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6일 화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중업소 소개


인도네시아가 무슬림을 주로 믿는 나라여서,
길거리에서 보면 여자들 다 히잡쓰고 다니고 해서
 성적으로 보수적일것이라는 선입관 가지시면 곤란합니다.

밤문화는 정말 잘만 알면 휘황찬란합니다.

술도 10도 이상되는것은 슈퍼에서 팔지도 않고 맥주도
 국민소득은 우리나라 1/5도 안되는 나라가 우리보다 훨씬 비싸고요.


 그렇다고 여자 사먹는것이 우리보다 훨씬 비싸지는 않습니다. 

물론 레벨에 따라 비싼곳이 있기는 있지만 왠만하면 훨씬 저렴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즉, 다행히도 대중적이면서 괜찮은 업소도 있습니다.

자카르타 시내 중간부분에 있는 갬비르역과 모나스타워에서
 북서쪽으로 약간만 가면 'The Classic Terminal Hotel' 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루버드 택시 타고
 Classic Hotel이라고 이야기 하면 다들 알아듣습니다.


일단 이 호텔은 한쪽은 진짜 여행자 숙박하는곳이고, 
한쪽은 지하층에 클럽, 1층에 바, 2층, 5층에 바가 있고,
 3~4층에는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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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1층바는 주로 나름 물 좋다는 중국이나 기타 인터내셔날 
처자들이 주로 와서 있는곳이고요,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

2층, 5층바는 중간에는 스테이지에서 음악 연주하고
 밤 10시 이후로는 토플리스로 춤추는 곳이 있고,

 그 뒤에는 백여명 넘는 인니 처자들이 환한 조명하에
 나 데려가쇼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플로어에 있는 입식 테이블과 입식의자에 

걸터서서 맥주(주로 발리하이나 빈땅) 주문하고 쇼 
보면서 스테이지 뒤에 앉아있는 인니처자들 
구경하거나 아니면 플로어에 토플리스로 돌아다니는
 처자들 불러서 만지면서 놀수 있습니다. 


단 이런 토플리스 처자들 만지면서 놀면 옆에서 다른 종업원이 
코코넛쥬스를 담은 소주컵 반만한 컵
 수십개를 계란한판 올리듯이 쟁반에 올려놓고, 

토플리스 처자는 일분에 그 쥬스컵 열개를 쳐마시는 신공을 발휘하고,

 그 비용은 다 처음 입장할때 받은 번호표에
 부과되어 퇴장시 덤탱이 쓰게 됩니다.

아니면 스테이지 뒤에있는 백수십명, 
혹은 수백명의 짧은치마 입은 처자들 골라서
(마마상이 다 추천하지만 골라준것 먹을필요는 없습니다) 
옆에 기대세워놓고 가볍게 담배도 피고 포옹도 하고, 가슴도 살짝
만지다가 분위기 좀 무르익으면 
스테이지 뒤의 떡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면 됩니다.

하나 데리고 가기 뭐하면 둘 데리고 가도 되고요. 

비용은 하나에 350,000루피아, 둘에 550,000루피아
 정도였던것 같은데 가격이야 점점 오르니까 지금은 좀 더할것 같네요.

 그래도 400,000루피, 600,000루피아정도 아닐까요? 
원화로 36,000원, 55,000원 정도? 한시간에? 

방에 데리고 가면 인니처자 어떻게
 해서든 돈 더 뜯으려고 담배시키고, 커피시키려고 합니다.

맘에 드시면 시키면 되고요. 일 잘 보고 나면 
수고했다고 100,000루피(9천원)정도는 팁으로 줘도 그만이고, 
잘 못하면 좀 덜 줘도 되고요.

여기서도 한국인은 봉으로 보는 분위기가 있다 합니다. 
봉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어쨌건 한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싸고나면 인니처자들 빨리 씻고 나가려고 합니다. 


시간이고 뭐고 빨리 하려고 유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나가면 처음에 걸어준 번호표에 부과된
 요금(맥주, 코코넛쥬스, 담배등등) 정산하고 나가면 됩니다. 

참고로 떡값은 미리 내야 합니다. 

일끝내고 나가면 호텔 정문에 블루버드 택시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3~4층 가라오케는 잘은 모르겠지만 중국등지의 처자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자카르타는 중국인이 가장 비쌉니다. 

간략히 설명했는데요, 장.단점을 보면

장점
- 저렴하고 2:1, 3:1까지도 가능하다.
- 잘만 고르면 대박 이쁜 인니처자 잡을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오후 8시이후에 많이 오므로 그때 가는것이 좋다.

- 스트립쇼도 가볍게 볼 수 있다. 
단 밤 9시~10시 이후, 안하는 날도 있으니 복불복
- 교통이 편하다

단점
- 저렴하다보니 인니 현지인도 많이 온다. 
즉, 언니들 회전율이 높다. 잘 씻고 써야한다.

- 서비스도 복불복이지만 대부분 강하지는 않다.

이정도 입니다. 국제적으로 놀때는 항상 콘필하시고요.
 즐달은 해외에서도 계속하세요.
참고로 오후 2시에 열리지만 6~7시 넘어야 본판 시작됩니다.

사진은 현장사진 맞고요, 구글에서 퍼온것입니다.


조이너스차지 안무는법





태국은 유일하게 조이너스 차지라는것이 호텔에 있습니다.

조이너스 차지란 간단히 말하면 투숙객 이 푸잉을 데리고
오면 내야하는 일종의 추가 숙박비죠.

 솔직히 말하면 이건 불법적 입니다.

호텔 약관에 없는 내용이죠.
 일종의 호텔 이미지가 안좋으니 내야하는 범칙금정도라 생각 하면되겠네요.

보통 5성급 이상 방콕 호텔은 조이너스차지 없습니다.

파타야쪽 호텔이 조이너스차지가 있는곳이 많습니다.

자 그럼 조이너스 차지 피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보통은
예약할때 싱글로 하지 마시고 2인으로 예약하세요.

그리고 방키는 (보통 카드식으로 되어있음) 2개를 받으세요

 푸잉을 꼬셔서 호텔에 들어갈때 푸잉한테 키를 주고 먼저
혼자 올라가라고 하세요 그런 다음 본인이 올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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