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푸켓 일반 마사지 샵에서 떡치기 2



지금은 태국시간으로 12시30분 3시간의
방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재우고 제일 먼저 약국에 들렸습니다.

카마그라보다 세데나필이 좋다는 글들과 약사의
추천에 100미리 4개들이 4각을 1700바트에 구입했네요.

50미리로 쪼개먹으면 32회 복용분량인데 나쁜가격은
 아닌것같고 싸게 산것 같지도 않네요 약국에서 나와 한알을
 꺼내 반절을 깨물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 헌팅에 나섰습니다


푸켓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매번 가족여행이라 헛짓꺼리는 꿈도 못꾸었지요.

 그런데 널리고 널린 마사지샵이 다
 떡방이라면 푸켓에도 일말의 희망이 있는것 아닐까요?

몇집의 오크마사지사들을 지나 눈에 들어오는
 인도 여배우 느낌의 마사지사가 저를 잡네요

 올커니하고 오일마사지 350바트 결재하고 커텐보다는
 조금 나은 미닫이 문을 열고 천장은 오픈된
 파티션안으로 들어갑니다 일부러 노팬티차림으로 나왔는데

쑥스러운척하며 바지를 벗습니다 올누드로 오일마사지 받는것

차체로도 상당히 꼴릿하죠 ㅎㅎ 오일마사지 받으러갈때는
꼭 노팬티로 갔네요 역시 등판부터 다리순으로
쭉쭉 밀어줍니다 뒤로돌아 종아리를 마사지하고

 허벅지로 올라올 때쯤에 약기운이 발동합니다.



삣빳 언니 단단한 자지를 만지며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네요.

 마사지사에게 주먹쥐고 의싸하는 포즈는 떡하자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아까 마사지사에 이어

 이 언니도 같은 포즈를 취하며 2000바트를
 부릅니다 아까 그 언니보다 와꾸값을 하는걸까요?

 1000바트 외치고 언니 1500바트 저는 다시 1200바트 결국
1300바트에 쇼부 봅니다 우리돈 4만 5천원정도?


 역시?푸켓이 물가가 비싼가봐요 아님 제가 흥장을 못하는 호구이던가?


언니 벗는데 피부기 까무 잡잡하니 몸매도 나쁘지 않고
가슴도 꽉찬 에이컵 되시네요 역시 콘돔끼고 비제이...

 69로 만들어 보빨의 달인 69자세에서 부르르부르르 한번

 보냅니다 진한 콧물같은 찝찌름하고 쭉늘어나는
 애액이 절 더 흥분 시키네여 여성상위...

그러나 역시나 별로 언니 눕히고 약기운으로 열심히
 강강강 강강강 클리만져주니 만족했다는듯 안만줘줘도 된다고

 하네요 또 업드려 다리뻗고 클리만지며 강강강 언니 입을 틀어막고
숨소리 거칠어 집니다 몰래하는 섹스 이거 묘미네요 ㅎㅎ

 그런데 사정이 안될거 같아 콘돔빼고 핸플...


시간 꾁채우고 사정은 안했습니다 또 다른곳 가봐야죠..



 참 나오기전 물어보았습니다.
 마사지샵 언니들 다 섹스 가능하냐? 그렇답니다.

일반마사지를 가장한 떡방이었던거네요.

 그런데 가격은 다 다르다고 ㅠㅠ 다시 이집 저집 기웃거리다
까맣고 얼굴 동그랗고 날씬하고 색끼 넘치게 생긴 전형적타이 미녀를
찾았습니다 이 언니는 첨 부터 작정했는지 저를 밀실로 안내하네요

 그래도 방음은 안됩니다.

 생긴건 설렁설렁하게 생겼는데 꼼꼼히 등판 다리
 잘밀어주네요 역시나 올누드입니다 이 언니는 수건도 안덮고
 마사지해주네요 이번에도 뒤집으니 바로 고추를 툭툭 건들이는군요 바로 기립 딱..

얼굴의 홍조현상은 여전하지만 강직도는 좋네요..

태국 비아그라 ㅎㅎ 이언니 아주 자지를 가지고 놀며
말하길 핸플 1000바트 떡 3000바트 대박이네요


저는 1000바트 떡 아님 안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계속 절 유혹하느라 자지를 툭툭 건드리며 마사지하는데
제가 완강하니 수건을 덮네요 ㅎㅎ 상판까지 마사지를
 끝내고 다시 협상을 요구합니다 1500바트까지 내려갑니다

언니 옷벗는데 몸매쩌내요

까맣고 군살없이 날씬한것이
 임마뉴엘부인 2에 나오는 바디마사지 걸들 같습니다

 역시나 까치까칠한 빽보지 비제이도 없이 여성상위로 요염을 떨어주시네요

 자세바꿔 69로 부르르부르르 한번 해주시고
 언니누워 보빨과 시오후끼 연출해봅니다.

또 부르르부르르 언니 피부가 까만것이 진정함 타이녀의
 느낌입니다 강강강 강강강 업드려 다리뻗고 클리만지며


강강강 강강강 타이언니들의 특징은 잘느껴주시는것과 구멍이

 세명다 작고 깊지 않고 얕았습니다 물도 많았구요.

보징어 냄새는 없었습니다.

참 그리고 다른글에서도 보았는데
 타이녀들이 보빨에 감탄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보빨 첨 받아본 것들처럼 감동과 고마움을
표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가져온 현금이 바닥이 났습니다 ㅠㅠ

내일도 달려야 하는데 암튼 푸켓에 뭔가를
개척한 느낌입니다 정확히는 파통비치쪽에 해당합니다 내일



 또 검증하고 푸켓 일반마사지샵은 떡방이다라는 추론을 검증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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