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코어 마사지..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코어 마사지..


오늘 마사지 얘길 했으니까 끝까지 마사지얘기로..ㅋㅋ
여긴 애매한곳입니다..
불건전이라하면 불건전이고 건전이라하면건전인..ㅋㅋ

바로 파사이의 코어 마사지인데요..

위치는 파사이 엣사컴플렉스 육교 바로 옆에있고
 택시타시면 헤리티지 호텔이나 엣사컴플렉스 가자고 얘기하심 됩니다.

헤리티지 기준으로는 헤리티지호텔 
큰길 맞은편 육교 바로 옆에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자주 간 이유가 제가 
놀러갔을때 형네집에있었는데 형네집이 파사이였거든요.ㅋㅋ
여기는 우선 사우나 마사지 포함 880페소인가 합니다.



우선 카운터서 계산하고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허름한 대중목욕탕 같은곳이 있습니다..

딱 한국 90년대??대중목욕탕입니다..
샤워하시고 사우나 하셔도 되구요..
여기서 대박은 바바애들에 탕안에있다는거...

근데 전 알고 갔기 때문에 당황하지안앗습니다.ㅋㅋ
씻고 이제 거울앞에 목욕의자에 앉으면 바바애옵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줍니다..

밑에도 잘씻어줍니다.
예전엔 그 오픈된 공간에서 엑스트라 써비스도 있었다합니다..
바바애 말로는 지금은 없어졌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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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씻김을 당하고 가운을입고 종이를 하나주는데
 거기에 이름이랑 샤워 씻겨준애 팁얼마 줄건지 적어내면됩니다.

보통 전 100페소 적엇고 한번 맘에 드는애있어서 300페소 적었습니다..
후에 이 300적은 아이와 따로마니 만났었습니다.ㅋㅋㅋ
암튼 그러고 가운을입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됩니다.
여기 마사지는 완전 fm마사지고 시원합니다..

여기서는 엑스트라 서비스 안물어보는데
 잘 쑈부치면 해주는 아이도 있다 하더라구요..ㅋㅋ
마사지 끈나고 다시 샤워하러가서 저는 또 샤워 받았습니다.ㅋㅋ
거기 씻겨줄때 기분이 야릇한게 좋더라구요..

ㅋㅋ먼가 오픈된 대중탕에서 여자가 씻겨주니까.ㅋㅋ
나갈때도 팁적고 모 이렇게 하면 1100~1200페소 정도 나올겁니다.

사우나좋아하시고 마사지 제대로받으려면 여기 강추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제가 여러번갔을때 모두 한국사람만있었습니다.



한국사람있는데서 여자가 씻겨주니 좀 뻘쭘한게 있더라구요..ㅋㅋ
글구 다 어린바바앤데 한번 아줌마바바애가 씻겨줬엇다는.ㅋㅋ
10월에도 여기는 꼭 갔다오려구요.ㅋㅋ


상해 화홍 상세 방문기


상해 화홍을 다녀왔습니다.하이랑이나 탕도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정확한 위치도 모르겠고괜히 갔다가 주재원들이라도 만나게 될까봐
 화홍이라는 곳을 다녀왔네요. 
가는 방법은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출력해서 택시기사에게
 보여주시면  듯하고,우선 홍차오 공항에서 멀지 않습니다.

저희는 10호선 하이테크 파크역에서 내려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만
기본 요금(14위엔)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빨간그네(880위엔) 황제마사지(980위엔
 종류가 있는데 제가 경험한 것은 빨간그네입니다.


황제마사지와 차지는 룸에서 씻겨주냐 안씻겨주냐 차이가 있고,
황제마사지 방을 가보진 못했지만
황제마사지의 경우에는 욕실과 러브체어가 있다고 합니다.

 빨간그네의 경우 프런트에서 2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우측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샤워장이 나오고그곳에서 남자직원의 안내 받아 옷벗고
가볍게 샤워 몸딱고(등은 딱아줍니다.),
 까운입고
라가면 방으로 안내합니다.
 쉬는 방안에 잠깐 쉬고 있으면 여자 고르겠냐고 물어봅니다.

초이스  때에 저희는 너무 일찍 갔기 때문에( 3시경), 
10명정도의 아가씨 밖에 없었고.. 친구는 몸매가 좋은 아가씨를 저는 젊은 여자를 선택했습니다.

선택시점부터 내상의 기미를 눈치 챘어야 하는데..
 (서비스의 차이는 아래 설명하겠습니다.) 

각자 파트너와 방을 안내 받아 들어가면
어두컴컴한 방안에 에어컨침대그리고 탁자 하나만 덩그라니 있더군요.




태국의 물집과 비교시에는 열악하기 그지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불도 어두컴컴하고말이 안통하니 가만히 앉아 
있었더니 파트너가 어디 가더니 물을 두컵 들고 오더군요.
그리고  천조작 하나 들고 오더이다.
서비스는 우선 옷을 벗으라고 하더니,
 주섬주섬 파트너도 옷을 벗더니 누우라고 하더군요.

사람에 따라서는 이때 먼저 블로우잡으로 빼준다고 하기도 하던데
우선 저는 파트너에게 그냥 맡겨보았습니다.
업드려 눕혀놓더니 오일을 간지럽게 발라줍니다
슬슬 기대감으로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지요.

오일을 고르게 고르게 펴바르고 나더니 젓치기 부드럽게 해줍니다
이때는 조금 감동 먹었습니다. 구석구석 빠짐없이 젖치기 해주길래 기대감은 조금씩 올라갑니다.

젓치기  물을 입을 가글 하더니입에 물을 
머금고 온몸을 후루륵 거리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지요.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더니뒷판과 동일한 코스로 진행됩니다.



바르고 젓으로 쳐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이때쯤 되니 점잔 빼고 있기도 그래서 슬슬 파트너 몸을 더듬기 시작합니다.

빼는거 일체 없습니다
골뱅까지 시전하진 않았지만
집요하게 쪼물락 거리면서 반응과 몸매 확인 합니다.
물은  작은  하더군요.

 그리고 살짝 불만 스러운게 똘똘이
 주변만 두리번 거릴  블로우을 해주진 않더군요.

거참.. 감질맛 나더이다. 
앞판 뒷판 정성들여서 빨아주더니,
 아까 가져온 천을 꺼내어서 천장에 매달기 시작합니다.

솔찍히 이때부터 조금 안스럽기 시작합니다
어린것을 골랐더니 거의 초자였던듯 합니다.

조준도 지대로 못할 뿐더러꺼꾸로 매달려서 헐떡이는게 느껴지더군요.
꺼꾸로 매달린 여자 골뱅이 파면서 좋아서 
떠는거라고 안느껴질 정도로 힘들어하는 느낌이 듭니다.
빨간그네가 기예라고 하던데.. 이건 기예가 아니라 혼자 용쓰더군요



똘똘이에  몇번대고 왔다갔다 몇번하더니 내려오더군요.남들이 말하는 스크류처럼 몇바퀴 도는
 곡예는 보지도 못하고 끝나고 맙니다
내려오더니
 힘드는지 콘돔 하나 손에 쥐어주고 누워버리더군요.
 이때부터 조금씩 황당해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똘똘이를 강하게 빨아주는것도
 아니고 똥꼬를 빨아주는것도 아니구 지가 무슨 첫경험 하는양 두손 모으고 누워버리길래.. 
그래 한번 죽어봐라 하고 골뱅이 파기 시작합니다

역시 중국애들이  느낀다고 하더니 흐느적거리더군요.

살짝 냄새도 맞아 보았으나 냄새는 
나지않고  10분간 여기저기 쑤셔 본듯 합니다.

그리고 본게임 시작 제가 원래는 조루 스타일인데
 여기선  안되더군요  오래시간 쑤신듯 한데..
소식이 없길래뒤로 돌려서 뒤치기 들어갑니다.

소개해준 친구 이야기로는 여자애들
 중에 후장도 가능한 아이도 있다고 하던데,하는 짓이  견적이 안나오는 듯해서 시도는
 안해봤습니다만뒤치기하면서 똥꼬를 만져도 가만히는 있더이다.

아마 하려고 했으면 가능했을지도.. 
여튼 힘들게 힘들게 싸고 나니
발딱 일어나더니 딱으라고 물티슈 쥐어 주길래.. 

이때  한번 황당해하고.. 
남들은 두번씩도 한다던데
Wanliao ma? 하고 물어보니 시계를 가르키며 그렇다고 하더군요..
대충 딱고  주워입고 나오니친구녀석은 아직 나오지도 않고.. 
 60 논듯한데왠지 아까운 생각이..

5분쯤후에 친구녀석 나오더니 죽는줄 알았다고,
 파트너가 가짜 가슴이긴 했는데,
고추를 물고 놓아주지 않아서 껍질 다까지는줄 알았다고
더군다나 똘똘이 입에 물고 공중에서
 몇바퀴나 도는지 모르겠더라고 좋아하더군요.



이것 .. 역시 물집 초이스는 어린  보단 섹기있는 여자 골라야 하는  합니다.

나오려고 하는데 친구녀석 파트너가  먹고가라고 했다고종업원에게 밥달라고 하니.
만두국 같은거랑 차를 가져다 주더군요. (하이랑은 먹는게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튼 먹고 대충 추스려서 나와서 800위엔씩 내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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