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전혀
아니네요 우리나라가 더 싸고 떡치기 좋은 환경입니다 뭐 물론
자국민한테는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말이 되면 태국 안되면

 한국 뭐 영어 얘기들 하시는데 제가 초딩영어
수준이라 물론 얘네들도 초딩영어 수준이더라고요 근데 그
 발음조차 이상해서 영어로 의사소통도



불가하더군요 참고로 아고고 떡값 숏2000~2500 롱 4000~6000
 거기에 바파인 600~700 ld하고 내 음료500~600 그러면 숏이3000~3500
롱이 5000~7000 테메는 숏이2000 롱이4000~5000
숏은 말 그대로 한떡하고 빠이하는겁니다 십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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