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8일 월요일

방콕 부연 설명

 방콕 부연 설명


 아래에 방콕 관련 글이 있기에 추가로 몇가지 더 부연 설명 드립니다.

 아래 이야기한 곳은 일명 물집이라고도하지요.
 한국의 안마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안마는 없습니다.
 단,내가 아가씨를 고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부연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아래 회원분이 설명하신 곳은 포세이돈이라는 곳 입니다.
 그랜드 호텔 건너편에 있습니다.








 주로 외국이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예전의
 화려한 명성은 많이 잃은 곳이기도 하지요.

 물집의 시스템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그곳에서는 커피,음료,식사,술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눈팅을 하시다가 고르시면 됩니다.

 아가씨들의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들어가자 마자 있는 유리벽 사이의 아이들은 일반입니다.

 거의 모든 곳의 물집에서 한층을 더 올라간다면 모델 라인입니다.
 가격은 두배 이상 뛰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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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피부가 하얄 수록 보통 높은 가격을 부르게 됩니다.
 모델 라인에 간혹 맥심 모델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출석율이 저조 하므로 예약이 필수 입니다.

 그랜드 호텔주변(MRT 수티산)에 있는 물집은 크게
 포세이돈과 라차다 soi17안으로 들어가면 코카 사바나가 있습니다.
 코카보다는 포세이돈의 수량이 더 많습니다.

 두번째 물집 밀집 지역으로는,
 후훼이쾅 사거리(MRT 후훼이쾅)에 밀집해 있습니다.

 스위소호텔 옆에 있는 시져
 건너에 있는 미라지,더 로드 등등등...
 모두 물집입니다.

 차들이 많은 곳이 당연 손님들이 많은 곳이겠죠? ^^





 차 다음으로는,
 준로컬 지역입니다.
 펫부리(MRT 펫부리) 대로에 많은 물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기타 암스테르담이 팔람9 역인가에 있을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이곳은 약간 고가로 수질이 좋긴합니다만 기복이 좀 심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곳은 팔람에 있는 유토피아입니다.
 경험상 모델라인은 이곳이 최강입니다.
 일본애들이 많이 가는 곳이지요.
 위치는 "타논 와타나탐"에 있습니다.

 물은 항상 흐르고 흐르기에 어느 한곳을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자 그럼 물집은 언제 가느냐..
 낮에 가면 애들이 없습니다.
 주로 저녁 시간에 가셔야 합니다.
 또 너무 늦어도 안되겠지요?




 기타 방콕에는 많은 물집이 있습니다.
 엔터테이먼트가 있다면 90%이상은 물집입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가격이 높으나 로컬로 파고 들어간다면
 낮은 가격에 차한 아그들로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클럽이나 멤버도 오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은 저에게 힘이 되지요. ^^


....베트남 호치민...이발소 전등..



여행 비수기에 쇼셜에 벳남 캄보디아 합쳐서
 4박6일 39만에 나와서  결제하고 날아감..
패캐지 여행 맴버가 싸모님 클럽, 가족 맴머, 아가씨 맴머, 미혼 남자 나 혼자

독실 사용료도 일박에 5만원씩 받아서 아까왔음

벳남에 도착후 남자가 많았으면 같이 의기투합해서 갔었을텐데, 그러질 못함








현지인들이 영어도 잘 못하고, 난 벳남말은
 인사와 감사말 밖에 못해서 구멍가게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몰랐음

여행 하루지나고, 밤에 호텔 마사지 언니들이나 부를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서비스 별루라고 비추해줌
그래서 가이드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자기가 안내해주겠다고 함/  택시비 20불, 
붕가비 100불 , 가이드비 30불 달라고함
그래서 있는돈 탈탈 털어서 줌
졸라 먼데인줄 알았는데, 택시로 5분, 택시비5불 나옴..(c발)
--도착 해보니 이발소 등이 있는 가게로 들어감.
언니들이 유리창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데스크에 사장인 듯한 마담이 있고, 
옆의자에 언니들이 쭉 5명 앉여있음

가이드랑 같이 소파에 앉으니 , 가이드가 언니를 초이스 하라고함,
마스크랑 라인을 스캔을 쭉해보니, 얼굴이 전형적인 동남 스타일이라서, 


약먹고 하지 않으면 안슬거 같았음
..순간 심각한 장고에 들어가며, 짱구를 굴리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 나갔다가 왔는지 한 여자애가 성기 발랄한 자태와 초 가와이한 얼굴을 하고 들어옴..

순간, 졸라 이뻐서 갈등을 때리고 있엇음(왜냐면 마담 딸인줄 알고) 
가이드 한테 이 아가씨도 되냐고 물어봄/
-가이드, 마담한테 물어봄. ok라고 함..

앗싸, 초이스 하고 2층으로 올라감. 딴 기지배들이 옆에서 같이 있어서 졸라 뻘줌함..

2층에 올라가니 1층보단 넓은 방이 나옴/
샤워하러 하라고함/ 언니 잠깐 나감/ 탈의후 샤워함/ 따뜻한 물 잘 나옴/ 근데, 
샤워볼이 없음/ (실장을 불러야하나?ㅜㅜ)
맨손으로 막 문댐/ 구석구석 잘 씻음/ 나옴/
언니 좀있다 들어옴.
국산 언니들 같이 조명 줄일 생각 안함. 

원피스+핑크색 티백 만 입고 있었음. 간편 탈의후
격한 bj 들어옴/ 깔짝 깔짝 없음/ 시원 시원함,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
키는 160정도, B컵의 탈력있는 갑바..하얀 피부
나이는 20이라고함
피부가 고무같이 탄성이 느껴짐.


장화 신고, 위에서 공격들어옴/ 허리 웨이브 일품임/ 경마장에 온거 같았음/
미션어리 포즈로 바꾸고 역립하니 간지럽다고 깔깔댐.. 귀여운것..^^
한국말은 조금 함/ 오빠...붕...아파?.../ 그외엔 영어로..

이 집은 시간을 안재는건지, 내가 늦게 가서 마감 시간이라서 더 준건지..
 문 밖에서  두드리고 하지 않음
끝나고 1층에 내려오니, 1:40분이 지났었음. 

가이드가 졸고 있었음.." 왜 이리 오래해요?"..
장화 신어서 그랬어 라고 하고 싶었으나... ^^;

아가씨가 하얀 피부에 마스크로 이뻐서, 국산 언니보다 비주얼은 더 좋았음. 
이동네의 언니 품질은 극과 극 인가봄.

담에 올때 가이드 없이 와야지..하고..나올때 명함 받아서 나옴/ 
다른분 기행기 읽어보니 내가 비싸게 주고 한거 같음/
가이드가 적당이 처먹지, 아주 뽕을 뽑은거 같음..

호치민에 올때 다시 가야지 하고 호텔로 돌아온후 잠..
--추천 10개 넘으면 명함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추천 구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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