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인생 최고의섹스 최고의 명기




조금이라도 기억이 생생할때
 쓰려고했는데 다녀와서 밀린업무때문에 이제서야 씁니다


저희는 저번주 금요일 7~9일까지 2박3일로 다녀네요

우선 느낀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졸라 재밌다입니다 ㅋ
너무 급하지않고 편안하면서도 쉴새없이 즐기는방식이 참 맘에들더군요

저희는 오전비행기라 첫날부터 파트너밀착을했어요
이벤트중이라 공짜로 ㅋㅋ

온천도가고 안마도받고 뭐 다른 회원님들하고 비슷한게 즐기고 온거같군요



사장님이나 가이드도 말씀도 재밌게 잘하시고 너무 잘대해주시더라구요
감사했어요 사장님 가이드님두요

저는 글을 정말 못쓰는관계로 그냥 느낀점을 쓰는거구요

파트너와의 시간이 정말 행복했는데 아직도 그 크면서도 탄력이 장난아니고
동그란가슴이 잊혀지지않아요


저에게는 일생에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파트너는 방영이었구요

첨에는 별로말도없고 조용히 옆에서 잘 챙겨주길래 조신한 아이인줄알았죠 

숙소로 들어가기전까진 한국어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해서 한국어도 꽤하더라구요 한글도 다 읽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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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적어도 이렇게 착한애가 대체 왜이런일을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참한친구였는데 제 착각이었습니다 ㅋㅋ


들어가지마자 씻고온다고하곤 팬티와 윗옷을 걸치고 나오더라구요.
혹시 다벗고 나올길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 조신한 아이구나


그때까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은 제가 씻고 침대로 올라오면서부터 달라졌습니다 ㅋㅋ완전

침대에 누워있길래 옆에 누웠더니 일어나서 윗옷과 브라를 벗더라구요

근데 헉~~~가슴이..대체 가슴이 이건뭐 적어도 D컵은 넘는거같더라구요.
근데 똥그란가슴이 정말 이뻣어요


놀래고있는데 옆에와 눕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홀딱벗은체로 살짝 껴안으니 입술을 내미네요 바로 딥키스로 이어지고 


제 자지는 이미 분기탱천이죠.


그러자 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딸을 치는겁니다.
저도 가슴을 빨아줬죠.


여기서부터 신음이 시작되더라구요.
 그래서 올라타서 가슴을 더 빨아줬죠.
 탄력이 장난아니에요 꽉쥘려면 힘이 많이 들어갈정도로 


가슴이 워낙이뻐서 한참을 빨아댔습니다. 신음이 점점커지구요.

밑으로 내려가서 다리를 벌리게하고
 보지를 빨아줬더니 허리가 활처럼휘어집니다. 


신음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일본 av와는
사뭇다른 정말 좋아죽겠다는 느낌의 신음인데 정말 사람 미치게하더라구요


허리를 연실 휘어대며 신음을 내는데 정말 적지않은
 유흥인생이지만 제평생 이렇게 느끼면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여잔 처음이네요



보지를 아예 입술로 불로 빨아대니 갑자기 엉덩이를 살짝들더니
엉덩이하고 허리가 덜덜덜 떨리는겁니다.


와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신음은 뭐 장난아니구요.
그리곤 보지에 중지손가락을 넣는데 이미 보지에서 홍수처럼 흘러나온물들과


제 침도 섞여있는데 글쎄 중지손가락 하나넣기가 힘들더라구요. 보지 진짜 작아요

만약 어떤분이 진짜 초등보지와 꼭 하고싶으시다면 방영이를 찾아보세요.
환상입니다.


한손가락이 다 드러가고 욕심이생겨 검지손가락도 넣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두손가락을 보지에 넣은체로 손가락을 흔들어대니 얘가 갑지기
 고개가 확 뒤로 젖혀지면서 오~오~오 이런신음을 크게 질러대내요


허리는 아까같이 막 덜덜떨고.
이게 제일 신기했어요 허리가 덜덜덜 떨리는게.



왜 있잖아요


일본av에서 여자가 물줄기싸고나면 허리를 덜덜덜 떨어대면서
 한동안 다리에 힘이풀려서 서있지도 못하잖아요. 딱 그거에요


이제 본게임으로 가야겠다싶어 자지를 밀어넣는데 정말 안들어가요.
빡빡한게 아니라 입구에서 자지를 꽉잡고 못들어가게하는듯한 느낌.


처음에 집어넣는데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
힘들게 다 집어넣고 펌프질을 해대는데 아주 자지러집니다.
버디고있는 제손의 손목을 꽉잡고


고개를 세차게 계속 흔들어가며 아주 죽을라하더라구요.
제가 허리를 움직이는거에맞춰서 얘도 엉덩이를 들어줘요 햐~
진짜 최고명깁니다


얘보고 올라오라고해서 얘가 위에서 박아대는데
조명에 비치는 가슴이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가슴이 백만불짜리랍니다.

얘가 위에서 좋다고 연실 정신놓고 박아댈때 여기 저리 온몸을
다 만져보니 온몸이 다 탄력이 장난아니네요


그러더니 뒤로 하잡니다. 좋지하며 뒤에서 박을때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갑자기 세차게 박아주니 머리를 침대에 처박고 아주
죽을라하네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체로 침대에 얼굴을 박고 그 신기한 신음을 연실 질러댑니다..
아 지금 쓰고있는데 생각나서 자지가 또 1000%발기됐네요


그런데 제가 박고엤는데 허리를 막 돌려댑니다.
처음엔 좋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손으로 지보지를 자위하고 있네요


정말 이건뭐 뽀르노배우가 따로없네요.
거기에 흥분을 참지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아쉽긴했지만 정말 제인생 최고의 섹스였네요



거친섹스를하고 누우니 얘가 휴지로 제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안기면서 뽀뽀하곤 일어나 씻고나오네요


씻고오면서 물한컵 떠오더니 제옆에 조심히 놓네요,
또다시 요조숙녀가 되어버리네요. 


그리곤 제옆에 쏙들어와서 안깁니다.
아따 이차전해야죠 이런 섹스는 정말 하루에 10번이라도 하겠으니까요


그래서 말했죠 이따 한번더? 방영이가 좋아 이럽니다.
우선 너무 피곤하니 잠시 자고 체력충전후
 이따 더 느껴봐야지 분명 아까 보여준것보다 다른것들도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잠들었네요..

아 자지 안죽어 죽겠네. 좀이따 다시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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