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금요일

베트남 호치민 이발소


베트남 호치민 이발소 


베트남에 볼일 보러 갔다가 여탑을 통해 호치민 정보를 파악해 봅니다.

공항 근처 탕룽에 있는 이발소가 제 와이파이에 들어오네요

베트남 말 한마디도 할 줄 모르지만 혼자서 호텔에서 나서보기로 합니다.

우선 택시를 잡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꼭 비나순이나 마일링 택시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가지를 안쓴다는 것

그다음 택시기사에게 탕룽이라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말엔 성조가 있어서 잘 못알아듯는 것 같다군요 그래서 에어포트라고 말합니다.

탕룽은 공항 근처에 있거든요 예전에 거기가 한인타운이었답니다.
지금은 한국에 분당이라고 하는 푸미흥이라는 지역으로 한인타운이 옮겼어요

어쨌든 기사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달렸네요.
택시비가 150,000동 정도 나왔네요.

이러니깐 감이 안오시죠 우리돈으로 8천원 정도입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니 한국 간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식당, 슈퍼, 등등

그중에 이발소도 적혀있습니다. 조그마한 뺑뺑이도 돌아가네요.

참고로 이발소가 3개정도 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용기를 내어 꽃무니 스티커로 붙혀놓은 유리문을 열고 조심스레 들어갑니다.

4명의 여인들이 앉아 있다가 나를 보고 당황한듯 일어나네요.
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그 중 한 사람이 나보고 베트남말로 뭐라합니다.

말은 못알아 들었지만 무슨 의민줄은 알겠더군요.
초이스 해라는 거죠 ㅋㅋㅋ

대부분 중하정도 입니다.
그중에 키작고 가슴빵빵하고 섹스럽게 생긴애 고릅니다.

바로 이층으로 같이 올라갑니다.

서로 뭐라 말하것도 없이 샤워실에서 씻고 (샤워서비스 이런거 없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그녀도 바로 씻고 옆에 눞더군요

바로 애무들어갑니다. 역립반응 장난아니에요.
온몸을 비틀고 난리나네요.








참고로 베트남애들은 밑구멍이 엄청 작습니다.

이것은 곧 쪼임이 예술이라는 거죠.

저도 그 쪼임 때문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사정합니다.

콘돔은 알아서 준비해 놓더군요.

그렇게 한게임 치루고 서로 어색한 인사를 나눕니다.

가격은 650,000동 우리돈으로 4만원정도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짱깨 심천~

일 땜에 홍콩 갔다가.

쇼핑 좀 하고.




중국이나 함 가보자 싶어서 심천으로 넘어왔습니다.

지하철 타고 본토로 가는데. 국경 비슷 한 게 있더군요.

나름 비자도 받아야 되고.


아무 호텔이나 잡고 앉아서 근처 동문 관광좀 하다가.

밤에 거리로 나가보니.

온 사방에 안마 시술소 뿐이 없네요.

젤 이쁜 언니들이 호객 하는 곳으로 갔는데.

음.........................

영어가 정말 완전히. 완벽히 안 통하더군요........ ㅠㅠ

슬림한 하상 정도 줄 만한 어려보이는 중국 언니가 안마를 하는데..




안마만 받고.......... 괜히 들이 댔다가 공안한테 끌려 갈까봐............

지금 생각해 보니.. 안마를 굳이 방에서 혼자 받는거나...... 
어린 언니가 들어온 거나.... 등등 종합적으로 볼 때.....

함 하고 돈 내는 모 그런 시스템이 아니었을 까 생각해 봅니다 만......... 무서웠어요.


암튼.. 꼴린 좆을 부여잡고 호텔로 오는데.

호텔 앞에서 30~40? 나이를 짐작하기 싫은 아줌마가 잡습니다.

간단한 영어가 되네요. 아마 호텔 앞에서 외국인 상대로 호객하는 아줌마 인 듯.

평소같으면 쳐다도 안 보는 오크 할머니인데. 
입냄새도 장난 아닌데.. 한 반은 썩은 것 같은데.

역시 꼴린 좆은 이성을 앞지릅니다................ ㅠㅠ


얼마냐니깐 300원이라네요..

콜~ 을 외치고..




같이 올라 갈꺼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아니고 다른 언니가 한다고............. 완전 완전 한 숨 돌렸습니다.

아마 그 할머니랑 했으면.


아. 생각하기 싫습니다.

암튼.
저 멀리 골목에서 150정도 되는 쪼꼬만 언니가 또각또각 걸어 옵니다.

살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중국 언니가 반갑습니다.

몇살이냐니깐 18 이라네요.. 흠....... 모르겠다.. 같이 올라 갑니다.

먼저 씻고 있는데.. 
호텔 벨보이가 동행인 어쩌고 이상한 서류 작성하고 가네요..... 
뭐 무슨 방침이 어쩌고 하는데.. 관심 따위는 좆도 없습니다.


암튼.. 씻고. 언니도 씻고 나왔는데.




완전 애. 로리로리로리로리. 애. 그냥 애.

로리를 좋아 하기는 하지만........ 
18이 아니고 한 16? 15? 발육 안 좋은 중학생 정도 돼 보입니다. -_-;;;;

그러나 이미 할머니 한테도 꽂으려던 제가 마다할 상황이 아닙니다.

구멍이 좁아서 난리도 아닙니다. 털도 별로 없네요.

납작한 가슴을 빠는데.......... 음....................... 젖에서도 샹차이 냄새가..
 흠. 차라리 보징어가 낳겠다는 생각이 잠시.


한 참 하다가.

힘들다고. 장화 벗고 하자니까.

별 말 안하네요.


이자세. 저자세. 막 바꿔서 하는데. 




초반엔 목석이더니................

후반엔. 신음을 지르는데..........


이건.. 좋아서 하는게 아니고. 걍 아파서 끙끙거리는 소리네요.

와~ 무슨 미성년자 강간하는 기분. -_-;

암튼 한 쑤시다가. 쌀 때 되니까.... 뒤로뒤로 막 빼네요..

그래서 깊은데는 못 뿌리고..
그냥 입구 근처에.. 흠..

잘 하면 본토에 주니어가 들어 섰을지도.. ^^;

암튼..
잘 했다고 저한테 칭찬 하더니. 내일 또 불러달라고 전화번호 적어 주네요.

그러나. 내일은 귀국이라는.. ㅠㅠ

암튼.. 다시 한 번 가면 꼭 한 번 전화 해 보고 싶은 로리로리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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