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목요일

베트남 호치민


업소정보
업소명발리
위 치제가 2월달에 다녀온 기행기를 보시면 더 자세한 위치정보 아실수 있습니다.
혹시나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주소 다시 올려드립니다.
6a. Pham Ngoc Thach. P6 Q3 입니다.
한국사람들이 호치민에서 많이 지내는 1군과 거의 붙어있습니다.
택시타서 이 주소만 보여줘도 됩니다.
방문일시2012-03-15-20
시설평가양호하고 깨끗합니다. 노래방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단점이라하면 엘레베이터가 많이 느립니다. 성질급한 한국사람은 기다리다 욕나올듯. 엘레베이터 외에는 추천 할 만 합니다.
스탭평가친절합니다. 가게안에 들어가면 친절한 웨이터가 먼저 인사, 그리고 가게주인으로 보이는 한국사람이 방까지 안내해 주네요.
가 격350,000 원



언니 기본정보
예 명미 (Mi)나 이 26 세
복 장파란색의 타이트한 원피스
근무시간야간


언니 외모정보
얼 굴중상 0피 부중중 0
157 cm몸 매상하 0
가 슴A총 평중상 0




언니 컨셉정보
기본컨셉준하드
대화능력
특징적 서비스가게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는 아가씨였지만, MT 이동후 급변함. 베트남 아가씨치고 상당히 하드한 편이네요. 특징적인것은 그냥 무조건 열심히 한다 정도. 섹스도 정말 너무 시끄럽게 한다 정도네요.


스페셜 정보
2월 출장을 다녀오고 나서 마치 베트남 아가씨 신봉자가 된듯한 느낌이네요.
시간이 흘러 3월중순, 또다시 출장길에 오르게 됩니다.
너무 감사하신 우리 이사님 께서는 이번에도 출장을 안가시겠다고 하시네요.
저야 안가시면 신경써야하는 상사와 같이 안다녀도 되고, 
거래처 분과 맘편히 달릴수도 있고, 너무 감사할 뿐이죠.

3월15일 오전 비행기로 호치민에 도착합니다.
1월, 2월 연달아 거래처 분과 술자리를 하다보니 이제 서로
 많이 친해진 탓에 도착한날 저녁에 당연히 한잔 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착후 베트남에 보내준 회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업무를 보고 다닙니다.
물론 빨리 일을 끝내야 저녁에 달릴수 있기에 미친듯이 사람들 만나서 폭풍업무를 봅니다.



드디어 저녁시간.
저와 매번 술자리를 하시는 거래처 분과 같이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장소는 한식집.
일전에 제가 소개한 적이 있는 1군에 있는 최고집 이라는 고기집으로 정합니다.
참고로 이 고기집 장사가 엄청 잘 되는듯 합니다. 예약 없으면 방에서 먹기도 힘들정도 인듯.
오늘은 제가 계산을 한다고 다짐을 해놓았기 때문에, 고기집에서 소주로 일단 전력질주 합니다.

간단한 1차후 기다렸다는듯 택시를 잡아타고 발리라는 가게로 이동합니다.
거래처 분께서 미리 다 예약을 해놓으신 관계로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한국 남자분 (가게사장 같았슴)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시네요.

방에가서 앉자마자 마담이 들어오더니 아가씨 빨리 
선택하라고 하네요. 술 주문도 하기 전인데.
일단 급한맘에 아가씨 들어 오라고 합니다.
언제나 처럼 대략 25명 정도 들어옵니다.
거래처 분께 먼저 고르시라고 양보해 드리는데, 하필 제가 찍어놓은 아이를 고르네요.
하지만 여자따위는 중요치 않기에 쿨하게 양보하고 저는 다른 처자 고릅니다.

아가씨들 앉히고 술을 한잔씩 마시기 시작합니다.
여지것 베트남 술집에서 술을 마실때 마다 아가씨들은 거의 술을 안마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거래처분 팟이 술을 장난아니게 잘 마십니다.
거기다 한국식 폭탄도 아주 맛갈나게 제조하네요.
덕분에 제 팟도 같이 마시는 분위기.

어느정도 술이 돌고 노래를 부를때즘, 제 팟이 일어나는데 순간 휘청 합니다.
술이 많이 취한듯 하여, 술 그만 먹게 합니다.
노래도 한곡조 부르고, 제 팟 상태도 약간 좋아진듯 할때즘 
거래처 분깨서 나가자고 하네요.
계산후 저희 둘이 먼저 미니호텔로 이동합니다.
대략 5분후 팟들 도착. 같이 호텔로 들어갑니다.

방값을 치루고 방에 들어와서 제 팟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베트남 아가씨들 역시 작고 가냘프지만 여성의 성징은 뚜렷합니다.
일단 먼저 씻으라고 들여보내고, 조금있다 저도 불쑥 들어가서 같이 샤워합니다.
베트남 아가씨들은 업소 아가씨들도 같이 샤워하는거에 상당히 불편해 하네요.
하지만 제 지갑과 소지품을 가장 안전하게 지킬려면 
이방법이 최고기에 그냥 같이 샤워하고 나옵니다.

침대에 둘이 누워서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는데 제팟 핸드폰이 울리네요.



핸드폰을 쳐다보니 화면에 왠 애기사진이...
통화 끝내고 물어보니 사실은 애기가 있다고 하네요.
20살때 애를 낳았다고.. 남자는 어디 갔는지 모른다고..
애를 낳았다는 말에 급 실망, 하지만 베트남 아가씨들의
 쪼임을 알기에 신경 안쓰고 바로 키스모드로 돌입합니다.
키스좀 해주고 가슴도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골뱅이즘 파면서 보징어도 확인해 봅니다.
다행히 보징어는 없네요.
보징어 확인후 바로 보빨을 시작합니다.
한 2분 지났을가.... 아가씨가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반응이 점점 격하게 오기 시작하더니 조금 있다가 괴성을 지르기 시작하는데...
정말 딴방에서는 제가 사람하나 잡는줄 알정도로
 아예 고함을 지르는 수준으로 소리를 지릅니다.
왠만하면 섹반응 좋다라고 생각할 텐데 이건 귀가 아플정도.
헐.. 집중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보빨을 멈추고 벌러덩 누워 bj를 해보라고 합니다.
근데 이 언니 bj 실력이 괜챦습니다.
여지껏 본 베트남 언냐들은 bj 실력이 솔직히 형편없었는데... 
이 언냐는 제법 빨줄 아네요.



bj를 조금 한후 콘 장착후 슬슬 삽입을 시도해 봅니다.
여지껏 베트남 언냐들의 쪼임을 경험해 왔던지라 조심스럽게 삽입을 시도하는데...
미끄덩 하더니 바로 들어가 버리네요.
조임이 나쁘지는 않은데 입구에서 너무 쉽게 들어가 버리니 약간 허무한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출산을 경험한 여자이다보니 입구에서도 쉽게 들어가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록 허무하게 들어가 졌지만 쪼임은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한국여성중 괜챦은 쪼임을 갖은 여자의 수준은 됩니다.

정자세로 시작해서 하는데, 이 언니 지가 슬쩍 빼더니 뒤로 돌아 눕습니다.
엉덩이는 하늘방향으로 쭉 올려 세우고 뒤로 꽂아달라고 하네요.
적극적인 자세가 맘에들어 바로 꽂아 줍니다.
그리고 뒤치기를 시작하는데..... 아 이 괴성이 또다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들어줄만 하더니 한 3분정도 지나니깐...
 이건 완전 소음수준의 괴성을 질러대기 시작합니다.
더이상 들어줄수가 없어서 빼고 다시 정자세로 전환을 합니다.

정자세로 전환후 이 언니 얼굴을 보니 약간 아쉬워 하는듯한 눈치네요.
개의치 않고 정자세로 정상을 향하여 강강강으로 전력질주를
 시작하는데, 이 언냐, 자기가 다리를 들어서 제 어깨에 걸칩니다.










저또한 좋아하는 포즈라서 어깨에 다리를 걸치고 다시 강강강으로 달리는데... 
또다시 시작되는 괴성.
인증장비로 녹음해서 들려드리지 못하는점 너무 아쉽게 생각합니다.
괴성이 너무 커지다 못해 완전 악을 쓰는 수준으로 커지다 보니, 부득이하게 키스를 해버립니다.
일단 입을 막고 강강강으로 달리면서 정신을 집중합니다.
평소 토끼인 제가. 이 언냐의 괴성으로 인해 한 20분이상은 계속 한듯 합니다.
고도의 정신집중 덕에 겨우겨우 성공적으로 발사합니다.

1차전을 이렇게 마무리하고 담배를 하나 피면서 얘기를 하는데... 
잘 이해도 못하는듯 하고..그냥 답답할 뿐이네요.
이 상태로 도저히 긴밤으로 계속할 자신이 없어서 손짓, 
발짓 다해가면서 짧은밤으로 하자고 얘기를 합니다.
겨우겨우 짧은밤으로 합의후 언냐를 돌려보내는데 성공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거래처분과 같이 미니호텔에서 나오기로 약속을 해놓은 
상태라 제 숙소로 이동하지않고 일단 잠을 청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래처분과 만나서 같이 아침식사를 먹으로 갑니다.










식당에가서 거래처 분이 간밤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는데, 저한데 하는말이
"어제 밤에 어떤 미친년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지랄이더라. 
혹시 우리방에는 안들렸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거래처 분 성격이 응근히 소심한 지라 제가 돈까지 내고 즐달
 못했다고 하면 신경쓰여 할거 같아서 그냥 우리방 아닌척 연기를 합니다.
"나도 그 미친년 때문에 간밤에 잠도 못잤다고....."

다음날 다른술집에서 달린 이야기는 다음편에 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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