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이제 부터 내애인은 중국녀다 (나름 대박인증샷有)

드디어~~~~ 3박4일 짜릿하게 다녀왔습니다.
눈팅만 한세월이 어언 6개월이 넘은 시점에서
넘쳐올라오는 생각만해도 미칠것같이 뛰는
 심장을 식혀 보고자 급히 조를 결성하게 되었네요
여름휴가를 처갓집에 몸바쳐 이미 써버린 상태라 일정을 맞추는것이 쉽지만은 안았지만.
누군가의 명언인가요 "궁하면 통한다" "두드리면 열린다" 하하하!! 
완벽한 알리바이로 무장한체
저와 거래처대리, 그리고 대리의 후배한명 이렇게 우리는 세차게 두드렸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대망의 7월20일 12시에 고대하던 대련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나와보니 가이드가 '은봉' 이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다가오더군요
왈, 황제의밤 오셨나요?  참!!! 정말 귀신같이도 알아보더군요
그렇습니다. 우리의 가이드는 "은봉"씨 였던것이었습니다.



항상 웃는표정에 요구조건을
 충족시켜주기위해 여기저기 재빠른 몸놀림으로 애쓰셨던
모습. 그리고 항상웃는 착한 사촌동생같은
 이미지의 "은봉"씨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

호텔로 출발하면서 A4지 두장씩을 나눠주네요. 캬오!!

 빼곡히 적힌 중국어와 그옆에 자연스러운 한국어발음으로
표기된 글들~ 같이씻자. 한번더하자. 

키스하자, 가슴이쁘다, 뒤로하자, 등등 수많은 글들....
재밌기도하고 이야~ 팔자에 없는 중국말 공부도 하게되는구나하며
 우리일행의 마음은 이미 덩실덩실 침대위에서
뒹굴고있습니다 ㅎㅎㅎ
가이드와 아가씨마인드, 수질, 관광거리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하다보니 금방 공항에 도착했네요
짐풀고 점심먹으로 고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우선은 중국음식이 처음이므로 한식으로 선택
다같이 부대찌개에 생선구이 시켜놓고 맛있게 시식. 맛있네여 !!!

배불리 먹고 뭐할까 2분여간의 고민후 
우선 시원하게 맛사지부터 받고 시작하기로함.
일행은 태국식맛사지를 원했지만 저는 야시시하게 옷을입고 
두시간 전신맛사지하면서 동생도 살살건드려 세웠다 죽였다 해준다는
맛사지를 원했기에 모두 제의사에 따름. 왜? 난 개척자니까 ㅎㅎ

곧바로 마사지로이동
간단히 사우나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빨간색 원피스? 
같은옷인데 치마가 옆으로 거의 팬티까지 주욱 찢어진 옷을 입고있네요
야한옷이 이거다 싶었죠. 누워있으니 안마양이 들어오네요
꾹꾹 시원하게 한찬을 눌러주고 비틀어주나 싶더니 여지없이 
손으로 가슴으로 허벅지로 동생을
계속 못살게 구네요. 첨엔 좀 쪽팔렸는데 
나중엔 우뚝서있어도 거릴것이 없어지더라는 ㅎㅎㅎ

암튼 기분이 참 묘하긴하네요.
 하지만 관광의 주목적이 뭔가요.
 여기서부터 뺄순없었기에 핸플은 패쑤~


안마를 시원히 받고 나오니 개운하고 짧지만 
그래도 비행기타고온 피로도 쏵 풀리고 기분좋습니다
이제 뭐할까 콩산한번갈까? 하고 시계를 보니 4시가 좀넘었군요
 콩산의 거리가 왕복으로 2시간 가까이 걸린다고하니
갔다오고 하면 중요한 초이스타임을 놓칠것같아 패쑤!! 

은봉씨 왈, 내일은 오전부터 일찍움직일 거니까 다할수있어여 ㅎㅎ
그래 낼부터 다해보자 한국에서 못해본건들 뽕을뽑자 다짐하며 
내일로 미루고 정확한 알리바이입증을 위해 
제품사진촬영차(수입물건보러다녀온다고했기에ㅎ)

대련에서 가장크다는 승리광장 지하상가를
 구경하고 이런저런 아무제품이나 사진을 찍어댔네요ㅎㅎ
지하상가를 돌고 나선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면세점
 양주를 손에들고 가슴쫙피고 고대하던 KTV입성!!!

1층에서부터 인포테스크에있는 언니와꾸에 쩔고(정말 이쁘더라는..)
 웨이터인지? 모르는 남성들의 안내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의 방으로 들어가서 기대만발!!!



은봉씨가 웨이터 대빵을 부르더니 중국어로 뭐라뭐라~
 뭐라말한거에요? 하니 "아가씨 출근하자마자 대기실가지말고
 이방부터 들르라고해" 라고 했다네요 ㅋ

그렇습니다. 저희가 조금 일찍온것도 있지만 가계아가씨는 
한명도 빼놓지 않고 보여주려는 배려였던것 크! 역쒸~

아가씨 연실 계속 들어옵니다. 
맘에드는 친구들이 꽤많이 거쳐갔지만 아직선택을 못하고 있네요
뭔가 더 확실한.

 내가 기대하고 기달렸던 그 천사같은 언니가 분명히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눈높이를 너무 높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확실히 괜찮은 친구가 많긴해도 보면볼수록
 눈이 하늘위로 올라가는건 주체못하는거라는거
이러다 저런 엘프급까지 다놓치겠다싶어 말도안되는
 눈높이에서 정신을 차린후 다시 입방을 부탁!!!


이번엔 보기좋게 조를 나눠서 여러명씩 들어오네요.
흰블라우스에 분홍색 미니를 입은 귀여운 언니를 대리가 초이스!!!

대리의 후배는 많이 굶었다고 징징댔었기에 섹쉬하고 스킬좋은 친구로 초이스!!!
저만 남았는데 다른애들좀 더보겠다고 함( 맞습니다. 저는 진상입니다)
2조 입방!! 오우 아까부터 눈여겨봤던 언니가 들어왔네여 이야호! 바로 초이스
사실 와꾸는 한국으로 치자면 쩜오급이상은 충분합니다. 
마인드는 후기에서도 많이 나와있듯이 극강최강!!!

이제 양주를 따고 첫잔은 모두가 폭탄으로 한잔씩. 
일행들 아주 파트너랑 벌써부터 친해져서 말도안통하면서
웃고 만지고 아주 멘붕생태네요. 물론 저두지만 ㅎ
사장님 들어오시네요 건장한 풍채에 인상좋은 마스크시네요 
인사를 하시면서 명함을 건네주시는데
명함! 우와! 번쩍번쩍 금명함이네요 비쌀거 같은데...

도금이라네요. 그래두 비싸보입니다.
사장님역시 유흥마니아시랍니다. 
그래서이신지 저희들의 요구를 미리알고 모두 가이드에게 지시하십니다.

언니들에게도 교육시키십니다. 웃는 인상에 부드럽게 말씀하시는데
 가이드도 웨이터도 언니들도 꼼짝못합니다. 이햐~~

사장님이 좀 재밌으세요 농담도 잘하시고 뭐랄까 
좀있으면 가려울거 같은곳을 먼저 긇어주신달까?

서비스마인드가 상당하세여.  (사장님 담에 가면 술한잔 쏘세요ㅎ)
사장님 제가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분위기 
안살아요 하시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빠져주시는센쓰까지...
그리곤 우린 또 달리고달리고~~
 원래 주량이 그리 쎄진않은데 그리 많이 취하진 안았네요
호텔로 와서 각자 방으로 들어왔네요 제 파트너랑 침대에
 둘이 앉아서 잠시 키스를 나누었네요. 아~ 탈콤합니다.

안되겠다싶어 땀도 너무많이 흘리고해서 샤워실로~ 
구석구석 그러나 재빠르게씻고나오니 언니가 큰 수건으로 닦아주네요
그리곤 자기도 씻습니다.


파트너 이름은 쇼쵸우(?)맞는지 모르지만..
나이 24  하얼빈이 고행이라네요
몸매좆습니다. 가슴도 이쁜 B컵 허리도 잘록
  아참 언니들이 몸매들은 왜그리 다들 훌륭한지...

언니씻고 나오더니 침대옆으로 쏙 들어옵니다.

한참의 달콤한 키스를 하고 올라타서 목부터 가슴
 유두주변을 혀로 빙글빙글돌리면서 햟아주니 신음소리 흠.흠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유륜을 강하게 흡입하니 윽하면서 허리가 폴짝? ㅋ

옆구리쪽으로 내려가 옆구리를 혀로 빙글빙글돌려주고 
혀로 콕콕 찔러주니 떠나가라 웃으며 간지럽다고 난리내요 아휴 깜찍해죽겠습니당
배꼽위배도 좀 앰해주고 보짤시전전에 손가락을 살짝 
갖다대니 이햐 정말로 물이 홍수내요. 벌써 침대보도 살짝젖었더라는...연못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손가락조차도 꽉쪼이는 이 강력한 쪼임. 

대체 이얜뭔가하는신기함에 술이 깨기 시작하네요.
골뱅이좀파다가 보빨! 다시 골뱅이좀 파다가 보빨!
언니는 아주 풀쩍풀쩍 죽어납니다.
음~~흡 으으으 흥~~아욱아악 ~~


그러다 제가 누우니 제 동생을 붙잡고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혀로연실 졸려가면서 막대사탕먹듯이 쭉쭉잘도빱니다. 


구슬도 깔짝깔짝빨다고 입에 삼여시 머금고 따뜻하게 해주고. 이거 느낌 아주 좆습니다
못참겠어서 콘장착후 바로 냅다 꼽아버리는데 물은홍순데 쪼임이
 강해서 쉽게들어가지질않네여 몇번여 펌프질와중에 완삽에 되었네여 ㅋ
정신없이 피스톤질을 해댑니다. 

언니는 자꾸 제귀를 깨뭅니다. 손톱으론 제엉덩이를 꽉잡습니다.
땀이 정신없이 줄줄 흐르고 제땀이 언니얼굴로 계속떨어지네여
 ㅎㅎ 첨엔 미안했는데 언니 신경도 안쓰니 오히려 더 흥분됩니다.
뒤치기로 돌려서 박아대고 언니 상위체도 시켜서 허리돌림 
감상도 하고 허리가잘록해서인지 잘돌아갑니다~

쌀거같아서 제가 원래 정자세나 후배위체로 사정하는걸 좋아해서 뒤집습니다.

몇번 박아대다가 견디지 못하고 발사~
 뭐 구구단외우고 찬송가불러가며 억지로 사정지연시킬필요없습니다
시간은 많고 체력은 나름 자신있기에 ㅎㅎ


섹기발랄한 귀여운 언니를 가만히 안고 잠들었네여
얼마쯤잤을까 살짝깨보니 새벽 세시쯤. 

안겨있는언니에게 입술을 갇다대니 언니도 깹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미 서로가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다시 덥칩니다.
한참을 딍굴다 둘다 잠이 다깨어버립니다.

안되는 중국어, 영어, 준비해주신 책자등을 이용해 
대화를 더 나누다보니 정말 애인이 따로없습니다.

이친구들은 싼티가 전혀없는데도 참 순박함이 느껴집니다.
첫날은 여기까지 2편기대하세요 조만간 쓰겠습니다
추천꽝 잊지말아주세여
그런의미에서 인증샷 몇개올립니다


새벽에 얘기하다가 꼬셔서 찍었네여


사진찍다말고 급흥분내서 바로 꼽아버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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