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잘 다녀왔습니다(부제. 콘돔을 하나도 못썼어요)



방문 일시: 12월 18~19일 1박2일

인원수: 독고

가이드명: 명우

가이드 서비스 만족도: 나름대로

파트너명: 러이러이->뤠뤠라고 읽더이다.....



파트너 서비스 만족도:(일정동안의 마인드및 외모, 

특히 밤일부분을 자세히 서술해 주세요^^)
오래전부터 생각을 해오던건데,
이제야 시간을 내서 다녀옵니다

후기같은건 잘 적지않고 눈팅만 하는 중년이라서, 귀차니즘이 솔솔 올라오긴한데, 
그냥 손이가는대로 적어봅니다.

달인을 처음이용했으니 글을 올려주는 매너는 보여줘야지.

12월18일 12시 동방항공
12월19알 12시50분 동방항공
이렇습니다....정말 짧죠. 딱 24시간입니다
공항 티켓팅하고 이동시간하고 빼면 20시간도 안되는겁니다. 

그래도 짬을 내본게 얼마만인지.
전날 밤샘하다시피 일을 마무리하고
비행기안에서 이동하는 차량안에서 자면된다고 생각하고 출발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형편없는 기내식을 주길래 패스하고, 
물한잔 먹고 잠이드니 내리랍니다.
기분은 한 5분 잔거 같은데.

내리서 공항검색대를 지나 여권을 검사하는곳에
 여권을 주니 정복을 입은 공항직원이 저를 처다보며
눈을 크게 뜨고 저를 쳐다보면서 왜 중국에 들어가냐고 어설픈 한국말로 묻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당연히 싱싱한 조개 먹으러(....)...아니 친구 만나러 여행왔다고 했죠.
잠시 뒤로 빼더군요. 사람들 줄서있는 곳의 옆에
 쇼파에 잠시 앉아있으라고 하더니 무전기로 막 쏼라쏼라
통화를 해댑니다. 혹시 응응응 하러 온거 들켰나....씨...팍...

무조건 발뺌하는거야...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5분정도 뒤에 다시 오더니 여권사진은 언제적 사진이냐고 묻습니다.

잉! 그건 왜...아항...맞습니다. 

여권사진과 지금 내가 좀 많이 괴리가 있습니다
여권만료일이 내후년이니 약 8년전 사진입니다.


(5년짜리 여권 만료되서 10년짜리 여권도 이제 끝나갑니다)
중국비자도 7장인가 붙어있고, 여권도장도 이젠 찍을데가 두장밖에는 안남아서,
아참...출입국카드 작성할때 이름이나 국적등등
 적어야되는곳에 한자로 적지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한자와 틀린 한자가 있어서,
영어로 적어주시면 여권주고 씩 한번 웃어주면 그냥 패스인데, 
안그럼 다시 뒤로 돌아가서 재작성하고
줄서야 되는 번거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니 명우가이드가 "달인"이 아닌

"김진욱"이라고 써놓은 종이를 들고 있습니다
제일 잘보이는곳에 서있으니 찾으시기 편하실겁니다.

연대에서 위해로 가는 고속도로는 한적하니 좋습니다.
넓은 땅에 평야인지. 사방을 둘러봐도 산은 안보이고 끝없이 길만....
이런 얘기는 각설하고...
가는길에 파트너 선택을 합니다.

나름 매너있고, "초"호구로 불릴정도로 
무던한 성격에 그냥 이쁜애를 선택할까 하다가
두가지 기준을 정했습니다

첫째가 한국말 되는 친구...떠듬떠듬 말고 모국어 수준으로 잘하는....

둘째가 밤일 잘하는 친구...나도 즐기지만 상대방도 즐겼으면 하는....
이유인즉, 제가 술을 못합니다
선척적 알콜 흡입 거부증...먹으면 쓰러지는,,,그냥 몸이 안받습니다

전날 밤샘하다시피 하고 피곤한데, 한잔 먹으면 그냥 골로
 가버릴듯해서 안먹는다고 사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술 한잔씩하면서 파트너와 분위기도 띄우고 교감을 나눈다고들 하는데,
짧은 시간에 파트너와 친해기기는 술만한것이 없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안되는데 어쩝니까...
대신 말빨로 살살살 꼬득일까 해서 한국말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밤일을 잘하는 친구가 필요한 까닭은
 하루밖에 없는데 다독여가면서 이런저런 가르치면서
하기가 싫어서(사실 귀찮아서) 밤일 잘하는 친구가 필요했던겁니다.

다들 자기일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으니 다들 프로의식(돈을 받고 댓가를 주는 의식)은
미흡할테니, 스스로 즐기는 친구를 요구했습니다.
명우 이친구 솔직합니다.
"사장님. 둘중에 하나는 포기하셔야 될 듯 합니다"
으흠...보통은 한국말 잘하는 친구를 밤일 잘한다고
 뻥을 치는게 맞는거 아닌가? 속으로 생각해봅니다만,
"그래?, 그럼 한국말 잘하는 친구로 소개해줘봐봐봐봐봐..."

헨드폰을 보여주며 이친구는...저친구는....
홈페이지에 있던 친구들과 없는 친구들과. 참 많이 보여줍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애가 있길래 관심을 보이니, 
한국말은 잘하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밤일을 잘 못한답니다


또. 나이가 스므살이래나 뭐래나...갑자기 가슴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스므살....스므살...저랑 나이차가 따블이 넘습니다.
일찍 결혼했으면 딸래미입니다.쿨럭
뭐 모르고 내가 여길 왔나...이정도야...

그래도 밤이 즐거워야되는데...술도 한잔 멕이고 헤롱헤롱해야
즐달을 하는데...머리속이 팽팽 돌아갑니다.
오늘은 술도 못먹는데...췟...눈물을 머금고 패쓰를 외칩니다.

쇼위라는 친구의 사진이 보입니다
이친구도 밤일을 잘한답니다.

지금은 프로필에서 사라졌지만, 전에 봤던
 프로필에 일본어 가능이라고 되어있는걸 기억해서
콜을 외쳤습니다. 제가 일본어가능자라서...말되고 밤일잘하고..딱 좋습니다

다들 가시는 승림안마, 일미꼬치...밥먹고 쉬고, 
저녁에 술을 안먹으니 맛있는걸 찾다가 홈페이지에 없는
철판구이집을 갔습니다.


코스로 이백원이 조금 넘는....도착하고 내리려고 하니
 쇼위한테서 연락이와서 생리가 터질거 같답니다
허헐...아직 터진건 아닌데..느낌이 싸하다고...

에잇,,,이참에 떡복이를 만들어봐? 찜찜합니다 패쓰...다른친구 섭외합니다
이젠 다 필요없고 밤일만 잘하는 친구로 이야기 합니다. 

(이제 저녁이라고....시간없어....)

쇼커 어떠냐고 합니다...젝일...전화햇!!! 뚜뚜뚜뚜...쏼라쏼라..생리랍니다
다시 불같은 사진검색에 몰입합니다. 

홈페이지 프로필상에 러이러이라는 친구를 추천합니다
흠...밤일은 잘한답니다
살짝 귓말로 구멍이 작답니다....(작아...작아...작아....어떻게 알지?)
전에 모셨던분들이 다들 그렇다고...쿨럭...

일단 불러놓고. 식사를 시작합니다 철판구이집이
 다들 그렇듯이 불쇼에 칼, 포크 휘두르기...러이러이 등장합니다

(어라..사진하고는 딴판이야)
 적당히 살집있고 키도 적당하면서 웃는 얼굴이 귀엽습니다.

가슴도 크고, 다리도 날씬하고, (가슴은 브라뽕인걸로 확인되었지만,,,허허허. 
그래도 만지기 적당합니다. 유두가 참 이쁘더군요)
일단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못합니다.

말이 안되는걸 어쩌라고. -0-
그냥 명우에게 쑥수러워서 말을 잘 못한다고 대충 통역 시킵니다

그냥 슬쩍슬쩍 쳐다보고 웃고 주방장이 요리하는걸 
쳐다보면서 이야기 합니다.(저->명우->러이러이->명우->저....)
거참 어렵습니다.
분위기가 산만해서 명우가 호프집에라도 가자고 합니다

(얌마...난 술먹으면 안선단말야!!!)
식사하면서 한두잔 먹은 맥주에 벌써 달아오르고 있는중인데, 
흠....분위기냐 발기냐...문제입니다.
8시가 넘어가고, 밖은 이미 충분히 어두워져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은 초저녁에 거의 파장 분위기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밤에 휘황찬란하게 네온사인에 사람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피곤해서 명우에게 그냥 숙소로 가자고 했습니다.
건강증진용을 가장한 발기보조용 불개미
 캡슐이 주머니에 하나 들어가 있고 손가락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립니다.

30분전에 먹으라고 했으니 지금쯤
 먹어야겠구나 싶어서 아무도 모르게 후딱 꿀떡 삼킵니다.

아직은 의학의 힘을 빌릴정도는 
아니라고 자부를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좀 더 쎄지고 강해지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함 죽어봐라...속으로 각오를 다지며 호텔에 
들어가 있으니 20분정도 후에 러이러이 들어옵니다
젝일. 말이 안되니 곤란합니다
헨폰의 어플을 꺼내들고 이것저것 대화를 시도하다가 저의
 단답형 질문과 답에 금새 흥미를 잃어버린듯 샤워하러 간답니다
어느정도 사전에 교감이 있었으면 사워 전에 덤비고, 
샤워하면서 덤비고, 등등등 덥칠 수 있었는데, 약간 뻘쭘하다는 기분인가....

러이러이 샤워하는 동안에 난 담배만 태웁니다.

 물소리와 문 열고 나오는 소리에 살짝 긴장을 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뭘 긴장까지 하나 싶은 생각에 마음을 다독이면서 러이러이를 스캔합니다.

샤워타월로 감싸고 있지만 몸매는 , 
물론 모델같이 쭉 빠지지는 않았지만 일반인 치고는 훌륭합니다.
피부도 하얀편이고, 다리가 가늘어서 괜찮습니다.

클났습니다. 어제 피곤하게 밤샘작업한
 것과 뻘쭘함에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샤워하면서 자체 점검을 하니 힘이 없지는 않습니다.

 휴...괜찮을거야 안심을 합니다.
침대로 가니 러이러이는 샤워가운을 던져버리고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저도 샤워가운을 확 던져버리면서
 "이젠 나를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자" 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옆에 누우니 켜놓은 텔레비젼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텔레비젼 보러 온건 아니잖아.......
팔배게를 해주며 텔레비젼을 보는척 하다가 살짝 끌어안아봅니다.

부드럽습니다.겨울이라서 샤워후에 
조금 남은 물기가 있어서 그런지 싸늘한 느낌이 납니다.
물론 호텔은 따뜻했구요. 단지 느낌만......
가슴 허리 옆구리 등 허벅지 겨드랑이...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몽땅 주물러봅니다.

동생도 슬슬 반응하기 시작하고. 좋습니다.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이쁜 가슴을 시작으로 이리저리 침을 묻혀봅니다.
러이러이는 키스를 왜 이리 좋아하는지 입을 놔주질 않습니다.
그 작다는 구멍을 확인해야해.....
어두워서 못볼줄 알았는데 다행히 켜놓은 텔레비젼이 조명등 역활을 해주는군요
이정도면 좋습니다.

털도 이쁘게 나있고,  살짝 손가락을 대어보니 촉하게 졎어있는게 보입니다.

아쉽게 손가락을 앞으로 진행을 시켜주지는 않네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네.....혀를 내밀어 봅니다. 냄새하나 없는 깨끗한 조개입니다.

 (두툼하질 않으니 전복아닙니다. 조개입니다) 
에잇 혀길이가 손가락 만큼은 안늘어납니다. 러이러이 반응은 좋습니다. 

오피나 안마가서 그렇고 저런 애들이 반응하는것하고는
틀립니다. 경험해보시면 알 수 있을겁니다.
러이러이 숨넘어갑니다. 빨리 넣어달라고 신호를 주는것 같습니다.

이젠 제가 지쳐서 삽입을 합니다.

아참....콘돔을 안끼웠습니다. 

러이러이 눈치를 못챈건지 아님 그냥 하자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진행합니다
강강...약약....강강 
러이러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난 가만히 있는데....강강강강강강...
"강"입니다 끝까지,,,,,사정기가 생기고 속으로 어쩌지 싶습니다
난 매너있는 남자야...속으로 되뇌이며 뒤집어 놓은 러이러이의 등에다 사정을 합니다.
둘다 숨이차서 숨넘어갈 지경입니다. 물 마시면서 거칠게 헉헉 댑니다.

말을 못하니 매너있게 밖에다 했다라고는 말을 못합니다.
한숨 돌리면서 담배하나 물고 간단히 샤워하고 돌아와서 텔레비젼을 봅니다.

역시나 말이 안통하니 그냥 
쓰담쓰담만 해줍니다.러이러이 옆에 꼭 붙어서 여기저기 만집니다.

피식 웃더군요. 뭐,,할줄 아는 말이 너무 단편적이라서..긁적긁적
잠시 있으니 뭔가 밑에서 끓어오르는 느낌이 나는군요. 설마....불개미?

네..맞습니다. 이제 약발이 올라오는듯 하는군요.
몸은 지쳐있는데 동생은 서있습니다.
 러이러이 손을 끌어당기며 다시한번 "커아이?" 물어봅니다
러이러이 막 웃으면서 주물주물 합니다. 힘도 생겼겠다 바로 2차전 들어갑니다.

1차전 끝나고 10분쯤 지났는데.....
69로 애무하며 속으로 되려나 싶어 애널쪽을 애무해봅니다.

러이러이 숨넘어갑니다. 
손바닥을 펴서 이미 젖어있는 조개를 만지며 애널쪽을 살살 약올립니다.
살짝 벌어지면서....어쩌면 되겠는걸,,,,
속으로 생각하면서 더욱 박차를 가해봅니다.

하지만, 손가락을 반마디 정도 디밀다가 스톱당했습니다.
69자세에서 갑자기 확 뒤로 돌면서 삽입을 하려고 하는겁니다.

(아쉽다.쩝쩝쩝)
전 밑에서 당하는게 싫습니다. 무조건 위에 올라타야 된다는 주의입니다. 

내가 조절해야지...당하면 안되지....

1차전 반복입니다. 강강강강강.....끝까지 "강"입니다
구멍이 좁다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귀두부분의 날개에 살짝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보통은 그런 느낌이 없는데.
2차전을 끝내고 또 샤워하고 텔레비젼을 봅니다.

또 신호가 옵니다. 아직 시간은 10시도 안된거 같습니다. 내가 죽겠습니다.
피곤해서 그냥 동생을 세워놓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든거 같습니다.
새벽에 눈을 떠보니 컴컴합니다.

 잠결에 러이러이가 텔레비젼을 끄는거까지는 기억을 하는데.....
왼쪽을 보니 러이러이 불쌍하게 새우등을 하고 구석에서 이불을 말고있더군요.

제가 코를 좀 심하게 골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 유명합니다. 
살짝 침대에서 내려와서 가운을 입고 쇼파쪽으로 갑니다.

그 고생을 했는데...나도 매너가 참 좋습니다 크크크.
가져간 책을 읽다가 7시쯤에 다시 침대로 갑니다.

러이러이 잠버릇 좋습니다. 새우잠 그대로 입니다.

 두어시간을 움직이지 않았다는겁니다.
이불속에 들어가서 살짝 뒤에서 안아봅니다.
 잠에서 깼는지 눈에는 피곤이라는 광선을 쏘아댑니다
필시 코고는 소리에 한잠도 못잤을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무시하고, 이쁜가슴부터 빨아봅니다.
 목덜미를....귓볼을....아침이니 길게 하는것은 생략 하려고 합니다.
벌떡 일어나 있는 동생을 디밀어봅니다. 역시나 콘돔은 없습니다.

써먹으려고 스텐드옆에 곱게 모셔놓은 콘돔은 장식품이였습니다.

손짓 발짓으로 아침먹고 갈거냐고 
물어보니 눈이 퀭해져서 빨리 들어가서 자고 싶답니다.

이해합니다. 잠을 못잤을테니....
수고했다고 택시비챙겨주고, 아침먹고 명우 기다립니다
시간이 되니 명우가 아닌 다른친구가 오더군요.

명우는 어제저녁에 얼음에 미끌어져서 손가락을 다쳐서 병원에 갔다고 합니다
볼것도 없는 공항에 도착하여 시간 보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1박2일 지방 출장 다녀온듯한 느낌입니다.
바쁠때 잠깐 다녀오기 괜찮을 느낌입니다.
궂이 집에 알리바이 안만들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짧지만 즐달하고 왔습니다.
시간은 짧지만 볼일은 다 보고 온듯한 충실한 하루였습니다.
아....비용은
안마(1인). 일미꼬치(2인 저하고 명우).
 철판구이(3인.저하고 명우.러이러이) 합해서 25만원쯤?  
귀찮아서 바로바로 결재하고 영수증은 안받았으니 대략....

술을 안먹었으니 싸게 나왔네요. 먹어봐야 거기서 거기겠지만.
짧다는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조금 늦게 적기는 했지만, 다음조개를 탐색중입니다
또, 좋은조개 소개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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