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월요일

방콕 에서 지칠때 메리~~ 라고 불러주오


방콕 에서 지칠때 메리~~ 라고 불러주오


위치 :라차다 펫차부리로드  물집 집중지역!  
가는방법: 택시기사한테 "빠이 라차다~. 펫부리~~이  메리~ 붐붐!
               (이러면 그 택시 기사가 실실 웃으며 데려다 줄거임. 회원님들께 말도붙이며)
 가격: 왼쪽 1900밧 오른쪽편 1700밧  왼쪽편 앞좌석 2200~2300밧

(애들이 왜 이가격인지 이해를 통못하는 1인)
 이처자는 오른편 1700밧
이름 :메이. (얘네 이름바뀌거나 회전률이 빠름니다. 

지금은 없을가능성 농후 2개월전 접견)
오늘은 여러회원님들도 잘아시는 메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른데도 많은데 왜 메리냐?
  포세이톤 엠마뉴엘 하이클래스 .리베라. 이런곳들 많이 있습니다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전 쪼금 떡을 사랑하는 편이라.


정기적으로도 가고. 화가 나서도 가고.

 기분이 좋아서도 가고. 
날씨가 꾸부정해도 가고 시간이 남아도
가고 또 가고 갔던데 또가고 안갔던데 파보고 하다보니 이런 !

 제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제가 황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면 책쓰고 맨날 떡떡 디라라. 

떡북이라고 일본애들처럼요.
가격대 성능비를 최적화 하려고 하다보니 몇몇군데로 좁혀지더라구요. 

위의 것들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엎차피 대실비에 픽업비용 생각하면 이런곳이 낳다고 판단되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와꾸도 되고 시간도 길게 젤 필요없구요.
또 내상 거의 잘 안입기 때문이죠. 
개내상 입으면 그기억 1주일이고 2주일이고 내년 이맘때 그땐 그랬지
하며 또 나타나거든요. 복구하면 되지만 기억하기 싫습니다
메리 와꾸가 나름 괜찮습니다. 

제가 다녀본 봐로는 포세이돈의 모델 와꾸보다 떨어집니다.

(이건 애들워낙이쁘고 가격 5000-10000짜리도 있는데요 뭘)
 어느날 날씨가 꾸리꾸리 하던 오후에 숙소를 나서 펫부리 로드로 향합니다.
비와도 가고 낸시도 가고 아비타도 
가고 메리도 가고 그옆에 이름없는곳도 가고 그옆옆에 집도 가보고  더가다간
리베라나 엠마뉴엘 나오겠더군요.

메리로 터덜터덜 갑니다. 
항상 앉는 맨앞자리에 앉아 푸잉을 시청하고 5분이내 초이스 합니다.
전 매번 틀립니다만 와꾸보단 다른것부터 봅니다.


 몸매 라던지 오늘 이푸잉이 잘해줄거 같다는 느낌이라던지
내가 괴롭혀서 가만두지 않겠다 라고! 
컨셉에 맞게 초이스를 합니다. 오늘은 돌아댕기다 지쳐 컨셉이라
나에게 잘해줄 아주 잘해줄 처자를 찾고 있었고 바로 지목 했습니다.

쟈!!! 자라구 매니저~ 급 들어가고 들어가자마자
 물틀고 거품 내고 확 누워서 담배 피고 있었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날찾다가 탕속에 있는 날보고 웃으며 이것저것 캐 묻습니다.

"야 너 여기 몇번 왔어"
"처음이지"
"거짓말 자자 피로 풀자~~ BJ . BJ"
"윽윽~ 그래 너 잘 캐 묻는구나."

욕탕에 물틀고 누워있는데 존슨을 무지하게 괴롭히는 처자입니다. 
20분간 괴롭힘만 당햇습니다. 씻겨주면서
항상 BJ해주더라구요. 물고 놔주질 않습니다. 키스또한 수준급입니다. 


특히 혀놀림에서 따라갈수가 없네요.
이리 혀를 잘굴리는지 잠시 정신을 놓다가 
차려보니 서로 몸을 탑하구 있었드랬죠.

이처자 일하는게 아니라 서로 몸을 탐하듯 가져가구 가져오고
 엎치락 뒷치락 장난도 치고 마치 여자친구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아 속궁합 맞는다고나 할까요.

 이리 옮겨 다니고 저리 옮겨 다니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베이비 들을 풀어놓은후 껴안고 쉬는데 다시 존슨을 물고 안놔줍니다.

현자의 시간에 소크라테스 정도 떠올리다가 다시 옥보단 으로 돌아왔습니다.

카마그라 먹고 왔겠다 넌 죽었다!!! 
하며 미친듯한 2차전을 마치니 제가 현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아 세상 별거 없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행복이란 다른데 존재
하는게 아니구나. 떡치다가 득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잡생각을 해봅니다.

섹스하다가 깨달아서 신선되면 색선이라도 될려나요.



(섹스 내용은 생략하려 합니다. 이날은 내용도
 내용이려니와 표현하려고 쓰려니 당최 길어서 엄두가 안났거든요.)
사진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줄여서 올리겠습니다



첫필리핀 앙헬레스 간단한 팁


안녕하세요
후기 적다가 9일동안 다녀와서 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후기는 다음에 시간 많이 날때 적어보도록할게여
우선 환전 !!
저희 1원도 환전 안해갔습니다
현지에서 환전소 많다고해서 환전소에서 하면되겠지 했지만 환율수수료
이거 무시못할정도로 짜증나게 나옵니다. ㅜㅜ

가장 적절한 환전방법은 출국하시기전에
씨티은행에서 해외출금가능한 카드를 발급받고  경비를 이체하시고
현지에서 그냥출금하시는것이 가장 환율수수료를 아끼시는 방법입니다.



다른은행꺼는 다 안된다고 하더군여
저희는 현지 식당사장님 도움으로 그사장님 계좌로 쏴드리고 페소로 받았습니다

바바에들을 위한 간단한 선물
바바에는 현지 아가씨를 바바에라고 하더군여

저희는 돈으로 때웠지만 여러 고수님들은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셨더군여
대부분 1만원 안밖에 저가 화장품류 악세사리류 토트백류 키티인형류 정도더군요
돈보다 이것들이 확실히 더 먹히는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현금보다 효과과 뛰어났던거 같습니다.

하루정도는 힐링을 위한 바다여행
앙헬레스에서 차량타고 2시간 가량가면 수빅이라는 바닷가가 나옵니다.
저희는 전날에 섭외해둔 바바에 각2명씩 끼고 갔습니다 ㅎㅎㅎㅎ
비키니하나씩 다 사주고 비키니200페소 정도 아주 저렵합니다.

첨에 그냥 바다보러가자 했는데 전 수빅바다여행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아무걱정없이 야자수밑그늘에서 간단한 식사와 맥주 그리고 바바에들에 웃음소리
지상 낙원이 따로 없다고 생각들더군요



*수빅 한국여행사 통해서 미리 예약하시고 가면
수빅에서 배타고 물좋은 섬으로 이동 수상스포츠 식사까지 다 해결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인단 2500페소 라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바바에한테 매너좀 지켜주세여 ㅎ
점점 한국사람들 인식이 않좋아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매너좋은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간혹가다가  비매너분들 예기들으면
챙피할때가 있더군여 보통 7시 쯤나가서 미리미리 이쁜애기들 컨택하고
나와서 같이 식사도하고 노래방도가고 클럽도가고 함께 잼있는시간을 보내면
다른분들 후기처럼 슝슝이 한번하고 온갓 변명을 늘어놓고선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너무 잼게 잘놀아줫더니......아이에 가지를 않더군요 ... 
물론 저도 착하고 맘에 들어
막날까지 함께했더니 공항까지 마중해주고 울어주더군여 ㅜㅜ
바바에들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바바에들도 인간적으로 대해줍니다.

전 요몇일 오라오라병걸려서 죽겟네요
담에 후기랑 사진 올리겠습니다.



워킹맘
대부분에 바바에들이 10대 후반에서 20대초반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띠로리! 그러나 자세히들 보시면 애기엄마들이 상당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선 초이스하고 LD한잔 사서 예기조금하다가 꼭 배를 만져봅니다.

몸매는좋은데 뱃살이 유독말랑하고 많이 잡힌다고하면..
각자 취향이 있으시겠지만 혹시 출산경험없는 바바에를 원하신다면
가슴이랑 배는 꼭한번 만져서 확인하시고 출동하시기 바랍니다.


앙헬이나 필리핀은 이제 한국사람들 손 많이타서 끝물이라고들 하시더군여
제가 느낀 필리핀 앙헬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가볼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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