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태국여행 첫째날


 태국여행 첫째날


저번주에 태국여행을 3박5일로 갔다 왔습니다.

처음가는 섹스관광이라 설레임도 있었지만,
 너무 모르게 가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같이 간 형님만 믿고 갔다 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같이 간 형님이 식사를 하고 있으면 푸잉이 온다고 하더군요. 
태국푸잉들은 손가락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작다 뭐 그런애기를 해주더군요

부푼 기대를 가지고 숙소 근처에서 마사지 받고난
 다음에 아속역에 가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푸잉들이 하나둘씩 오더군요.


선택은 없었지만 제 옆자리에는 사진의 여인이 앉았습니다.

그중에 두번째로 괜찬은 여자였습니다.

 되지도 않는 콩글리쉬를 써가며 서로
 애기하며 식사를 하고 숙소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숙소에 와서 별 말없이 바로 샤워하고 몸을 탐닉했습니다.
냄새가 나나 안나나 확인도 할 겸
 69자세로 돌린다음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오호~~ 횡재라! 정말 작더군요.

간단히 애무를 하고 한국에서
 사간 초박형 콘돔을 끼고 집어 넣었습니다. 
초박형이 좋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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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느껴짐니다. 해서 천천히 쑤시다가 급히 
쑤시는데 아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쌌습니다.

헐..... 근데 느낌이 좋았던게 콘돔이 찢어져서 노콘으로 된거였습니다.
 아차 했지만 뭐 어떻게 되돌릴수도 없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별 탈은
 없지만 2주후에 병원가서 한번 검진 받아야죠.)

보지는 정말 작아서 껴도 느낌은 팍팍 왔습니다.

  가슴은 비록 작았지만 아담싸이즈도 좋아하는 저라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아침에 골프가 있어서 6시에 일어나야 했는데 
2시간 시차때문에 5시에 일어나게 되더군요.

살짝 건드려보니 이차전 준비를 하더군요. 



모닝섹스 이게 얼마만입니까....
 아침에는 콘돔을 확실히 끼고
 했는데 지루기 있는 제가 십분만에 바로 쌌습니다.

콘돔을 끼고도 말이죠. 참 신기했습니다. 

근데 애액이 잘 안나와서 고생좀 했습니다. 
둘째날도 전 이처자가 마음에 들어서 둘째날도 똑같이 했습니다.

 같이간 일행들은 1분빼고 다 바꿨습니다.

제 파트너는 싸가지가 있어서 일행분들이 부러워 했습니다. 

 우선 첫째날과 둘째날 경험을 적었습니다.
세째날은 조금더 대박입니다. 다음편에 뵙겠습니다


 태국세째날


저는 둘째날까지 밑에 친구랑 같이 보냈습니다.



일행들이 다 내상들을 입으셔서 요번에 파트너들을 바꾸기로
 하고 저는 즐달한 관계로 제가 폭탄제거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음식점에 갔는데 고급음식점에 가더군요. 
아는 행님이 주선자이자 행님파트너 얼굴을 보여주는데 대박입니다. 

정말 이뻤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식당에 가는데 주선자가 아니라 
주선자 친구가 먼저나와서 우리를 반기더군요.


그 친구가 그날에 두번째로 이뻤습니다. 
제 친구는 그 친구에 필이 꼳혀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더군요.

세번재 온 친구를 다른분에게 패스를 하고
 다음에 온 친구가 사진속인물입니다. 

실물이 사진보다 더 좋지만 보여드릴수 있는게 카톡사진밖에 없어서요.



마지막으로 주선자가 왔는데 정말 이뻤습니다. 

한순간에 어저께까지 본 친구들은 노래방수준으로
 전락하고 갑자기 룸수준으로 올라가게 되더군요.

해서 파트너를 서로 다 정하고
 숙소에 와서 또 서로의 몸을 탐닉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는 약기운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액상으로된 까마그라를 복용했는데 약효는 직방이었습니다. 

어제와 같이 몰카를 설치하였으나 불을 다 끄는 
바람에 몰카는 실패하고 기냥 하기로 했습니다.

밑에 부터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구멍이 작습니다.

 태국애들은 구멍이 원래 그렇게 작은건지 참 신기했습니다
69로 냄새를 맡아 봤는데 역시나 냄새는 안나더군요.
 어제까지 하루 두탕씩 한지라 발사가 잘 안되었습니다.


30분동안 주구장창 했는데 안나오더군요.
 구멍이 작아도 정력을 이길수는 없는거 같네요. 
저질체력을 키우던지...

젤까지 발라가면서 40분정도 하다가 방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하루에 한탕만 한다고 하더군요. 
속된말로 약간 업소필이 났습니다.

 말로는 직장인이라고 하는데
어제 그 친구보다는 프로페셔날 하더군요. 

물론 두탕 뛸 기운도 없고해서 쿨하게 그러자하고 잠들었습니다.
 아침 5시가 되더니 일어나서 친구랑 같이 가야 한답니다. 

출근해야 한다고.... 
물론 전 잠에 취해서 가던지 말던지 하고 잠이나 자고 있었습니다.

해서 태국 세째날을 그렇게 보내고 또 골프치러 나갔습니다.


그 날 오후에 카톡이 오더군요. 즐거웠고 4월에 한국에 온다고요. 
같이 놀잡니다. 

공사치는 듯한 기운이 물씬 났지만 그래도 홈그라운드인데 50은 
먹고 들어가리라 하고 지금도 열심히 카톡으로 연락주고 받고 있습니다. 

그날 만났던 세명이 다 온답니다.  
제가 총대를 메고 열심히 카톡질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날은 이 친구가 젤을 가지고 다녀서 콘돔은 무사했습니다.

다음번에 마지막날 포세이돈 경험을 풀겠습니다. 이건 컬처 쇼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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