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푸켓 일반 마사지 샵에서 떡치기 (정리)


세쨋날 두번의 마사지와 두번의 떡..
마지막날 4번의 마사지와 세두번의 떡을 
치며 느낀 공통된 특징은 뒷판 마사지까지는 아주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마사지사의 성격 성향에 따라 뒷다리 마사지중 
똥꼬쪽이랑 불알을 슬쩍 슬쩍 건드려 속내 보여주는 언니도 있고 

주요부위 터치없이 마사지도중 조심스럽게
 미무리를 물어보는 내성적성격의 언니들도 있습니다.

뒷판을 다받고 뒤집을 때는 정말 꼴릿합니다.
허벅지부분에 손만 닿아도 풀발기된 상태로 마사지 받는 맛이 쏠쏠합니다.


제가 모르고 있었던 것은 오일마사지는 본래 홀딱 벗는것이더군요.


세째날 첫번째 언니는 29세의 사라라는 언니로 2000바트
 부르는걸 깍아서 1000바트에 했습니다. 

콘돔을 오카모토를 준비해갔는데도 사정이 안되어 포기하고

첫날 찾았던 놋을 찾아갔습니다.

이날은 아주 작정하고 2층 구석진 파티션룸으로 데려가더군요.

마사지샵들이 1층은 일반마사지 2층은
 파키션방으로 전부 떡방으로 봐도 되겠습니다.

암튼 2층 구석진방에서 한시간 내내 이자세저자세 봐꿔가며 
섹파와 하듯 풀로 강강강했지만 사정은 못하고 나왔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태국 sns 넘버를 알켜주더군요

다음 방문시 꼭 와달라며..ㅎㅎ

그렇게 세번째 밤을 마무리하고


네번째 저녁
아들이 호텔티비에서 하루종일 틀어주는 라바에 빠져있을 즈음

맛난 한식사온다며 호텔을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좀 숫기가 없는편이라 언니들 여러명 있는 곳에서
 맘에드는 언니를 꼼꼼히 관찰해서 초이스하는 것이 뻘쭘하고 잘 못합니다.

그래서 맘에도 없는 순진하게 생긴 언니를 초이스 해 버렸네요..

이 언니는 몸도 호리호리해서 힘도 별로 없네요.


그래도 앞판을 받을 때는 풀발기로 반응을 보이니

딸치는 액셤을 취하며 서비스 받겠냐고 물어보네여.
저는 섹스 아니면 싫다 했더니 이 언니는 섹스 안됩답니다. 

유일하게 섹스가 안되는 언니였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잔 밤이후를 기약하며 남은 마사지를 받는데 참 지루하더군요 ㅎㅎ

아이가 잠든시간을 틈타 밤마실을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육덕몸매의 화장을 이쁘게 잘한 언니를 따라들어갑니다.
 3층의 구석방...
코스대로 마사지 받고 앞다리받고 2000바트에 마사지요금 포함시켜 쇼부.

여성상위로 시작해 냄새없음을 확인하고 보빨하려는데 완전 부끄러워 하네요
완전 느껴주시는데...

타이언니들 특징이 섹스를 즐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핸플업소에서 언니들 흥분시켜 몸을 열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물도 엄청나구요..
콘돔만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카모토도 저에겐 무용지물이네요

사정은 다음업소로 미루고 나와서
그 유명한 카마그라 젤을 하나 사서 복용했습니다.

저에게 잘맞나봅니다. 홍조현상도 없고 반응도 엄청 빨리 나타나네요. 
묵직함도 좋네요..
이번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화장이 진한 매력 글래머 언니를 따라 들너갑니다.

언니 아무말도 없이 뒷판마무리 앞쪽도 자지를 가리고 마사지 하네요..뭥미?

그리고 가슴을 마사지하며 물어옵니다
핸플받을꺼냐고. 

아니 닌 섹스를 원해...

이 언니 섹스는 안됩답니다..


알몸을 보고싶은 맘에 올탈로 하자고..
보빨하고 싶다고...자꾸 조르니

보빨는 안된다며 대신 담주에 한국에 가면 만니자 하네요.
인천 타이마사지샵에 단기 취업하나 봅니다.

카톡 아이디 땄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 레이디보이같기도 하고 ...?



그렇게 허무하게 마사지만 받고 나오니
바로 옆이 파통에 유일하다는 크리스틴 마사지가 
있는데 비디마사지 즉 물집입니다.ㅂ

올라가봅니다..그런데 왠걸 12시까지 밖에ㅜㅜ안하네요.
완전 제스타일의 육덕지고 이쁘고 젊은 언니가 퇴근을 하네요..ㅠㅠ

저에겐 마지막 밤인데..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마무리는 해야겠기에 
파장하는 마사지업소에 사정해서 들어갑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슬림힘 언니인데
이 언니 마사지 대박이네요..

1100바트에 떡칩니다.
엄청난 쪼임이네요..
원없이 달리다 사정하고 푸켓에서의 달림을 마감합니다..

닳고 닳은 언니라 몇푼이랃ㅎ 더 받으려고 엄청 조르네요..

암틈 그렇게 달림 끝..


그간의 경험의 바탕을 요약하자면.



푸켓 길거리 마사지샵 떡정보

(길거리 마사지샵이라함은 가족관광객이 찾는 스파마사지 
업소가 아닌 길가에 언니들이 앉아서 호객행위를 하는 업소를 말함)




1.가격 : 500에서 1000바트면 핸플마무리 

1000에서 2000바트면 떡 가능
-태국 타지역에 비하면 비싼것으로 생각됨

2. 시간 : 오일마사지 1시간중 30분 마사지 30붐 떡 가능..

3. 방법 : 길거리 마사지샵 언니 중 마음에 드는 
언니 초이스하여 오일마사지 받겠다하면 2층으로 안내함 

그 후에 홀딱 벗고 등판마사지 받고 뒤집어 앞판받을때
언니가 먼저 제안함 이때 아쉬울것 없다란 느낌으로

 협상하면 1000바트 섹스가능(좀 섹스럽고 젊고 프로기질의 언니는 추가 강력 요구)

4. 언니들 평가 :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
간혹 괜찮은 언니들 있음. 역시 발품팔이가 중요. 

언니들 떡치는 마인드 좋음 대체적으로 즐기는 분위기 쪼임도 좋고 골뱅이에 후함



5. 총평 : 처음에는 마사지도 너무 좋고 생각지도 못한
 떡에 흥미유발되었으나 역시 언니들의 와꾸믐 성에 안참...

한국의 업소언니들의 하얀살결이 그리워짐..
난 역시 동북아시아 언니 스타일 인듯...

이번 푸켓 여행전 여탑검색과 구글링을 통해 푸켓의
 유흥정보를 알아보았으나 정보가 전무하였지만 마사지샵에서

 떡이 100프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냈음 향후 
푸켓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