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월요일

라오스 비엥티엔 탐방


위치 : 라오스 비엥티엔
 롱다오 호텔 langdaho hotel
가는 방법: 택시나 뚝뚝 기사한테 이리로 가자고 하면 됩니다.

가격 400000킵 인거 같은데 뚝뚝이 델꾸가면 500000킵 받습니다. 
한국돈 6 만원정도 합니다. 단위가 1불 8000킵 입니다.  

이제 위치랑 가격 공개는 하고 기행기 씁니다.

제가 여행중에 라오스를 갔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친듯이 비가 쏟아져 내리고
 돌아다니기도 뭐하구 할짓은 없고
태국과는 다른 모습에 잠시 벙쪄 있었지만
 공기도 무지 맑고  아보카도 쥬스에 꼳혀서 그거




먹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다가 그 약발이 
사라지자 다시금 외로움이 찾아왔습디다.

늑대들은 똑같은거 같습니다. 
저녘되면 심심하던차 비엥티엔에서 제일 큰 거시기이자  유일한
나이트를 갔는데 이런 웬걸 젠장 픽업 포인트가 여기가 아닌가 봅니다.  

예전엔 분명 여기
였지만 이름도 바뀌어 있고  나를 델꾸 갔던형도 이곳이 아닌가벼 합니다. 
위치랑 건물도
똑같은데 요새 픽업 포인트가 바뀌었나 보다 생각합니다. 

방콕이 생각납니다. 길거리에
널려 있던것들이 푸잉들인데 쩝!

젠장 쓰 하며 담배만 삼키고 있을때 형이 뚝뚝이 기사와 쇼부를 쳐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야 거시가 우리 붕가 나이트 할껀데 뭐 없냐? "
 "왜 여기 애들 픽업하면 되잖아"

어이가 없어한 우리는 뚝뚝거시기에게
"야 니가 픽업해온 양키넘도 fuck 이라고 하며 가더만! 다른데 없냐?"
" 물론 다른곳  있지 갈까?  원나잇이야? "

" 그럼 투나잇도 있냐?  fucking let's 고고씽!"
그렇게 하여 30분을 하염
 없이 달리더니 도착한 곳은 롱다오 호텔 뒷편 골목
이게 뭔 시추에이션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앞에 1층 건물에 안내해 주는겁니다.

그안을 들여다보니 분위기가 딱!!! 떡모텔 이더군요.

"뭐여 이건~  거시가 이거 원나잇맞냐? 
아님 빨간 전등 그곳 같은거냐? "

기사놈왈
"맞아 여기서 픽업해 가지고 가는거야 뚜 맨"
크흠 그런거냐? 를 외치며 고를려고 방을
 봅니다만 방마다 비어있고 애들이 있는 방으로 가는순간
내가 정말 괜찮다 싶은에가 옆에 지나가는데 !!

"난 ! 애!!1 얘로 할꺼야 꽂혔어! 어 형!! 얘로 할게 난 얘 아니면 안되!"

"그래 동생아 나도 걔가 마음에 든다. ! 쓰"
마마~ 얘로 할레 하자마자!
 방에서 튀어나오는 두명이 초이스했더군요.

안되~~~~~~~~~~~~~~~~ 내 베이비 , 스칼렛요한슨,미란다커,메간폭스..
엠마왓슨,사만다,그리고 그많은 거시기
보다 지금 꽂힌 니가 좋은데!!!

총 4명이 제옆을 스쳐지나가고 제가 그 방을 들어가 눈으로 체크때
  남겨진 것들에 대한 묵념.

제 마음속으로 국기에대한 맹세나 복무신조 같은걸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왜 그게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른 방에도 있을꺼야 하며 다른방들을 후다닥 뛰어갑니다.

형이 거시가 그러지마! 했지만 전 제 마음은 모르겠습니다. 

뛰쳐 나가고 싶었던 걸까요.

그러던중 불꺼져 있던 방이 커지며
 누군가 나왔고 나왔더니 이처자가 있더군요.

귀엽고 가슴도 좀 있고 이쁘장하게 생겼으며
 스타일도 아까 갸는 섹시컨셉이라면 얘는 귀여움+도도
얘!!! 얘라구 마마상~ ! 이처자야 이처자 택시 어디있어 콜했어? 

진즉하지 ! 형 나 이베이비로
귀여운 국민여동생 같은애 오셨네 고고! 형

택시타고 숙소로 이동 불키고 인증샷 
찍을랬더니 안된다고 아주 쌩 난리에 불키는것도 안되며
(라오스는 애들이 죽어도 불안키더라구요.


 켜놓으면 끄고 다시 침대로 오고 키면 끄고 오고 키고 하면
팁줄게 해도 안되고! 
해서 열이빠이 받았지만 스파이캠으로 어둡게 인증합니다. ㅜㅜ

나머지 것들은 다들 아실거 같기에 하룻밤이구요.
 대체로 5시나 6시면 집으로 갑니다.

횟수는 상관 없습당 선물로 화장품 조그마 한 거주면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가슴 b+ 컵에 군살은 하나도 없구 일한지
 얼마 안되서 매우 괜찮았던거 같았습니다.

예명"한나or 미나
나이 20살
먼저 샤워후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하길래 죽어봐라하구.
 만지다가 장난치고 만지다가 장난치고
하다가 삽임을 햇는데 쪼임이 좀 괜찮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살살 달래며 뒷치기 옆치기 올라태워
도 보고 해봅니다만 위에선 

수동적이라 다시 아래로 내리게한후 뒤에서 투입투입 투입합니다.

가슴 터치가 민감해 해서 그곳을 혀로 애무하며
 소리도 살짜쿵 내어주고 강강강으로 밀고나갈
때는 신음소리도 좀 냅니다. 

근데 얘 목소리가 원래 허스키 해서 허스키 목소리로 나와서 청각
에 와 닿지는 안더군요.

아참 ! 여기선 one 콘돔이라고 있는데 
이거 애들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걸로 하시면 절대 사정
안됩니다. 콘돔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지 별명이 고무장갑입니다.
 챙겨가시는걸 추천해요.

저도 오카모토 초극박형 챙겨갔습니다.

여튼 강강 수월래~~~
 강강 수월래 하다  고개좀 돌려서 키스좀 나누고 강강강 으로
쭈우욱~~~ 마무리 ~ 하고 싸악 엎드리니 제밑에 깔려서 죽을라 합니다.


안비켜주다가 귓볼에 뽀뽀해주고 비켜주니 씻으러 달려가네요.
 (정없기는 이것이!)
하다가 후반부에 약보징어가 올라와서리 급 사정한 감이 있습니다.

그분이 올라오시면 제 브라더가 힘을 잃더라구요. 
(이건 정말 신기 신기 합니다.)

다음에 다른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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