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필리핀] 아샤 엔터

저번 주 주말 인터 ktv 중 갑인 아샤 엔터 다녀왔습니다
바로 후기 올린다는 걸 일주일이나 깜빡하고 있었네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이지만 외관이 허름하다는 점
시스템 잘 모르면 심하게 눈탱이 맞기로 악명이 
자자하다는 점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하지만 사전 정보만 어느 정도 숙지하고
 가면 여기처럼 싸고 질 좋은 인터 ktv도 없습니다.
저는 이미 여러 차례 온 곳이고 아는 마마상도 있어서
 눈탱이는커녕 할인 받는 곳이라 마음 편하게 가서 마마상 부르고 입성했습니다.
사실 이 무대가 키포인트죠.
어쨌든 저는 간보고 재고 하는 거 질색이라 바로 쇼업부터 했습니다.
 피크 타임엔 여자 100명도 넘는 곳인데 이른 시간이라 많지 않네요
그 중 괜찮은 처자 골랐습니다.
이름은 라이자고 20세입니다.
 인터 ktv 기준으로 (한국식 보다 수질은 월등히 높음생긴 거는 중상,
 몸매도 그냥 중상 정도였지만 피부가 매끈거리는 게 거의 도자기급이었습니다.
 머리는 어깨까지 오고 단발머리 스타일인데 이목구비가 샤프하게 
생겨서 살짝 제 타입이긴 했습니다
의상은 남색 원피스만 한 장 걸치고 있었고 그 외에 액세서리라던가 전혀 없었습니다.
 초짜 느낌 물씬
어쨌든 여기 한국인이 꽤 먹어주는 곳이라 한국인한테 
초이스 되면 여자애들 나름 어깨 피는 게 보여서 재미있습니다
옆에 앉자마자 아주 깊숙이 푹 앵기면서 고양이처럼 몸 비벼대더군요.
 일단 그렇게 옆에 앉히고 호구 조사하고 이빨 까고 있으니 바로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맨 먼저 올라오는 여자 보니 아까 제가 쇼업 할 때 안 고른 여자였습니다.
 나이는 21살쯤 되어 보이고 육덕진 아이였는데
분홍색으로 된 끈 비키니를 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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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짓살이 굉장히 두꺼워서 끈 사이로 다 튀어 나오더군요.
비키니 입고 올라와서 처음에 웨이브 타는데 반쯤 풀린 눈으로
 저 보면서 다리 벌리고 허리 흔들어 대는데
 왜 나 안 골랐어’ 이렇게 시위하는 것 같았습니다
음 조금 후회했습니다
그렇게 한 5분 추다가 무대 뒤에 잠시 다녀오는데
 그때마다 옷이 하나씩 벗겨져 있습니다.
 나중엔 다 벗고 제 앞에서 브리지 하면서 보지
 막 벌리고 해서 안까지 다 보여주더군요.
음 많이 후회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팁 주고 보지 좀 몇 번 핥아볼까
 하다가 다른 한국인들 꽤 있어서 포기 했습니다.
사실 이 쇼 보면서 상당히 꼴리긴 하는데 제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여자 옆에 앉힌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옆에 있는 애 가슴하고 허벅지 엉덩이 주무르면서 버텼습니다.
 첫 번째 쇼가 그렇게 끝나고 두 번째 애가 들어왔는데
헉 얘가 가터 벨트 입고 나왔습니다
흰색 띠에 푸른 빛 도는 망사 스타킹을 입고 있었고 생머리를 
허리까지 늘어트린 전형적인 청순 스타일이었습니다
기럭지가 길고 해서 모델 스타일이었습니다.
 누워서 그 긴 다리를 하늘하늘 움직이는데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몸매 상당히 좋은 애라 보지는 안 깔 것 같길래 바로 뛰어 나가서 돈
 브라자에 끼워주고 보지 좀 까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장난스럽게 코 찡그리면서 웃더니 제 귀 깨물고는 바로 팬티
 까서 서서 손가락에 끼고 돌리더군요
저는 넋이 나가서 한쪽 귀 붙잡은 채 그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털도 잘 정리되어 있고 완전히 깨끗한 보지더군요
거무튀튀한 게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그 다음에 역시 브릿지로 다리 벌리고 제 코앞에서 보지 흔들어
 대는데 인체의 신비전 보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빨아버릴까 하다가 그냥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에도 누워서 흐느적대는데 그때마다 눌린 가슴이 꾸물텅 꾸물텅 움직여서
 미친 듯이 꼴리더군요.
여기 좋은 점이 쇼보다 꼴리면 쇼하는 애랑 떡치고 싶다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한 저는 바로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파트너 애는 아직 베테랑은 아닌 듯 머뭇거리길래 바로 눕혀서 팬티 까고 보빨 시작했습니다.
얘가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보빨 처음이랍니다
진짜인지 아닌지 관심은 없지만 그 동안 배웠던
 스킬 총동원 하기도 전에 한 2~3분만에 바로 싸더군요.
 노래방 기계로 부르지도 않을 노래 틀면서 소리 
새어나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던 애였는데 두 번째 쌀 때는
 제 머리 쥐어뜯고 소리 질러대는 통에 제가 오히려 문 쪽 살필 정도였습니다
물 대단히 많이 나와서 윗도리가 가슴 명치까지 다 젖을 정도였습니다
손가락 넣어 보니 보지 안쪽이 엄청나게 꾸물텅대고 있는 거 보니 반응 참 좋습니다
냄새도 이런 무취도 처음 봤습니다살짝 시큼한 감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완전 물이더군요
청소 잘 됐습니다.
그렇게 보빨 한 30분 정도 했는데 그 사이에 얘가 5번 정도 쌌습니다.
 얘가 슬슬 경련도 생기기 시작하고 점점 심하게 
머리 쥐어 뜯어 대서 (나중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보니까 머리가 완전 빗자루바로 올라타서
 키스 시작했습니다.
 스킬은 없는데 얘가 혀가 타고난 유연함이 있더군요
혓바닥이 물 마시듯 입안으로 흘러 들어와서 꿀렁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단 받아주다가 입술 물고 혀로 말아주는 식으로 공략했습니다죽어나더군요
 그런 상태에서 바지 내리고 바로 꽂았습니다
(물론 콘 필수넣자마자 손가락으로 링검 당하듯이 꾸물텅대더군요
요동이 심해서 자지가 왼쪽 오른쪽으로 막 휘돌았습니다
지루인 저로서는 굉장히 좋은 아이였습니다.
일단 이리저리 체위 바꿔가면서 박을 생각도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물 많고그냥 많다기 보단 거의 분수 수준엄청 꿈틀거리는 
명기여서 그냥 정자세에서 계속 박다가 쌌습니다
탄력 넘치는 가슴을 꽉 쥔 상태에서 깊이 박으면서 쌌는데 자지에 쥐가 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한 사정감이었습니다.

그렇게 박은 상태에서 여자애랑 마주 보는데 얘가 요상야릇한 눈으로
 계속 말 없이 제 얼굴을 보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 표정 보려고 여자한테 서비스하는거죠
그렇게 한 5분 정도 서로 쳐다보다가 얘가 지 
목을 확 껴안고 당기더니 조그맣게 ‘one more’ 하더군요.
사실 그날 좀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힘들어서 안된다 하니까 자기 일 끝나고 집으로 오겠다고 하더군요.
 ok하고 연락처 교환한 후에 방에서 나오니까 얘가 확 껴안더니
길도 좁은데 지나가는 사람들 중얼중얼대고 웨이터들 실실 쪼개서 좀 
쪽 팔리긴 했지만 여자애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나중에 나와서 돌아가는데 바지도 다 젖어있고 머리는
 산발이고 그래서 택시기사가 엄청 경계하더군요
어쨌든 집에 와서 한 3시간 정도 자고 있는데 여자애 왔습니다.
 뭐 있나요 2차전 시작하고 아침까지 달렸죠.
어쨌든 정리 드립니다.. 일단 이곳은 아는 만큼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자유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놀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스템 모르면 눈탱이 당하기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최소한 영어라도 잘 하는 사람 데려 가세요
그럼 좀 덜할 겁니다
그 부분만 해결되면 여기 만한 곳 없습니다
여자 수질 좋고 여자가 100명이 넘는 곳입니다.
 물론 한번에 고를 수 있는 여자가 그 정도라는 거기 때문에 누적치로 
보면 2~300 명 정도는 되는 곳입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가게는 화려하다던가 크다던가 하는 느낌이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란 것을이상입니다필핀 오시면 꼭 들리세요
제 파트너 맨 위사진 싱크 85%
아래는 대충 이런 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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