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미친짓하고 꽁떡인줄 알았는데 돈주고 하게된사연...


신주쿠 가부키쵸에가면 동키호테가 있습니다...

거기의 4층인가에 성인용품점이 있는데...

가끔가서 구경만 하고 오곤했는데
12월초 출장시에 시간이 많이남아 또가서 구경중에
 어떤 언냐가 혼자 구경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가겠지하며 힐끔힐끔 보며 저도 이것저것구경하는데...
그래서 용기를 내어...말을 걸었습니다..."도와드릴까요..."
 뭘도와준다는 것인지....말해놓고도 황당...ㅋㅋ

미친넘 쳐다보듯 보며 피식웃고 가버리더군요...아
~미친짓했다...생각하며...다시 구경중...

한 10분저도 지나 다시 그언냐가 온것입니다...
속으로 아마 내가 갔겠지 생각하고 왔나보다 생각하며
자리를 비켜주려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저에게 먼너 말을 거는것입니다...
"무엇을 도와 주실래요..?"

갑자스런 질문에...멘붕상태...
"아~난데모...(아무거나)"라고 답하고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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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머리한편에는 먼가좋은일이 있을지도 하는생각이....드는찰라...
"근데 도와주실려면 경제적 도움도 되냐는" ...헐....이건 뭔가요...

"얼마원하냐"하니 "2만엔"....그때부터 정신차리고 쇼부...
"1만5천엔에 내가 묻고 있는 호텔로 가자"
고민을 하더군요...

속으로 싫음 말아라 돈주고
 할꺼면 부르면 된다하는 생각으로 있었습니다...
잠시 고민하더니 ok하더군요....

그래서 택시타고 호텔로 와서
 샤워하고 침대에 앉자서 잠씨대화를 하는데...
그래서"이런거 자주하냐"물으니 아니라고...
"해피메일..이라고 아냐..?"고 물으니
안다고하며 자기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해피메일이란...울나라의 즐톡같은것임)
그래서 더이상 질문하지않았습니다...돈달라는 이유를 알았으니....
바로 키스를 하며 가슴애무를 들어가니 가슴은 B정도...

그러다 빨아달라고 하니
 바로 아래로 내려가 빨아주는데 혀를 이용하며 때론 이빨을 이용..

쌀뻔했습니다...그래서 스톱시키고 보빨합니다...헐...
홍수가 나네요...그래서 바로 수건을 깔았습니다...

전 그침대에서 자야하므로...ㅋㅋㅋ
그리고는 체위를 바꿔가며 삽입...야동에서 듣던 사운드가 들리네요...^^

다시 커지기 시작하니 말하기도 전에 빨기 시작합니다...
힘들기도 하고 그냥 입사해버릴까,,생각하고 있는데...

갑지가 네 위에 앉자버리네요...
위에서 진짜 열심히해주네요....비명지르며...

첫번째는 밖에다 쌌는데...
두번째는 위에서 하니 밖에다 쌀틈도 없이 나와버렸습니다...

미안하다하니...괜챦다며 웃고...
자기 너무 좋았다며 또만나자고하는데...
또 돈줘야하냐고 물으니 필요 없다며 언제 또올수있냐고
 해서 알려주니 기다리고 있겠다고 합니다..

약간 무섭기도 왜 기다린다는건지....

암튼 그렇게 흐른시간이 4시간가까이...
한시간정도 쉬다가 늦었으니 자고 가라고 하니 가야된다면서 가더군요...
좀만 이쁘게 생겼으면 계속 만난 텐데...고민입니다...라인은 계속오는데...
암튼 위의 헤피메일...즐톡같은 것인데...2번해봤지만 완전 똥밟았습니다...

1. 사진을보고 연락했지만 완전다른 사람이라 미안한데 안되겠다하니...
180도변하여..경찰서 가자네요,,

성매매하려고 했다고 신고한다고...
한국 같으면 가자고 하겠지만 일본인지라...
미안하다 대신 택시비5000엔 주겠다하고 보냈습니다....

2.또 사진보고만났으나 또다시 완전 다른사람...
거기에 완전 해골이 걸어다닙니다...

그러나 랜탈룸에들어가 옷을 벗은상태....15000엔만 날렸습니다...
평균 20,000엔에 호텔비 별도를 부르는데...거의 프로필사진과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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