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목요일

황밤기행기 [최고의 속궁합편]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담. 회사눈치에 마눌눈치에ㅠㅠ
추천빵빵 날려주세요.
 진급좀하게요 다이아하나는 너무 외롭답니다 폼도 안나고ㅎㅎ
또다시 부푼기대를 안고 KTV로 고고
방에 들어가 앉아있으니 한무리 언니들이 줄줄이 들어오네요
또다시 귀여운 얼굴상에 가슴빵빵언니로
 초이스하기로 맘먹었기에 그런언니만 찾고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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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 무리에는 없네요 패쑤~
다음 두번째 무리 입장.
주욱 둘러보니 괜찮은처자가 몇몇보이네요
 근데 아리송한게 저 가슴이 혹시 뽕은 아닐까??
역시 저는 진상입니다ㅋㅋ 가장 맘에드는
 얼굴상의 언니를 초이스하려고 하는데 그전에 우선
저 가심이 진짜인지를 확인해 보고 싶다함ㅋㅋ
우리 성룡씨 : 넵 기다리십시요 사장님. 
하고는 마담과 몇마디 주고받더니
우리 성룡씨 : 사장님 아가씨 데리고 화장실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십시요ㅎㅎ
아싸. 넵 하곤 바로 화장실로 데리고가
 홀복을 살짝 내리곤 두눈 크게뜨고 봤더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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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연산 100%의 탱글탱글 사발심가에 B+이상입니다 횽횽ㅋㅋ
바로 초이스했죠 사실 초이스전에 가심까주는
 마인드에 벌써 마음먹긴했지만 가슴보곤 10000% 결정
다른회원님 한분빼고 모두 초이스(저포함) 아직 초이스 안되신 한분왈: 
마지막날인데 진짜 천사한명 따먹고픕니당ㅎㅎ
또다시 우리의 성룡씨에게 부탁.
회원님: 성룡씨 마지막날인데 진짜 와꾸위주로 한명만 골라주세요.
 마인드도 좋은애로다가
성룡씨: 사장님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죠?
회원님: 그냥 이쁘고 가슴크고 살짝마른듯한몸매에 키는 165정도? 
(주문도 디테일합니다ㅎㅎ)
성룡씨: 알겠습니다. 이쁘고 가슴크고 살짝 마른듯한몸매에
 키는 165정도에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낳는애로 데려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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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면세점에서 사가지고온 양주를 따고 
폭탄주를 만들어 몇잔씩 이미돌고 있었죠
잠시후 성룡씨가 한 여인네를 데리고 오는데 햐~ 이쁩니다. 
딱 주문대로 입맛대로입니다.
아주만족하신 회원님 바로 초이스. 
순간 잠시 넋나간 표정으로 고민에 빠집니다. 
나도 가이드한테 하나 골라달라고 할까? 하는순간
파트너가 제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착 때리네요ㅎㅎ 질투어린 시선으로ㅋㅋ
그래 너정도 와꾸에 몸매에 그정도 마인드면 넌 오늘밤 날 꼭 홍콩보내줄꺼야 암암!
하면서 주사위게임도 하고 언니들의 섹시댄스타임도 
즐기고 술도 마셔가며 세시간 가량즐겼네요
사진을 찍긴했는데 너무 어둡게 나와버렸네요ㅠㅠ 잘나온걸로 이따 올릴게요
성룡씨랑 같이 술한잔하고 싶었는데 음주운전은 안된다는 
사장님의 방침에 따라 아쉽게도 한잔도 같이 못했네요
담엔 꼭 같이 한잔해요.꼭!!!
그리곤 호텔로 고고
방에들어가 대충 옷을 아무대나 벗어던지고 침대에 기대있으니 언니가 
옆에 앉아서 두손으로 제뺨을 만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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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이마를 만져보더니 머라고 쏼라솰라~~ 응? 
아마도 술기운에 열이나서 그런가보다 했죠
갑자기 일어나더니 물을 끓이고는 녹차를 한잔 만들어 오네요. 
으구 이쁜것 술취했다고 녹차까지 손수 서비스하시는구나ㅎㅎ
티비를 켜고 침대에 기대 앉아서 언니를 끌어안고 녹차를 마셨네요
아참 언니 소개를 안해드렸군요 내정신좀 보게.
 그때의 감흥이 아직도 잊혀지질않아서ㅎㅎ
이름: 장취
나이: 23
키 :  160정도?
가슴 :B+ 사발슴가
몸매: 가는 다리와 허리에 이쁜가슴 메이져급 쇼핑몰 피팅모델수준이상
얼굴: 씽크로 박지윤(어렸을때) 80%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길래 안되 씻어야지하며
 일어나 욕실로 가서 따뜻한물을틀고 장취에게
오라고 손짓을하니 들어와서 같이 씻었죠
씻으면서 아까부터 자꾸 만지게 되는 가슴에 비누칠을 잔뜩묻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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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만져주고 손바닥으로 꼭지를 살살돌리면서 문질러주니
꼭지가 발딱 스네여 무릅 살짝 꿇고 보빨하며 엉덩이 
하고 무릅을 손가락으로 간지르니 신음소리 터져나오네요
이젠 제가 일어나서 장취의 머리를 작고 살짝 누르니 
장취가 무릅꿇고 비제이 합니다.
아 아 아 느낌아주 부드럽습니다. 
옆에선 따뜻한 물줄기가 뿌려지고 수증기로 인해 뿌옇게 흐려지는 
상태에서 희미하게 비제이를 받아보니 느낌이 정말 새롭더군요
이제 방으로 갑니다. 침대에 눕힙니다. 다시 보빨합니다. 
향긋한 비누냄새에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보털이 거의 없네요
거의 빽보수준. 보빨하긴 편하네요 양발목을 잡고 양쪽으로
 쭉 벌려놓고 사정없이 보지를 빨아재낍니다.
 혓바닥으로 꾹꾹 눌러도 줍니다.
장취는 이제 거의 혼수상태네요 ㅎㅎ 이제 제가 좋아하는 69로 돌려봅니다. 
손가락으로 골뱅이도하고 손가락몇번 넣었다가 빨아주다가 
혓바다으로 찔러주다가를 반복합니다.
장취는 숨넘어갑니다. 으흐흑 으흐흑 하응 하응~~
장취를 살짝 앞으로 밀어 상위자세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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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지만 꽉 쪼이는 느낌으로 삽입된 동생이 안에서 팔딱거립니다.
장취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네요 제다리를 붙잡고 연실 돌려대네요.
무슨느낌이랄까 손바닥으로 꽉쥐고 딸치는 느낌?? 
출렁거리는 가슴이 보고싶어 뒤로 마주보는 자세로 돌려서 합니다
역시나 탱글탱글한 가슴이 장취의 허리돌림에 맞춰 출렁댑니다.
우후. 느낌 정말 좋습니다. 오감만족입니다
급 사정감이와 잠시 자세를 바꿉니다.
 장취를 눕히고 위에서 두다리를 한껏 들어올려 좍 벌린후
깊이 집어넣습니다. 장취 몸을 사정없이 뒤틉니다.
 벌써 몇번을 쌋는지 보지가 흥건히 젖었습니다.
 이제 두팔로 장취의 허리를 감싸안고 살짝들어서
또다시 깊이 피스톤질합니다. 장취는 아까부터 친대시트부터 베개까지 
두손으로 꼭붙잡고 머리를 흔들면서 몸은 사정없이 뒤틀어대네요
또다시 사정감이오는데 참기싫습니다. 빼
기싫습니다. 그대로 깊은 사정을 합니다.
어차피 새벽에 한번 아침에 한번이렇게 총 3번은 계획하고 
있었드랬죠(우린 아직 젊기에~)
빼고 보니 침대시트가 이미 지름 20센치정도는 
젖어있네요 ㅋㅋ 많이도 쌋죠 우리 장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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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쁘고 속궁합도 찰떡이기에 꼭 껴안고 새벽3시30분에 
알람을 맞혀놓고 잠들었네요(중간탐 한번더가져야죠ㅋ)


허접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쪽지로 자꾸 저에게 가격문의주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업소관계자랑 예기하세요
일일이 쪽지드리기도 힘들군요 사실 여탑접속시간에 하루에 한두시간밖에 안됩니다.
쪽지 못드린분들 양해해주시구요ㅎㅎ

그리고 추천좀 빵빵쏴주세요 좀 후하게^^ 
저도 진급하고 싶어요 여탑생활 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소위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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