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베트남] 하노이 후기 입니다.



위에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

남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노이에서 5일쯤 머무르며 일을 보는데,
여기 분들이 하루를 안거르고 데려가 주시네요;;;;



(이 글을 보진 못하시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P사장님, 법인장님 ㅋ)




1. 방문 업소 : 포츄나 호텔 2층 및 지하
2. 가격 정보 : 주대 양주 1셑 150USD + 아가씨 2차 (숏 100USD / 롱 150USD)



일단, 포츄나 KTV는 2층 VIP 클럽
 (일본식 다다미로 되어있는 룸 형태)와 지하의 일반 KTV형식이 있습니다.



듣자하니, 베트남 아가씨와 외국인 남성의 혼숙이 3성
 이상의 호텔에서는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포츄나의 경우는 전직 장관급 인사가 운영하는 호텔이어서 무풍지대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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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2층보다는 그냥 일반 KTV인 지하 추천드립니다.
데려가 준 분이 마담을 알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결국



같은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2층은 상대적으로 방도 더 작구요...
친한 친구들끼리 가서 방안에서 질펀하게 놀 것 아니라면 그냥 일반 KTV형식인



지하를 추천드립니다.




아가씨 와꾸는, 솔직히 국내 정통룸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베트남 처음 가본건데, 외모에서 이질감을 찾기 어렵더군요.
 한국사람 같고 사람들도 착하고 순한것 같습니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고, 삼성이 경제의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터라,
대학에서도 한국어과가 경쟁률이 가자 세다보니



한국어를 하는 아가씨가  꽤 있습니다.





위에 말했듯, 2차가 숏으로 100USD인데 2시간이고 횟수가
무제한인 터라 첫날만 긴밤하고 계속 숏타임 끊었습니다 ㅋ

2명씩 ㅋ


늘 상상만 해오던 2:1 5일 내내~ 많이들 해봤는지 방이
 트윈베드일때는 알아서 두 아가씨가 침대 당겨서 붙이고~ ㅋ

씻겨주고~ 하네요 ㅋㅋㅋ 돌비 서라운드로 들려오는 2명의
각기 다른 톤의 신음이 정말 ㄷㄷㄷ 이더군요.


뽀르노에서 처럼 동시에 사까시 시키고 양손으로 손삽도 하고~

번삽도 하고~ ㅋ
 (번삽하면 지들끼리 콘돔을 갈아끼우네요 ㅋㅋㅋ 콘돔 한 10개는 넘게 쓴거 같습니다 ㅋㅋ)


막판에는 나란히 눕혀놓고 정확히, 한방울도 틀리지 않게,
 얼싸 반반씩 해주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이번에 2:1을 수차례 하며 느낀건, 뽀르노에서 보여주기로
 하는게 아닌, 실생활에서의 2:1은 사실 부잡스럽고 

자세도 그렇고 암튼 좀 불편하더군요. 물론 색다르긴 했습니다. ㅋㅋㅋ


여기 오래 계신 분들은 종종 삶이 힘겨울때는 4:1도
 하곤 한다는데 ㅋㅋ 저는 담에나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ㅎㅎ


암튼, 여기 아가씨들 한국사람을 워낙 좋아하는것도
 있고 조금 한국말이 통한다면 밖에서 만나는거 쉽습니다.

저도 베트남 폰 하나 사서 연락처 주고받고, 아가씨 2명 연락하다 밖에서 만났는데 

혼숙하려면 좀 후진호텔을 가야하니 참고 바랍니다.
 (한국처럼 대실 개념도 있습니다. 20USD정도)


2차 나가는 값은 보통 업소와 5:5로 나눈다고 하니,
밖에서 만나면 좀 네고쳐도 아가씨 입장에서는 이득이지요...


보통 밤 12시면 퇴근들 하니 먼저 한탕 뛰시고 불러내서 또 하시는것도 좋을듯 ㅋ


호치민에서도 하루 있으며 '스타킹' 이라는 업소 갔으나 비추입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있긴 하지만 

영업 마인드 정말 별로입니다.

이상 허접한 베트남 후기였습니다ㅣ~


여복 충만하세요!

 근철씨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7월 15~17일 이박삼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4월초에 아는동생 세명과 비행기 예약부터하고 100전날부터 카운트 들어갔습니다.

50일 남았을때 쯤인가..
동생한놈이 GG를 치네요 못가겠다고, 알고보니 카지노에서 약

호주달러 3000불을 기부하셨다고 미친놈이...




하하 그래서 정신차리고 돈이나 모으라고 

그리고 다른한놈도 한놈 안간다니 자기도 못가겠다고 그래서 멤버 둘로 줄었죠. 그리고

시간은 아주빠르게 흘러서 드디어 출국!!!
호주에서 한국 한국에서 일박하고 함께가요에서

알게된 형님 한분과 같이 총 세명이서 대련으로 고고씽..
첨에는 좀 겁도났지만 같이가시는

형님께서 이미 갔다오신터라 걱정은 저멀리 그리고 기대만 했었죠.

도착하니 아주 덥더군요 나오자마자 밖으로 나와서 어리버리 두리번거렸죠 어느세 

근철씨께서 알아보시고 오시더군요 
그리고 K5타고 숙소로 고고.짐풀고 바로 식사하고 안마

받고 거기 아가씨들 힘이 엄청 좋더군요 저랑 형님은 엄청 시원했는데 동생은 아파서 몸살

걸린거같다고 하더군요. 
암튼 그리고 식사후 근철씨가 아가씨 추천해준다고 해서 그냥 

 아가씨들이 다 온후 한국식당으로 가서

다같이 밥먹고 술먹었죠 우리모두 중국어가 영 퐈~~
라 대화는 거의 포기 근철씨가 통역한

다고 고생 많으셨죠. 
그러던중 사장님 도착 듣던대로 인상좋으시고 성격 좋으시더군요.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한다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아가씨는 신경도 안쓰이더라구

요 ㅋㅋㅋ 워낙 잼나게 이야기 하다보니...그래서 아가씨가 살짝 삐졌다는..ㅋㅋ

그후 숙소로 복귀 도착하자마자 전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아가씨 알아서 따라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제 존슨이 고개를 들더군요 그리고 씻는속도 두배로 빨라지고 


바로 수건으로 대충닦고 침대로 점프 이 아가씨 마인드는 극강이더군요 블로우잡하는데 

목까지 집어넣는듯한...ㅋㅋㅋ 암튼 좋았습니다. 
근데 너무 피곤해서 5번 할꺼라는 다짐은

저멀리 가버리고 그대로 기절..담날 아침 한번더했습니다. 
그리고 갈줄알았는데 안가더군요.

근철씨랑 약속시간 되서 로비로 갈때까지 같이있었어요 그때가 아마 10시.

둘째날 식사 하고 어제와 다른곳으로 안마 받으로 갔는데 전 이곳이 더좋았어요 여자가 

올라가서 발로 해주는 안마였는데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 간간히 거기 건드리는데 슬듯말듯

혼자 애국가 불렀습니다. 
그리고 식사 그리고 우팅 근데 저는 우팅은 별로 특히 제가 

비흡연자 인지라 담배연기가 가득한 밀폐된공간은 지옥과도 같았어요 ㅋㅋㅋ.
우팅에서 

대충 둘러보고 나온뒤 동생이 아주피곤해(전남밤에 얼마나 했으면) 하는 관계로 숙소로 

복귀 2시간 휴식후 KTV로 출발. 
일찍도착한지라 아가씨들 출근하길 기달렸죠. 좀있으니 

사장님도착 또 노가리 시작 ㅋㅋㅋ 좀있으니 아가씨 도착하네요 첫번째 그룹 패스

좀더 기달리니 두번째 그룹 등장 오 저기 두번째
 눈에 띄는 아주 어려보니는 아이 제가

찜 그리고 바로 옆에 두고 다른분 초이스 하길 기달렸죠.
 형님은 근철씨가 추천한 옷가게

하는 아가씨 동생은 제 파트너 친구
 역시 어린아이 둘다 20살 특히 제파트너는 그날이 첫

출근이라네요 남자는 한번 사귀어봤고 ㅋㅋㅋ

바로 숙소로 이동 저랑 제 동생 파트너가 서로 친구인지라 제방에 다같이 모여서 근철씨가

친절하게도 챙겨주신 맥주와 땅콩흡입하고 동생이랑 동생파트너 보냈습니다 어린애들이라

친구끼리 안떨어지려고 하네요. 
ㅋㅋ 잘~~달래서 보내고 저랑 파트너 둘이 남았습니다.
 잠시후에 수건으로 

몸을 완벽하게 가리고 부끄러운듯 나오네요. 
저도 졸라 빠르게 씻고 나왔죠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있네요 수건도 두른체...바로 옆으로 점프 수건벗기고 천천히 키스...
서툴더군요

여기서 알았습니다 먹는데 조금 시간이 투자되리라.
 브라벗기는데 5분 팬티벗기는데 5분 총 

10분이 걸렸네요.
 가슴은 C컴 역시 어린지라 탱탱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밑에 손을 대니

이미 홍수상태...손가락을 넣는데 잘 안들어더군요. 
그뒤는 다들 아시죠 좋았습니다. 그쪼임

엄청난 물...하하...세번했네요 근데 두번째는 한시간 넘게했는데 못싸서..ㅋㅋㅋ 

암튼 제겐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담에 또 한국에 휴가올때 다시 갈려고 벌써부터 

계획중이네요 ㅋㅋ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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