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금요일

두번재 방문....2일차..3일차.

황밤 두번째 방문 2일차 일정 들어 가겠습니다.
오전에 아가씨를 보내고 가이드와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로비로 나갔습니다.
정남씨가 아침을 어떤거 드시겠습니까...라고 물어봤으나....
생각이 나질 않아...어디 갈까요?라도 되묻네요.ㅋ
김밥천국으로 가기로 하고 김밥천국으로 갑니다.
신라면+짜파게티+참치김밥2줄을 먹은후 짝퉁시장을 갑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대련역 지하상가였는데...이번에는 오피스텔 같은 곳이네요.
지하상가 보다는 물건의 질이 여기가 낳더군요...
그러나 저는 패스....아무것도 안샀습니다.
그러나...사실분들은 사셔되 될듯....정남씨랑 가면 정남씨 엄청 깍아댑니다.ㅋㅋㅋ
저는 짝퉁시장에서 물건은 안보고 정남씨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ktv아가씨 사진을 보면서 초이스 하구 있었습니다.









정말 이쁘장한 아이가 있어서 저는 오늘밤 이아가씨로 초이를 합니다.
정남씨 그자리에서 그 아가씨한테 전화하더니 오늘 출근하라고 말하네요.ㅋㅋㅋ
어제는 태국마사지를 받았으니 오늘은 중국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작년에도 가본곳이라 그런지 방갑네요.ㅋ
아침에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나온지라...
마사지 받고 샤워 하기로 하고 마사지 실로 갑니다.
좀있으니 언니 들어 옵니다.
한국사람이냐구 물어 보네요.그래서 그렇다 했습니다.
몇가지 간단한 질문을 하기에 대답을 다 해줬더니
 갑자기 엄청 빠른말로 머라 하는데...이해를 못합니다.
간단한 질문이기에 대답을 해줬더니 중국어를 할줄 아는걸로 착각한듯 하네요...
얼굴 마사지를 받고 얼굴에 마사지 팩을 바른후 상체 마사지 부터 들어갑니다.
상체 마사지를 받으면서 제 손에 자기 가슴을 은근슬쩍 비빕니다.
작년에도 격어 봐서 맘에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이렇게 빨리 들어 올줄이야...
살짝 발기가 되네요...어제 그렇게 물을 뺐는데...저도 어이가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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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발기된건 눈치를 챘는지....

좀더 과감하게 제손을 자기 아래쪽에 밀착을 시킨후 마사지를 합니다.
커지만큼 커진 제꺼를 보더니....허벅지 마사지 들어갑니다......
슬슬 스킬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대놓구 바지위로 만져댑니다...거기만 만집니다...ㅋㅋ
그러더니 저를 부릅니다....핸플 하자고....그래서 싫다 했습니다...
코맹맹이 소리내면서 계속 하자고 조르네요....
오늘밤 ktv에서 실컷 뺄건데..굳이 뺄필요가 없지 않습니까?강하게 거부를 계속했더니....
갑자기 엎드리랍니다...그러더니 올라가 발로 사정없이 밟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감정이 그대로 실어서 밟는게 느껴지더군요...ㅠㅠ 어찌나 아프던디..ㅋㅋ
마사지를 다 받은후 사우나로 이동.....
여기서도 사우나 직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작년에도 그랬지만..
샤워하고 나오면 졸졸 따라댕기면서 수건주고 옷 꺼내주고 그럽니다.
팁 달라는 소리겠죠....그래서 이번에도 샤워를 한후에 다른
 사람한테 붙어 있을때 잽싸가 옷장을 열고 옷을 잽싸게 입고 나왔네요.ㅋ
사우나에 나와서 숏타임으로 가는게 계획이었습니다.
바로 옆건물 이더라구요....근데...걸어가면서 생각한 결과...안가기로 했습니다.
인당 330원인데....우리나라처럼 애인모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가서 1분만에 사정을 하면 나와야 하는곳이기에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에서 처음부터 계획을 새웠던 사격장으로 향합니다.
원래 한국에서의 계획은 사격도 하고 이미지클럽도
 갈 생각 이었으나 아직 이미지클럽은 공사중인 관계로.
대련 시내에서 승용차로 한 30분~40분 정도 달리면 산림공원안에 사격장이 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공원에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산림공원 입구에서 사격장 까지는 4km정도 거리가 되어서..
저희는 인당 10원을 지불하고 카트를 타고 갑니다.
서울 대공원 코끼리 열차 생각하심 되요.
사격장에 도착을 하여 클레이사격을 하러 갔습니다.
클레이 사격은 4발에 80원 입니다.한 8발쯤 쐈는데...잘 못 맞추니....
정남씨 왈 `아...그렇게 못맞히십니까? 한번 줘보세요..제가 보여드릴게요....`
자신있게 총을 들고 두발을 쏘십니다.결과는 한개도 못 맞추네요..ㅋㅋ
다시 정남씨왈 ` 아.....이거 원래 안 맞는겁니다...` 이러더니 꼬리를 내리네요.ㅋㅋㅋ
이렇게 클레이사격 30발 + 권총 20발
 (두명이서)하고서 정남씨가 산책길을 딸라 올라가보자네요...
그래서 따라 올라 갑니다.....한 1분 올라갔을까요...정남씨 왈 
`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올라가서 머해요..그만 내려가죠?`ㅋㅋㅋ
자기가 올라가자 해놓구....ㅋㅋ 정남씬 참 잼있으신 분이에요.
사격을 하고 다시 대련 시내로 들어갑니다.









저녁은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데 정남씨가 닭갈비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는 좋다 갑시다 그럽니다.
닭갈비 집에가서 닭갈비를 시키고 파전을 시켜서 먹기로 합니다.
닭갈비 철판이 원래 금방 안뜨거워 지는거 아시죠?
정남씨가...왜 빨리 안익냐고 투덜 댑니다.ㅋㅋㅋ
닭갈비를 조금 먹더니 그만 드시더군요...그래서 왜 안드세요? 라고 물었더니.....
`저는 매운거 잘 안먹어요...`이러시네요.ㅋㅋ 그럼 왜 먹으러 가자고 한건지..ㅋ
어쨌든 저희는 맛나게 잘 먹고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30분후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고 방으로 이동후 잠깐 쉬었다가 내려 갑니다.
로비에서 정남씨를 만났는데....
정남씨가 아까 짝통시장에서 초이스한 아가씨가 일이 생겨서 못나온다 합니다.
머 어떻습니다...다른 아가씨랑 놀면되죠.ㅋ
그렇게 ktv 입성을 하여 오늘도 저희는 3층 방으로 갑니다.
앉기가 무섭게 아가씨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아가씨가 어제 빠꾸시킨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시간이 이르니 좀 있다 보자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한명의 아가씨를 대리고 옵니다....
정남씨가 마인드 정말 좋다고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 옆자리에 앉힙니다.








동생놈만 초이스를 하면 되는 상황.....몇번을 보다가 계속 빠꾸 시키고 있는데...
정남씨가 아까 짝퉁시장에서 초이스한 아가씨가 출근 한다 했다고 15분만 기다리라네요...OTL
얼떨걸에 그 아가씨는 같이간 동생놈 팟이 되기로 하는 상황이 됩니다.ㅋ
그러는 와중에 황밤 사장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어제는 술을 많이 먹어서 못 오셨다고...죄송하다고....그러십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사장님과 많은 대화를 못 나누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저본도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
저혼자 그런 생각이 들은걸수도 있지만...ㅋ
사장님과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중국얘기를 하다 사장님이 외치십니다.
`오늘 술값은 제가 쏩니다..마음껏 드십시요.....
정남아..여기 술 떨어지지 않게 짝으로 쌓아놔라.`이렇게 외치시고
마지막 건배를 한후 사장님은 퇴장을 하십니다.
역시 사장님은 멋지세요~ㅋㅋ
그러는 와중 아가씨가 도착해서 보니...밉상은 아니지만 사진빨 이었습니다....ㅋ
간단하게 호구조사후 맥주 한두잔 하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7,8,9 게임 들어갑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고 놀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 호텔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오늘 제 팟은 이름이 쇼웬 ,쇼휀 발음이 정확하진 않으나 이런 이름입니다.
담배 한태 피우고 있으니 노크 소리가 들리네요.
문을 열어주니 쇼웬이 배고프다고..








밥 먹자고 자기가 사왔다 하며 사온 음식을 테이블에 펼치네요...
참 착하고 맘이 이쁜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KTV에서 있을때도 계속 옆에 앉아 안마해주면서 뽀뽀를 해주더군요.
쇼웬이 사온 음식을 맛나게 먹으며 한국가수가 나오는 음악방송을 봅니다.
한국 가수 얘기를 하면서 음식을 다 먹고 저먼져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저를 부르네요....등어리 비누칠 해준다고 들어가도 되냐고....그래서 들어오라 하였습니다.
우린 그렇게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워 꼭 끼안고 있다가 키스를 합니다.
잘 받아주네요...하긴...머 KTV에서부터 키스를 했는데...
여기서 안 받아 주는게 이상하죠.ㅋ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면서 손을 아래로 가져가 보니 완전 건조 그자체더군요...
순간....얘는 물이 없는 아인가....
생각을 하면서 조금더 만집니다...그럼 그렇죠...터집니다.ㅋ
그러다 쇼웬의 애무 들어 갑니다....가슴부터 시작하여 제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어제의 샹샹도 최고지만 쇼웬의 BJ또한 일품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BJ받다가 제가 역립 시도 합니다.
가슴을 빨면서 한손은 계속 클리를 자극하여 마르지 않는 샘이 되게 준비를 시키면...
슬슬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시도 하려 하는데.....쇼웬 못하게 합니다.
계속 시도하나...못하게 합니다...살짝 맘이 상하지만 .....어쩔수 있나요...ㅠㅠ
그렇게 다시 올라와 누우니 쇼웬이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 탑니다.
위에서 펌프질을 하는데...아래에선 계속 질퍽대는 소리가 엄청 나네요...








느낌적으로 많이 싼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가 앉아서 하다가...후배위로 들어갑니다.
후배위를 하면서 제 똘똘이와 쇼웬의 마르지않는 
숲을 보고 있으니 마구 꿈틀대는 쇼웬의 숲이 보입니다..
엄청 꿈틀꿈틀 대더군요.....그러다 정상위로 마무리....사정 합니다.
그러고 나서 샤워를 하러 가서 휴지로 똘똘이를 닦는데....
이런.....하얀 휴지에 피가 뭍어 납니다....머지...머지....순간 머리속이 어지러워 지네요..
그래서 변기통 옆 휴지통을 보니...생리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못하게 한것을 눈치를 챘으나..기분이 팍 상합니다....
생리를 하면 출근을 하지 말지...ㅠㅠ 왜 한거지.....
기분이 상해 담배한테 피우고 잠이나 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눕습니다.
쇼웬은 무시하고 잠을 청하니...쇼웬이 자꾸 앵깁니다...미안해서 그런건지...
그러더니..좀 시간이 지나 쇼웬이 다시 제 똘똘이를 입으로 삼키네요....
그래서 모른척 하고 가만이 있습니다.
계속 BJ신공 들어옵니다.....사정 신호가 옵니다....그래도 가만이 있었습니다.
입사를 해버렸습니다...쇼웬이 끝까지 정성스럽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줍니다...
여기서 맘이 살짝 풀리네요.ㅋㅋㅋ
돌아오는 비행기를 오전 8시30분으로 하였기에....
정남씨를 5시에 로비에서 만나기로 해서 일찍 잠을 청합니다.
돌아와서 다시 가고픈맘에 항공권을 찾아보니...
예전에는 한국행이 오전8시30분 오후4시50분인가 이렇게 있었는데....
오후2시30분이 추가가 되었네요....








다음날 아침 일찍 로비에서 정남씨를 봤는데...몰골이 피곤에 쩔어 계십니다.ㅋ
어제 새벽 4시까지 술을 먹었다 하네요...
아침은 간단히 맥도널드에서 맥모닝을 먹은후 공항에 도착 한국으로 옵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다시 가고 싶어지는 황밤입니다.
이상 저의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별 내용없는 저의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쇼웬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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