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중국 마카우 18사우나


지난 주에 급히 출장거리가 생겨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물론언제나 그랬듯이 주말은 놀았죠 ㅋ
 
이번엔 홍콩 바로 옆동네 마카우도 다녀왔습니다.
한국 일본전 하는 날 갔었는데
18사우나 대기실에서 일본넘들 우글거리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한국 응원하고 왔죠일본넘들… 
박주영 골넣는거 보더니 포기한 듯 자리를 뜨더군요 ㅋㅋ


 
18사우나는 마카우 페리선착장에서 바로 왼쪽에 
보이는 gold dragon(금룡)호텔에 있습니다.

시스템은 처음 들어갈 때 환복하고 어떤 서비스를 받을 것인지를 정하죠
싸게는 1400 HK$부터 비싼 건 2200 HK$까지 있습니다.
 
환복 후 사우나에 가면 비키니입은 언니들이 우글거리죠.
때밀어 주는 년닦아주는 년안내해주는 년 등등..
 
아마 이 사우나에서 손님 고추 안만지는 
여자들은 안내데스크와 음료수 나르는 애들 빼곤 없는거 같네요 ㅋ
 
암튼 사우나에서 놀다보면 2시간마다 한번씩 쇼가 벌어집니다.

주로 언니들이 돌아가면서 스트립쇼를 하죠
2층에서 에로댄스를 추다가 하나씩 벗습니다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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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전 검은 유니폼 입은 섹시한 언니를 맘으로 미리 찜해놓았죠 ㅋ
웃는 모습도 너무 이쁘고
빵빵한 슴가에 뱃살없고 다리가 길면서 힙업된 몸매..
딱 제 스타일
 
스트립쇼가 끝나면 언니들 전체가 한꺼번에 사우나를 점령합니다.
남자들은 구경하면서 고르면 되죠.
무슨 시장에서 고기 고르듯 그렇게 고르면 됩니다.
 
홍콩중국대만베트남태국러시아까지.. 골고루 있습니다.

러시아 언니 두명이 있었는데떡대가…..
 제 키가 180인데 저만한 키와 육덕진 몸매를 보고 포기했죠.
 
이미 맘으로 찜했던 언니를 고르고 사우나 대기실로 이동.
자리를 잡고 앉으면 발맛사지하겠냐귀파줄까?
 딸딸이 쳐줄까등등 온갖 유혹이 날아옵니다.
 
혹시라도 처음가시는 분 있으면 절~~대 받지 마시라 권합니다
개당 180~190 HK$..
피곤하면 발맛사지 정도는 괜찮더군요.

 
자리잡고 누워있다고 돈내란 사람없습니다그냥 자도 되구요.
옆에있는 부페는 공짜입니다원하는 대로 먹으면 됩니다.
 
암튼그렇게 축구보며 기다리니 제 차례가 왔네요.
언니 이름은 리나베트남에서 왔답니다.
 164~5정도몸무게는 40초반,
슴가는 75C정도인데 아쉽게도 인공젖이네요.
 
뒤돌아 보라고 하고 뒷태감상을 하니,
 아주 좆서는 몸매여서 흐뭇했습니다.
인증샷 한번 찍어볼까 했더니난리를 치길래..그냥 포기..
 
그렇게 물다이로 이동해서 서비스 시작..
일본 AV 사우나편에 자주 등장하는
 액체를 바르더니 비비고 만지고 문지르고..
아주 열심히 하더군요.
 
전에 왔을 땐 똥까시 해주는 언니가 있어서 참 좋았는데..
라고 말했더니
자기도 해주겠답니다

그렇게 밧데루 자세로 업드리니 부드럽게..
혀로 떵꼬를 후르릅~~
 
이어지는 앞판 서비스
안경끼고서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혀낼름거리고 후르릅하는 모습이 증말 이쁘네요
사까시 할땐 내가 볼 수 있게 고개를 들라고 하니까
쑥스럽게 쳐다보며 응해줍니다.
 
그때 한국말로 슬쩍 뱉은 말 “ss.. 하랜다고 다하네
그랬더니 갸우뚱하며 쳐다보면서 씨익 웃습니다.
뭘봐 그냥 빨던 좆이나 빨어~”라고 하면서 저도 웃어줫죠 ㅋ
 
물다이가 끝나고 베드로 이동..
다른 립서비스 다 생략하고 똥까시를 시켰습니다.
첨엔 당황하더니 잘 빨아주더군요.
 
그리고꺽기를 가르쳐 봅니다이것또한 잘따라하네요
이뻐죽겠단 표정을 지으며콘돔을 달라고 해서 장착..
 
눕혀놓고 다리를 쳐들어주며 박아줍니다.
~~~


 
~~하는 표정을 지으며 절 애처롭게 쳐다보는 언니..
사실 제 고추가 좀 길거든요 ㅋ
제대로 발기된 상태서 재면 20센티정도?
 
보통 언니들 자궁벽까지 닿으니 아프다고
 도망가는 언니들도 있습니다.
 
암튼.. 이 언니 놀랐는지.. 제발 천천히 해달랍니다.
오케이~~날려주고 이번엔 옆치기.. 
옆치기로도 충분히 깊게 들어가니
이 언니 제 팔을 붙잡고서 비명을 지르네요 ㅋ
 
다시 정상위그다음 언니를 안고서 허공정상위(?) 
제 얼굴을 보며 미친듯이 비명을 지릅니다.
 
언니가 날씬하고 가벼우니 별로 힘들지도 않더군요.
완전 뚫어져라 수십번을 박아주다가 후배위로 변경
 
후배위로 바꾸자고 하니언니가 손을 절래절래 흔듭니다
너무 아플거 같다고..

허나 제가 봐줄리가 없죠.
 
강간하듯이 뒤에서 덮쳐서 바가바가..쩍쩍바가바가..쩍쩍
밖에 소리가 다 새어나가는데도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네요 ㅋ
 
후배위에서 다리모으고 다시 삽입
이 자세가 그나마 덜 깊게 들어가니 언니 비명소리가 좀 작아지더군요
 
그렇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gimme your face~”했더니 절대 안된답니다.
에라 모르겠다콘돔벗어던지고 언니 얼굴에 방사해버렸죠.
입을 굳게 다물고 가만히 맞아주더군요.
 
....가뿐 숨을 내쉬며 저에게 엄지손가락을 쳐드는 언니
제가 수고했다며냉수한잔 먹으라 전해주니까 절 끌어안더니
제 좆이 너무 맘에 든다고 좆이 너무 핸섬하다고 연발하네요 ㅋ
 
홍콩중국 넘들이 대체로 작아서 자기랑 잘 안맞았는데
제 좆은 자기랑 너무 잘맞는다나..
 
그렇게 아쉬운 서비스를 종료하고 대기실로 
나와서 축구경기 결과를 물어듣고
샤워실로 직행
 
역시나 때밀이샤워걸들이 뎀비네요.


떄민지도 오래되고 해서 때밀어봐 했더니작은 룸으로 이동
구석구석 씻겨주고 닦아주면서한국이 일본을 이겨서 좋겠다는 둥
넌 왜 이렇게 좆이 크냐는 둥 시덥잖은 얘기를 합니다.
 
샤워하면서 좆을 닦아주다 보니 저도 모르게 다시 발기햇거든요 ㅋ
 
딸딸이라도 쳐줄듯이 어루만지더니 
아쉽게도 자긴 그런 서비스를 해줄 수 없다네요
그런데 진심으로 저랑 한번 해보고 싶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 다시 카지노로..
매번 즐기는 룰렛으로 사우나에서 쓴 돈에 호텔비까지 다 벌고도
 5000 HK$정도 더 벌고 나왔네요.
 
기쁜 마음으로 호텔로 복귀..
 
 
혹시 18사우나를 가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바로 앞
 CASA REAL 호텔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별차이 없는데 깨끗함이나 시설은 훨~~씬 좋아요.
 
그리고마카우에는 이런 사우나가 많습니다

그 중 Darling 1은 사우나 시설이 없어서 좀
 불편하고 떡집 분위기라 비추구요.
다른 사우나라도 가보고 싶으신 분은 쪽지주세요
업소명과 위치도 알려드리죠.
 
마지막으로
마카우 사우나는 가끔 카지노하러 가서 돈땃을 
때 재미 좀 보려고 가는 곳이지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는 곳 입니다.
 
왜냐구요비싸니까..
그 돈으로 대륙에서 사우나를 가는 게 낫죠.
 
암튼 마카우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2부는 동관 애용기 2탄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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