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내용 추가] 중국 동관.. 이유잇는 애용기


중국을 자주 나가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중국내에서 가장 싸게 어린 언니들을 품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동관"이라는 사실을..


동관이라는 지역이 동관시내를 시작해서 크기론 경기도
 전체보다 더 클 정도로 넓습니다.
그 중에서 동관시보단 탕샤나 제가 자주가는 창핑..


이 두곳이 안마픽업, outcall, KTV,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원하는 스탈의 처자를 
싼가격에 맘껏 품어볼 수 잇는 명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핑에는 꽤 유명한 특별안마와 마마상들이 잇습니다.
특별안마는 방값을 따로 내고 언니한테 300~700 위엔가지 등급과 서비스에 따라
지불하는 방식이죠.


이 곳 마마상들은 대단히 노골적입니다.
돈만 준다면 못할게 없단 식이죠.


가령 내가 얼마줄테니 생아다 구해봐라고 하면 절대
 거부안하고 "잠깐만 기다려"라고 말한뒤
수십곳을 수배해서 구해놓은 다음 딜을 걸죠.
쓰리섬그런건 기본이구요후장?
 
마마상 능력이 어느정도냐예 따라 얼마든지 구합니다.


실제로 그동안 다니면서 위에 나오는 메뉴대로 다 경험해봤구요.


젤 기억에 남는건 2008년 쯤시골에서 갓 올라온 어린 생아다 언니와의 경험이엇지만
게시판 규칙상 자세한 언급은 피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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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암튼 이번엔 도착과 동시에 안마에
들러 입맛에 맞아보이는 언니를 골라 즐긴 후
저녁을 먹고나서 자주연락하는 마마상에게 연락을 했죠.


"요새 좋은 언니들 많아?"
"XX오빠오랜만이네물론 많지고르고싶으면 XXXX앞으로 와"
"알앗어 금방갈게"


이 곳 창핑은 주로 홍콩일본 넘들이 주단골입니다.
한국사람도 몇몇있지만 극히 드물죠.


중국 유흥의 커다란 팁..일본 넘들이 개척해놓은 곳을 노려라..


아마도 이곳에서 저처럼 활발하게 유흥을 즐기는
 한국사람은 없지않을까 합니다.
대신 중국말은 기본입니다지방사투리 쓰는 애들도 많아 어느정도의 중국어실력은 
갖추어야 누릴 것들이 많아집니다.



암튼.. 마마상과 만나서 간단하게 오늘의 컨셉을 말헀죠.
"오늘은 날씬하고 어리고 서비스 좋은애!"


몇몇을 데리고 나옵니다일단 남방애들 치곤 키가 커보이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굽을 자랑하는 힐을 신고있더군요.
 
일단 젖크기부터 확인하고서 옆으로 돌아봐뒤로 돌아봐
넌 몇살어디서 왔니등등을 질문하고 하나를 간택했습니다.
 
젖크기는 아담해뵈는데 뒷태가 훌륭하더군요다리도 늘씬하고..
게다가 고향이 사천성.. 
사천성 아이치고 목석 같은 여자를 본 적이 없는지라
서스럼없이 선택했죠.
 
나이 19키는 162, 몸무게는 비밀이라네요암튼..
날씬하고 몸매 이쁜 처자..
 
돈은 마마상에게 우선 100위엔을
 주고서 일 본 다음 언니에게 100위엔을 더 주면 됩니다.
원타임일 경우엔 이렇게 200위엔이구요한화로 3 5천원?


 
하고나니까 너무 좋다 싶으면 긴밤을 부를 수 있습니다.
좀 이른시간부터 긴밤 부르면 언니들이 쎄게 부르죠
그래봐야 800위엔? 13만원 정도되죠.
보통은 11~12시부터 다음날 아침 7~8시까지 600위엔 정도가 정가입니다.
 
어리고 예쁜데다가 경험이 많지않은 처자는 700~800위엔을 부르기도 하구요.
 
암튼.. 호텔에 데리고 올라가 샤워를 같이한 후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립니다.
역시 벗겨놓으니 뒷태가 이쁘네요
어린나이라 어디 한군데 처지거나 군살배긴 곳이 없구요.
 
이리와서 빨아봐~”라고 하니 뛰어올라와 빨아댑니다.
싸다고 대충할 거 같다 생각하시면 오산이예요.
 
이 언니들 관리하는 마마상과 조폭들
 꽤 유명한 사람들이라 언니들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서비스는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몸 구석구석 핥아주는 재미는 없지만,
 빨아주는 건 원하는 만큼 거의 다 해줍니다.
그것도 강약조절하고 깊이 조절해가며 혀까지 동원해서 말이죠..
 
제가 담배 하나 다 피우고
물마시고 다시 담배하나 다 피울때까지 빨라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빨아대더군요..
 
느낌이 팍팍 오는걸 느끼며 콘돔씌워봐라고 하니 끼운 후 한번 더 빨아줍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투..
야리야리하고 날씬한데가 어린 처자.. 
찰진 엉덩이와 피부를 맘껏 느끼며 즐달리다가 방출..
 
방출하고나서 콘돔벗기고 다시 빨아봐라고 하니..
손사레를 칩니다안해봤다네요.
“100위엔 더 줄게해줘봐~” 
잠시 고민하더니..”하오더~”
 
그렇게 한 오분정도 더 빨게하고나서 수고했어하니 씨익 웃네요.
 
시계를 보니..이제 저녁 8


 
너 이따가 다시 올래긴밤할래?”
좋아요..”
얼마줄까?”
알아서 주세요..”
 
그렇게 이름이랑 연락처를 받고 보냈습니다.
 
다시 불렀냐구요물론 아니죠..ㅎㅎ
나중에라도 궁해질 때 써먹기 위한 리스트 업이죠 ㅋ
 
3일동안 총 8명의 처자와 즐겼습니다.
안마는 2마마상 통해서 5한번은 발맛사지 하는애 꼬셔서..
 
이 곳에 가기전엔 일주일부터 철저히 금욕하고 체력을 비축합니다.
제대로 즐기려면 충분한 비축이 필요하죠.
 
그렇게 즐기면서 쓴 돈은 약 3000위엔한화로 50만원 정도죠..
만일 이돈으로 한국에서 즐겼다면..?? 3~4명 정도 봤겠죠?
 
암튼..제가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이곳 동관입니다.
 
 
언젠가부터 언니들이 손님받을 때 노트북과 핸드폰에 무지 신경을 씁니다.
혹시나 촬영할 까봐 그렇죠.
 
다행히 위에 19살 언니는 온지 별로 되지않아 물정을 잘모르더군요.
그 틈을 타 몇컷 찍고 동영상까지 남겼네요..


 
폰카와 동영상 스틸컷을 올려봅니다.
 
만약에 이 곳으로 탐방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 저에게 말씀하세요..
제 단골 택시기사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이 택시기사 생긴 건 우악스러운데
무지 재밌고 한국사람을 좋아라 합니다.
물론돈을 잘써서지만..
 
이 택시기사에게 연락하면 모든 정보를 다 알려줄겁니다.
안마마마상, KTV, 나이트 등등..
 
제가 알기로 여기서 맹활약 중인 마마상이 이 사람 친누나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자기에게 돈주는 게 아닌데도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권해줍니다
 
암튼 이번 탐방기는 여기까지..
 
올릴 내용이야 많지만인증샷 찍은 건을 먼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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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몇몇 분들이 동관의 KTV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알려드립니다.
 
동관 KTV의 가장 큰 특징..
아니 동관이라는 도시의 가장 큰 특징이 되겠네요.
 
광동성을 비롯한 후난성하이난사천성 등등의 시골에서 갓 올라온 언니들이
유흥에 첫발을 디디게 되는 관문이 바로 동관이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아마도 첫직장을 동관의 공장으로 잡아 일하다가
생활고나 주변의 꼬임에 넘어가 밤의 세계로 발을 디디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그런지어린처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22~3살만 되어도 나이가 들어보일 정도로 말이죠..
 
19~20살이 가장 많구요그 이하도 있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도 미성년 성매매는 큰 위법이니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니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긴 하네요 ㅋ)

 
일단 KTV의 규모는 상당히 큽니다.
 주로 일본넘들 상대하는 일본KTV가 성황 중입니다만.
그곳은 비싸고 언니들도 어느 정도 그 세계 맛을 거치고 온 
애들이 많아서 그닥 풋풋한 맛이 떨어집니다.
한국 KTV도 있긴 한데전 절대 안갑니다.
 이유는 일본 KTV의 아류처럼 해놓고서 값만 비싸게 받기 때문이죠.
 
KTV는 로컬이 훨 싸고언니들 나이나 퀄러티도 더 낫습니다.
 전 주로 휘메이호텔 3층에 있는 로컬 KTV를 갑니다.
물론이곳도 일본넘들 홍콩넘들 무자게 드나듭니다만.
 다른 로컬KTV와 같이 술값이 쌉니다.
 
전 주로 백주나 홍주(포도주)를 마십니다.
 이런 지방도시에서 양주먹는건 목숨을 거는 미친 짓이니 절대 드시지 마세요.
정 양주가 드시고 싶으시면 공항에서 사서 들고 가십시오.
 
암튼.. 백주는 보통 제갈량 (중국말로 쭈거량이라고 하죠)
 녹차나 세븐업을 타서 얼음과 함께 마십니다.
부담도 없고 싸서 좋죠
게다가 2+1이라는 국민룰에 따라 맘껏먹어도 
술값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습니다.
한병에 200~250위엔 정도니..


 
거기에 음악틀어주는 디제이 100~200위엔.. 
룸차지 받는 경우엔 100~200위엔 정도 추가되구요.
보통 둘셋이 가면 술값은 1000위엔 정도면 떡을 칩니다
로컬 KTV 언니들은 술을 권하지도버리지도 않아서
술이 남아돌죠.
 
한가지, 2차비는 좀 비쌉니다
아니 대도시의 2차비를 받는거죠아침까지 있는 조건으로 1300위엔.
보통 기본팁이 300위엔에 숏타임 600위엔롱타임 1000위엔 부릅니다.
물론가게마다 다릅니다만
술값이 대도시에 비해 싸지만, 2차비는 대도시만큼은 받는다는 거..
 
술은 1000위엔에 여럿이 함께 먹엇는데 언니한명 데려나가는게 좀 비싸죠?
대신 돈값은 충분히 할겁니다
해도 안떴는데 대충하고 나가려는 언니들.. 물론 종종 있긴 합니다만
초짜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 언니들 거의 없습니다
아침까지 왠만하면 충성을 다해주죠.
 
초짜들이 많다는 얘기를 많이했는데,
 그 장점은 바로 2차에서 발휘되지 않나 싶습니다.


경험이 별로 없단 얘기는 물정을 잘 모른단 얘기.. 
잘만 꼬시면 원하는걸 맘껏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어리니 육질(?)도 훌륭하구요
 
로컬 KTV는 많습니다
초행길이라면 그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젤 좋죠.
 
그리고저 같은 경우는 KTV에서 술먹었다고
 해서 2차를 항상 데리고 나가진 않습니다.
룸에서 충분히 간을 본 후 되겠다 싶은 언니들만 데려나가죠
입술도 좀 훔치고젖도 만져보고
골뱅이도 슬쩍 파보면서 언니 상태를 본 후 맘에 들면 데려나갑니다.
 
별로다 싶으면 KTV를 나가면서 마마상에게 전화하죠.
 괜찮은 언니 수배해놓으라구요.
그것도 아니면 차라리 특별안마를 갑니다.
 
그게 더 싸고만족도도 높으니까요.
 
예쁜데다가 어리고몸매도 좆서고,
 서비스 정신도 좋아보인다이러면 KTV 2차도 나갈만 합니다만
그게 아니면 술먹을때만 잘 데리고 노시고나와서 다른데서 푸세요
그게 돈도 아끼고스트레스 덜 받는 상책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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