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후유증을 앓게하는 그이름 아~~~달인 1부



글재주가 전혀없지만 그래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못쓰더라도 많이 이해해주세요

전에 황밤시절에도 몇번 다녀오긴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이트가 없어져서 그동안 동남아를 
좀다니면서 많은 내상을 입고 일에만 몰두하던차에

황밤사장님의 제오픈소식을 듣고 달콤한 인생 사이트를 찾아왔습니다.


바로 전화하니 역시 황밤사장님이 맞으시더라구요

곧바로 친구들과 연락. 
마침 다같이 시간이 맞아서 저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좀 이른 아시아나 9시출발행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정말 가깝더라구요. 대련보다 더 가깝습니다 ㅎㅎ


도착하니 가이드가 달.인 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서있네요

역시 후기에서 봤듯이 선한인상이 참 편안한 인상이더라구요

시내로 들어와 호텔에 짐을풀고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첫끼니 한식으로결정하고 형아네 라는 식당에서 배불리 밥을먹고

안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안마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하더라구요.
 안마사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한국어가 좀 통하니

안마받을때 참 편하더라구요. 
두시간쯤 안마를 받고 위해에오면 꼭 가봐야한다는 행복문공원에 갔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오랜만에 보니 가슴이 탁트이는 느낌입니다. 


원래는 낮에하는 룸싸롱을 가려했는데 저번 단속때문에 담주부터 연다고 하네요. 
아마 지금쯤은 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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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을것같았는데 못가서 참 아쉽습니다 그려ㅎㅎ

대신 아가씨들을 일찍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찌보면 더 잘된거겠다하고 점심식사를 할 식당에 가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중국에 왔으니 중국음식을 먹자는 생각에 해산물요리집으로 결정.


가이드가 추천해주는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맛있는집으로 갑니다.

몇가지 요리들과 해산물도 좀시키고 중국술도 마시면서 
위해지역의 특성과 아가씨정보들을 가이들에게 듣습니다

그때 가이드전화로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네요. 저를 바꿔주네요

사장님: 사장님 잘 도착하셨습니까??

저: 네 잘 도착해서 지금 점심겸 저녁먹으러 왔습니다.

사장님: 가깝죠 ㅎㅎ

저: 네 기내식먹고나니 바로도착했습니다 ㅎㅎ

사장님: 잠시만요. 제가 계신곳으로 가겠습니다.


저: 네

잠시후 사장님이 오시고.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전보다 더 얼굴이 좋아지신거같더라구요 ㅎㅎ

사장님과 술한잔하면서 지난 예기와 이번에 한국에 계실때 만나셨던 
몇몇 회원분들의 예기도 나누고중 가이드가 아가씨들 다 도착했습니다.

사장님: 들어오라그래


이윽고 우리의 파트너가될 여자분들이 들어오네요. 
다들 키도크고 몸매도 괜춘하네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자연스레 파트너가 정해지는분위기입니다. 
제옆에도 귀엽고 어린인상의 여인이 인사를하며 앉습니다

이름이 가물가물.
 중국은 몇번가봤지만 이름을 들어도 익숙치 않아서인지 자꾸 까먹네요 ㅎㅎ 

아마 징단 ? 맞을겁니다 ㅎ 사이트에선 못본 언닙니다.

사이트에 없는친구들이 더 많다네요. 
나머지 친구들도 사이트에서 못본친구들이고..
사장님 이친구들 사진도 올려줘요 ㅎㅎ


이쁜언니들은 감춰놓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징단과 건배를 하고 저는 중국술을 징단은 맥주를 마십니다. 


연실 안주를 안목고 제 접시에 올려주네요. 
왜 안먹냐고하니 다이어트한답니다. 
대체 뺄살이 어디있다고 ㅎㅎ

다른친구들도 파트너들이 맘에드는지 연실 싱글벙글입니다. 
팔짱까지 끼고 떨어지질안네요. ㅇㅇ야 니 이름올릴까 여기다?? ㅎㅎㅎ


이친구도 여기 달인 회원이거든요 ㅎㅎㅎ

즐겁고 웃고 떠들며 분위기가 무르익어갑니다. 취기도함께 할짝 올라갑니다 ㅎㅎ 

시간은 벌써 7시를 넘어가고있네요. 
사장님: 이차로 노래방가시겠습니까? 저희: 좋죠 ㅎ

노래방으로 고고합니다. 시설도좋고 방이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사장님왈 방이 너무크죠??? 
방이 너무크면 파트너 스킨쉽하기 않좋잖아요ㅎㅎ????

역시 센스쟁이사장님 ㅎㅎ 좀더 작은방으로 갑니다. 딱 좋습니다 ㅎ

모두 자리에 앉으니 사장님왈: 
아까 식당에서는 파트너와 첫대면이고 밝다보니 스킨쉽이 부자연스러우셨을겁니다.

이곳은 적당히 어두우니 스킨쉽에도 신경을 좀 쓰십시요. 
절대 부끄러워하시진 않으실거죠??

저희: 네 뭐 한국도아니고 부끄러울게 뭐가있나요 ㅎㅎ 

사장님과 가이드 저희 그리고 이쁜이들 다 같이 일어나 즐거운밤을위해 
건배를하고 몇잔의 술이 오간후 사장님: 제가 오래있으면


불편하실테니 나가보겠습니다. 저희: 아 예예.  또한번 센스쟁이사장님 ㅎ

사장님이 나가시고 가이드: 사장님 789게임아시죠 그거한번 돌릴까요??
 저: 네 대련에서 해봤어요. 재밌더라구요

가이드: 준비하겠습니다. 저희는 789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대련에서 몇번해봤던터라 잘압니다.
 이게임의 마력을...ㅎ 한번걸린사람만 이상하게도 계속 걸린다는거 ㅎㅎ

근데 그게 하필 제파트너 였던거죠 ㅎㅎ. 


연실 걸려서 계속 술을 마시게된 제 파트너는 이제 좀 취했습니다. 
안취하려고 노력해도 연실 원샷을 때리는데 안취하겠습니까?

이때 제가 또 멋있는척 한다고 흑기사를 자청합니다. 
시원하게 원샷합니다. 박수를받고 이제 소원을 말해야죠ㅎㅎ

처음부터 센거는 좀 그렇고 뽀뽀를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러자 이언니 갑자기 저를 훅 안더니 뽀뽀가아닌 키스가 들어오네요 ㅎㅎ



부드러운혀가 제입속으로 밀려들어옵니다. 아 달콤합니다. 
어떤안주보다 달콤합니다. 정말 달콤한 인생입니다.ㅎㅎ

근데 이언니 너무 진한게하네요 떨어지질않네요. 
친구녀석들은 부러워서난립니다 ㅎㅎㅎ


숨이막혀서 제가 떨어졌네요 ㅎㅎ 
다른친구들도 파트너들과 거의 껴안고 한몸이 되어있네요. ㅎㅎ

분위기 좋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다가 호텔로 갑니다.


방에들어갑니다. 언니가 먼저씻으라네요. 먼저 씻습니다. 
노래방에서 땀을많이 흘려서 깨끗이 씻고나오니 이언니 이미 옷을 다 벗고있네요


역시 몸매 좃섭니다. 
적당한크기와 이쁜가슴에 잘록한허리 쭉뻗은각선미까지 뭐 거의 완벽합니다.

벌써 흥분이되며 동생이 고개를 쳐듭니다. 
언니가 그걸보더니 쑥스러운듯 웃습니다.ㅎㅎ

언니가 씻는동안 침대에누워 아 참 오길잘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3일동안은 아무생각하지말고 즐기기만하자, 슬쩍 웃음이납니다 ㅎㅎ

잠시후 언니가 나오고 침대로 올라옵니다. 



언니와 먼저 아까 다하지 못한 뜨거운 키스를 나눕니다 손은 서로의 몸을 계속 더듬습니다

가슴도 탄력있고 엉덩이도 봉긋한게 좋습니다. 

가슴을 좀 애무해주면서 급한맘에 삽입을 합니다.


참 신기한게 대련에서도 느끼긴했지만 중국여자들..
물론 다는아니겠지만 쪼임이 정말 참 좋습니다.

한국에서와는 전혀 다른느낌입니다. 
이맛도 제가 중국을 찾는 큰 이유중하나죠 ㅎㅎ

이하는 생락합니다. 모두 아실내용이라..ㅎㅎ 죄송합니다. 


줄여서 말하자면 뜨거운 섹스였습니다 ㅎㅎ
다른분들이 첫날 둘째날...이런식으로 후기를 나눠쓰시는 이유를 알겠군요. 

그때의 생각이 나면서 도저히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지금..


이러다 밥줄 끊기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시간도 없네요. 
벌써 이거쓰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ㅎㅎ

시간내서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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