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월요일

도쿄의 신주쿠 무료안내소...



도쿄의 신주쿠 무료안내소...


지난주 출장갔을때...
모든일을 끝내고 이번에는 안달리고 그냥 돌아가야지 맘을
 먹고 신주쿠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앞을 지나가는 긴머리의 날씬한 아가씨....

느낌이 딱 한국인이라 따라가봅니다...
우동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들어가서 옆에앉자서
 우동한그릇을 먹으면 말을 걸어보니 역시 느낌대로 한국인..

얼굴을 자세히보니 얼굴도 작고 이쁘게 생긴것이 갑자기 달림신이 내리기시작하네요...
조용히 가려했건만...

이미 체크아웃도해서 데리고 갈곳도 없는데...
하며 별별 상상을 하며 대화를 하는데...


직업이 스튜어디스...어쩐지 체류조가 되어서 1박하는데 시내에 나와본것이라네요....
물어보는대로 이곳저곳 알려주며 전번이라도 따야지 했건만...역시..무리..ㅠ.ㅠ

떠나보내고 나에게 내린 달림신을 달래기위해 가부끼쵸로 향합니다...
일본은 유흥가에가면 어느곳이나 무료안내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종류별로 다안내해주고 가게에따라는서 안내소 할인티켓이 있는곳도 있습니다...
공항으로 가야하기에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일단은 달림신달래주어야하기에...

이곳저곳 소개를 받으며 이시간에는 어떤가게 언냐가 좋다는둥...

이야기를 나누다...안내받은 곳으로  전화를 하니 바로된다고
 가게에서 데리러오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5분정도 기다리니 가게에서 온사람과 그가게로 이동...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미 안내소에서 어떤언냐로 예약해서 가게에가서는
 계산하고 랜탈룸 안내받고 다시이동...
(페이는 60분에 16,000엔이었으나 첫고객할인 4,000엔에 안내소 할인
 1,000엔 받아서 60분11,000엔에 랜탈룸비 1,500엔~2,000엔)
랜탈룸에서 5분정도 기다리니 언냐가오내요...

같이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서 깨끗히
닦아주다가 앉은자세로 나의분신을 빨아줍니다....
헐...이런..급흥분모드로...

얼릉침대로가서 키스하며 애무받다가 역립모드로....
언냐 신음소리가 일본야동이네요...

빨아주다 부비부비 자세로...그러다 슬쩍슬쩍 미끄떵하며 밀어넣어는데...
방어를 안하네요...


그리하여 계속하는데...조금있다 언냐가 정신차렸는지...
'다메'를 외칩니다...이런...잠시 좋았는데하고있는데...

이언냐 콘돔으 찾고있내요....ㅋㅋ
콘돔장착후 시원하게 싸고 끝내니..
가게에는 말하지말라고 부탁합니다....

'알았다... 둘만의 비밀로....'라고 말하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랜탈룸
 문앞에서 찐하게 키스해주네요...한5분정도...

앗...다시 달림신이 올것같았습니다....이런....ㅡ.ㅡ
나와서 서둘러 공항으로...끝...

PS...가게 에서 받은 카드 첨부합니다...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 길거리 or 택시 픽업

출장으로 말레이시아를 2주정도 방문했을때 2번정도
 이용했던 길거리 픽업에 관해서 후기 풀어봅니다.





일단 말레이시아도 이슬람이고 뭐 엄격하다 그래서
 딱히 놀거리 없나 했는데 뭐 역시나 다 떡칠꺼리는

많습니다.

일단 클럽가서 놀다가 눈맞아서 따먹는것도 가능한데.....
이건 뭐 어려울 수도 있으니 패스하고..

쿠알라룸프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 호텔 근처에는
 길거리 픽업과 혹은 자동차에 애들 태우고

다니면서 영업하는 보도방(?) 스타일의 픽업이 있습니다.

주의점은 길거리 픽업의 경우 트랜스젠더가 한 50% 
정도 되기때문에 잘 가려서 골라야한다는거..

무슨 남산가는 길목인지 알았네요.

자동차 픽업 시스템은 보도 실장 역할의 아저씨가 와서 영어로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pretty girl pretty girl. suck fuck ice cream good good"

ice cream은 뭔말이냐면 아이스크림 먹듯 니
 몸을 핥아준다 뭐 이런뜻으로 말한거 같네요.

그냥 천천히 슬렁슬렁
 '나 존나 떡치고 싶다'라는 기운으로 걸어다니면 와서 말겁니다.

그럼 ok 하면 지 차로 대려가서 언냐들을 보여줍니다.

차에는 언니가 4명정도 타고 있고, 창문 내리고
 언니들 얼굴을 확인후 초이스하는 시스템입니다.

실장한테 선불로 한 한화 6만원정도 줬던것 같은데...
이게 벌써 오래전일이라 지금은 좀 올랐겠네요.

어쨌든 당시 핸플가격에 6만5천원일때 였는데, 그 금액이랑 거의 비슷했네요.

지금 핸플도 올랐으니 그쪽 물가도 좀 올랐을듯.



언니는 굉장히 어렸습니다. 민짜인거 같은데...일단 19이라고 구라치는거 같았네요.

언니 스킬은 아주 서툴러서 걍 일반인 먹는 느낌이고, 좀 빨아주니 물이 철철 넘치고...

근데 말이 너무 안통해서 바디랭귀지로
 설명해줘야 하고 입에다가 자지 갖다대야 겨우 빨고 하튼

내몸을 적극적으로 ice cream 해주지 않습니다. 알아서 찾아 먹어야됨.

다만 역립하면서 존나게 골뱅이 파고, 앞 옆 뒤로 존나게 박았던거 같네요.

끝나고 나서 어처구니 없이 지들이 아는 단하나의 영어를 말합니다.

"tip tip"

당연히 줄 필요 없고..

"no no"

하면 걍 포기하고 나갑니다. ㅋㅋ


팁 주느니 한명 더 드시길......말이 전혀 안통하니 서비스 관련 네고할 수도 없고..

팁이 큰 의미는 없네요. 물론 존나 맘에 들거나 노콘으로
 박으려면 한 만원짜리 정도 한장 살랑살랑

흔들면서 콘돔 집어던지면 아마 이해할듯.

하튼 길거리에서 자동차 보도 언냐들 픽업해서 호텔대려가는거 괜춘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