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남경 장원 KTV


남경 장원 KTV

안녕하십니깓? 성님덜.

대륙에서 즐달들 하고 계신지욛.

얼마전 남경 출장을 갔다 왔습니닫. 

남경은 참.. 머라그럴까.. 분위기가 좀 많이 다운되어 있는 도시 같아욛..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가 아는분은 남경 대학살의 분위기가
도시에 아직 남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욛..
개인적으로 저는 소주가 제일 도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닫..
 충칭도 나름 괜찮구욛.)



여튼 남경의 장원 KTV로 고고고..
(많이 쓰시는 통통통 어플로 찾은거지욛.. 켈켈.)

호텔내에 있는 KTV라 분위기 괜찮습니닫. 룸 분위기도 깔끔하니 좋네욛.
(많이들 아시는 소주 크라운이나 상해 금색년대 정도의 수준입니닫.)

마담이 언냐덜 데려오네욛. 
2차 가능한 친구덜 데리고 오랬더니, 한번에 한 스무명 데려옵니닫.
숏탐 가능언냐는 앞에 앉고 롱탐 가능언냐는 뒤에 서네욛.

난 첫번째 초이스에서 바로 초이스.
언냐 앉힙니닫. 이목구비가 흐릿하긴 하지만 이본 닮았네욛.
 서주가 고향이래네욛.

양주는 어차피 가짜일테니, 백주..
 800~900원에 1+1 되는게 있긴 하던덷 담날을 고려하여
天之蓝을 시킵니닫.(한병에 1300원 받네욛 :
좀 싼거 같아서릳.. 가짜인가 순간 의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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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天之蓝은 꽤 고급 술입니닫.
 마오타이, 우량애, 수정방, 그 아래쯤에 위치하는 술이죧)

여튼 노래 부르곧, 주물딱 거리다갇..
언냐덜이 알아서 쇼도 하네욛.
(머 심천/동관 만큼 다 벗고 노는 정도는 아니고,
 걍 언냐덜이 돌아가며 옵하위에 앉아서
러브샷 하고 슴가 안주 주고.. 머 그정도 수준입니닫.)

여튼 언냐 델꼬 2차 고고.
(언냐덜 세명 다 델꼬 나가고, 술 2병 먹었는덷..
 약 7천원 나왔네욛. 2차비용은 숏이 800, 롱이 1000 이네욛)

울 언냐 술 많이 취했습니닫..
언냐 델꼬 호텔방 오니 지가 먼저 씻으러 감..
한참 안나오길래 머하나 봤더닏.. 욕조에 물받아 놓고
반신욕 중..


언냐랑 욕조에 같이 들어갑니닫.. 
 온기가 오르니 더 꼴리네욛,.. 스네이크 커닐 시전.
이 언냐 생각보다 감도가 좃섭니닫.
 유두가 발딱서서 살살 굴려주니 아주 자지러 지네욛.

클리가 깨끗합니닫. 전 봉짓살에 묻힌 클리 싫어하는덷..
 애기봉지에 클리가 빼꼼히 날 보네욛. 켈켈

대충 딱고 언냐 안고 나와서 러브체어로 갑니닫. 통상 KTV 애덜이 사까시 잘 안하는덷..
이 언냐 눈 풀렸네욛.. 아주 졷 뽑힙니닫.

침대로 안아옮긴후 언냐 눕히고 클리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니 언냐 아주 난리가 납니닫..
허리가 제대로 휜다 싶더닏.. 


허걱...

시오후키..

오줌빨 처럼 확 나오는게 아니랃..
 갑자기 뭐가 콸콸 쏟아지는 느낌이어서릳.. 입을 떼고 봤더닏..

이건 머.. 이불 다 젖었네욛..
커닐 하다 발사된거라서릳.. 일부 입으로 흘렀는덷.. 미지근한 땀같은 느낌이네욛..
(프렌치뽀뽀 옵하.. 전수해 주신 스네이크 커닐을 완성했습니닫..
 대륙언냐 상대로 시오후키 성공이라닏.. 흙..)

언냐 콘 찾을 생각도 안하고 눈 뒤집어 졌네욛.. 
온 방안을 메우는 써라운드 신음소릳..

아.. 참 오랜만에 제대로 붕가 한번 했네욛.. 흙..
(언냐.. 끝난후 한참 있더닏..
 정신차리고는 다 젖은 이불 갑자기 둘둘둘 개더니 침대 밖으로 던져버림..
덕분에 수건 덮고 잠.. 켈켈..)

새벽에 한번 더 언냐랑 즐거운 시간 보낸뒤.. 빠빠이.

한동안 만나던 하얼빈 언냐보다
 떡감은 못하지만 반응도는 훨씬 좃선 언냐였습니닫..


여튼, 오늘의 총평.
장원 KTV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더듬더듬 열심히 안배하던 마담언냐 : 중상


전체적인 시설 및 접근성 : 중상(天之蓝 이거 진짜인듯. 담날 머리 별로 안 아팠음)
언냐 수질 : 중상(요새 상해/북경은 언냐덜 수질이 왜 그모양인짇..
 그나마 소주 크라운 정도가
요새도 괜찮은 느낌.)

남경 방문 계획 있으신 분들은 장원 함 들르셔도 괜찮을듯 합니닫.


이상.


사족 : 지난번 여탑 공식 닥터께서 시오후키 없다고 하셨었는덷..
 저도 한국에서 언냐덜 밑즙에
꽤나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처럼 이렇게 갑자기 확 쏟아지는 경우는 첨 봤슴닫. 켈켈.



 광저우 천상인해 방문기



길게 적을 글이 없어 간략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며칠 전 광저우 심천 쪽 유흥에 대해서 아시는 분에게 팁 좀 받으려고

글을 올렸었죠..

음 우선 지난주 금요일에 광저우에 천상인해라는 ktv로 갔습니다.

처음에 갔던 곳이 베트남사람같은것들만 있어서 천상인해로 갔습니다.

출장을 혼자 간게 아니고 친구랑 같이 왔는데 현지에 조선족 친구가 있지만

유흥을 다니질 않아 모르더군요
 그래서 결국 2년전 친구놈이 가봤다는 천상인해로 갔습니다.

첫 초이스에 30%정도 아쉬운 아가씨들이 오길래 여기서 괜찮겠구나 싶었죠

그런데 갈 수록 급이 낮아지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가씨를 3명씩만 보여줍니다.

단속이 심해져서 예전처럼 줄서서 보여주지 않더군요 웨이터가 그렇게 보여주면
벌금을 문다고 합니다.
 (참고로 답답하시면 아가씨방에 가서 직접 골라오라더군요 근데 그건 챙피해서..)

어찌어찌 처음에 중국스러운 성괴하나 앉히고
 두 번째에 야시시한 애를 제 옆에 앉혔는데

햄스터마냥 땅콩까주고 이것저것
 매겨주는데 머리결은 매일 고데리해서 푸석푸석하고



남자가 봐도 심할정도로 관리가 안되있더군요 그리고 얼굴이 저만하고..
턱도 나와있고..

그치만 사근사근 대해서 그냥 일단 앉혔습니다.

그리고 하나 괜찮은 애를 앉혔는데 애가 좀 띠껍더군요
 그래서 앉힐려다 옆에 조선족에게 앉혔구요

마지막으로 한국어 학원다니는 아가씨 까지 총 4명을 앉혔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참..
웨이터들이 계속 들락날락거리면서 술빼려고 억지로 술매기고
지들끼리 방에 들어와서 술을 마시다 가더군요
 그런데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냥 놀았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웨이터들이 친절하나 했더니 돈이 많이 나왔더군요 

우선 아가씨 차지는 예전에 300원이였는데 지금 500원이더군요
그리고 2차는 플러스 700원해서 1200원입니다.

주대포함해서 총 6370원이 나왔네요 .. 
뭐 한 110만원 나온 것 같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놀고 2차가 만족스러웠다면 기분좋게 끝냈겠지만
저랑 같이 간 년이 씻고 나오니 할머니가 되서 나오더군요

아..그냥 띠꺼워도 젊고 이쁜년이랑 2차를 갔어야 했는데..
온통 주근깨 천지에 양치도 안하고... 말은 안통하니 팀부동팀부동 거리고


술도 많이 먹고 콘돔에 러브젤까지 하니 이건 뭐 싸지말란건지 결국
싸지도 못하고 손으로도 힘들다고 포기하더군요
 저도 짜증나서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멀쩡한 정신으로 하려하니까 안된다고 빼더군요

와 ..망할년 개빡쳐서 그냥 보냈습니다.
 아무튼 중국에서 첫 ktv엿는데
심천에서 갓던 동네건마보다 못한 경험했네요...

다음엔 친구놈이랑 그냥 비싼데가서 놀아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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