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중국 무석 (우쉬) 건마 답사기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듣보잡 소위 회원입니다.

오늘 간만에 시간이 나서 밀렸던 후기를 몰아쓰고 있네요.

6월 중순경에 중국 무석에 일주정도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던 달림 정신은 잊지 말아야 하는법..
게다가 혼자 급하게 출장을 가다보니, 밤이 너무 외롭더군요.




불행히도 접대 받을 일도, 접대할 일도 없었기에, 혼자 알아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궁하면 통하는법... 일단 무턱대고 식당 많은 번화가로 나가봤습니다.

예상대로 호텔 근처 식당가에 마사지 간판이 많이 보이더군요.
 KTV는 술을 못마셔서 패스..

제가 간곳은 무석에 짜르 광장이라는 한국/일본 식당이 많은 거리 입니다.

2층으로 된 상가가 좀 큰 편인데, 2층은 전부 KTV 아니면 마사지 업소군요.

우선 제일 꼴릿한 사진으로 간판이 도배된 집부터 한집한집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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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보니, 대부분 1시간 30분에 150~200위안
사이군요 (100위안에 2만원 좀 안되었습니다.) 

뭐뭐 하냐고 손짓발짓으로 물어보니, 그냥 단순한 아로마 마사지군요.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가 제일 괜찮은 집에서 당신이 해주면
 받겠다고 손짓으로 이야기 했더니, 웃으면서 오케이 합니다.

들어가니 갈아입으라고 부직포로된 일회용 팬티를 주는데,
거의 벗은거나 다름없군요.

샤워를 깔꿈하게 하고 팬티만 입고 업드려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와서 조명을 줄이네요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하군요..ㅋ)

아가씨가 와서, 안되는 영어로 호구조사를 좀 했더니,
 21살이고, 일한지 2년 가까이 됐다고 하네요.

한족이라고 하는데,ㅣ 몸매가 늘씬하고,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나쁘지 않습니다.

복장은 옆에 터진 치파오 차림이긴 한데,
일반 치파오완 다르게 길이가 좀 짧습니다.ㅎㅎ

여긴 방으로 되어 있고, 바닥에 매트리스가 깔려 있는데,
제 등에 올라타서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보통 건마가면 옆에서 하는데, )


맨손으로 오일 발라서 부드럽게 등을 쓸어주는데,
꼴릿함을 참지 못하고, 아가씨  쭉 뻗은 다리를 손으로 쓸어봅니다.
(아쉽게도 팬티 스타킹 신어서 맨살이 아니네요..--;. 페티쉬 매니아 분들은 좋아할 듯...)

가볍게 몸을 틀면서 제지하긴 하는데, 크게 뭐라고는
 안하길래 계속 쓰다듬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뒷판 한참 하다가 머리 맡으로 이동해서 무릅끓고 목과 머리마사지 해주는데,
 팬티스타킹과 안에 팬티가 잘 보이네요..
(아무래도 제가 맘에 들어서 일부로 보여주는 듯..ㅋㅋ)

다시 꼴릿해서, 다리를 슬슬 만지고 있는데,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해서 아쉽지만 돌아누웠습니다

여기서 반전이...초건전 건마인줄 알았더니  제 가슴을 애무하듯이
 쓸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제 동생 주변을 자꾸 쓸어주네요..

결국 기립...언니 눈앞에 커져있는데, 못본체 하면서
 계속 제 동생 주변과 엉덩이골을 괴롭히더니
 급기야 제 쌍방울 까지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합니다. 


제 동생은 제발 만져달라고 난리..
 근데 이 언니 갑자기 옆에서 뭘 꺼내더니 "스페샬 OK" 라고 저에게 외칩니다.

뭐지 그러고 봤더니 스페셜 마사지 300위안 (1시간) 이라고 적혀 있네요..
 -> 이게 건마에서 하는 핸플 이더군요.

우리돈 6만원 가까이 되니 사실 그닥 싼건 아닌데,
언니가 너무 꼴리게 해놔서 어쩔 수 없이 ok하고 진행했더니,
 이 언니 가슴을 만지라고 살짝 까줍니다.

그러더니 아로마 오일이 아닌 페페를 어디서 꺼내더니 발라서 흔들기 시작하네요.
 제가 손짓으로 BJ를 요청했더니, 안된다고 막 고개를 흔듭니다.--;

그래서 가슴이 핑크빛으로 예쁘길래 좀 빨아볼까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밑에는 팬티 스타킹으로 철통 방어..--;

그리고 언니들이 일하면서 탈의를 안하고 샤워를 안하는지, 땀냄새가 좀 납니다.


암튼 이미 한참 꼴릿한 상태라서 얼마 못 버티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언니가 청룡하듯이 손으로 끝까지 흔들어 주는데, 그건 괜찮더군요.

하루에 한 업소씩 여러 업소들을 돌아봤는데, 스페샬 마사지가(300~350위안)
 있는 업소는 건마이고, 그 외에는 초건전 마사지 더군요.

마사지 실력이나, 와꾸는 초건전마사지가 좀더 괜찮은 듯 했습니다.

참고로 호텔에도 KTV와 마사지 업소가 있었는데,
 거긴 붕가도 가능하더군요.
묵고있는 룸에도 부를 수가 있는데,
단지 가격이 800~1000위안이라 많이 비싼 편입니다.

이상 별 내용 없는 무석 후기를 마침니다. 

PS. 중국어 전혀 못하고, 영어도 약간
 밖에 못하지만 달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언니들도 대부분 중국어 밖에 못하는데 손짓발짓으로 다 해결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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