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4박5일 보라카이 밤문화 기행기

남자 3명이서 부푼 기대를 안고 보라카이를 갔습니다

남자만 3명이다 보니 다들

세계 각국의 미녀를 헌팅하자는 마음으로 +-+ 눈빛에 불이 났죠 !!!

구글로 검색도 많이 하였지만 보라카이 밤문화에 대한 
글은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우리는 절망하지않고 한국에서 



키운 헌팅 기술로 승부를 보자고 으쌰 으쌰!!!!


첫날은 새벽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숙소에서 일찍 쉬고

담날 오후에 해변가로 출동했습니다 ~~

해변가에 도착하자마자 제 눈에 들어온것은  !!!!!

아름다운 바다가 아니라 늘씬한 서양녀~
 해변가를 따라 걸으면서 미녀들한테 HI~~HI 하면서

보라카이 분위기를 느꼈죠!! 
하지만 말이 안통하니 긴대화를 할 수가 없더군요 ㅠㅠ

하지만 한국은 스마트폰에 강국아니겠습니까?

얼른 한명이 구글번역기를 가동하여 대화를 이어가면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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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ㅜㅜ

(나 영어좀 하시는 분은 서양녀 꼬시기 쉬울실꺼에요ㅜㅜ)

바닷가에서 놀고 숙소에서 잠깐쉬고 보라카이 밤을 즐기기위해

보라카이에 밤은 어떨지 생각하면서 해변가로 나갑니다..

우리에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용하더라구요 ~~

숙소가 디몰에서 걸어서 20분거리라서 디몰 쪽으러 천천히 걸어갑니다 !!

디몰까지 걸어가는데 화장한 여자들이 마사지~마사지~
 이러면서 접근을 하더라구요

순간 혹해서(마사지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마사지가 아니라 길거리여자들이더군요!!! 
2000페소에 한번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비싸다고 하니 1500이러는 거에여
 그래서 다시 한번 비싸다고 하니 1000페소~~

그래서 익스펜시브!!! 
했더니 700페소 이러는거에요 순간 눈이 돌아갔죠 오케이 했습니다

여자 세명이 저희 한명씩 잡더니 해변가 깊숙히 걸어가더라구요~~

으슥한 곳에 도착해서 제 바지를 벗기더라구요

입으로 제 거기를 빨아댑니다
(바로 옆에 동생들도 받고 있어다는, 먼가 야동을 찍는 기분이 ㅋㅋ)

전 항상 역립을 해야 직성이 풀려서 제 손이 여자 아래로 갑니다 !!

근데 그 순간~~~~ 제 손을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가격이 싸다고 핸플만 된다는 겁니다!!!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는거에여 ~~
(한국에서 보라카이 밤문화를 검색했어는데 트랜스젠더가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는 글이 떠오르더군요 ㅜㅠ)



애네들이 진짜 여자인가 ?
 겉모습은 정말 여자여라서 한줌에 의심은 있었지만 옆에 동생들도 잘 받고 있어

그냥 넘어 갑니다 하지만 핸플이라 억지로 마무리를 하고

숙소를 갔어요!!!

근데 그 날 새벽에 충격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네요ㅠㅠ

동생한명고 숙소 근처에서 데킬라를 먹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여러 길거리 여자들중 한명(우리가 초이스 안했던)이 바 주인과 이야기 하면서

맥주를 먹더라구요 !! 저희도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같이 이야기를하면서 술을 먹다 그 길거리 여자가

말을하더라구요 우리 핸플을 해줬던 여자들은 사실 트랜스젠더라구요!!!

순간 저와 동생은 침묵했습니다(역시 기분 나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여 ㅠ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자기 말은 진실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마음속으로 슬픔의 눈물을 흐리며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자고 말을 하면서  숙소로 갔네요


다음날!!! 어제 당했던 일도 있고 오늘은 절대 늘씬하고 이쁜 여자!!!!!
 하고 놀자하면서 칼을 갈고 나옵니다!!!

역시 보라카이에 저녁이되고 밤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클럽에서 끝장을 보자고 묵언의 합의를 했습니다 ~~

우리는 다같이 보라카이 클럽을 가자고 소리를 칩니다!!!

열심히 구글을 검색!!! 
가장 핫한 클럽은 디몰에서 가까운 섬머 플레이스라는 클럽이였습니다 !!!
(여기는 밤 11시 지나면서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던군요
2군데 정도 괜찮은 클럽이 더 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여ㅠㅠ
 밤 12시가 되니 사람이 빠지더라구요!!)

섬머에서 맥주를 한병씩 들고 테이블에 앉아 클럽안에 분위기를 지켜봤어요!!! 


동남아시아!! 한국녀!! 백마!! 흑인!! 다양한 인종들이 많더라구요 !!

일단 한국녀들은 패스( 외국까지 왔는데 한국녀하고는 놀고 싶지 않더라구요)

클럽에서 놀기전에 주의하실 것 하나 있는데 여기에는 트랜스젠더가 보이더군요

눈이 마주치는 순가 윙크를!! 덜덜덜 순간 소름이 온몸에 쭈빗  오더라구요 ㅜㅜ

엄청 무서웠다는(보라카이 안가셨다면 이 기분 모르실꺼에요 ㅠㅠ)

그래서 우리는 얼릉 스테이지로 나갔습니다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면서~~ 스무스하게 사람들 틈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아시죠 클럽에서는 절대 절대 눈치를 보면 안되다는 것을)

흥겹게 추면서 외국녀들한테 접근!!

같이 정신없이 춤을 추다 시계를 문득 보니 ~ 
어느 덧 새벽 4시를 향하더라구
( 아차 했습니다 ㅠㅠ 여러 여성들과 
춤추는게 재미있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요!!! 




본연에 임무를 망각하다니!!! 그리고 클럽에서 춤을 추면서
 느끼건데 왠만한 스킨십 다 받아주더군요 확실히 서양녀들은 화끈하더군요)

갑자기 동생 한명이 마닐라에서 왔다는 18살 필리핀 여자를 꼬셨더라구요!!!

마침 그쪽도 3명이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눈빛에 불이 났습니다~ 합석을 하고

한시간 정도 같이 춤을추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필리핀 여자들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한번 자는데 2000폐소를 말하더라구요 
우리는 서로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동남아시에 스킬을 어떨까? 
하구요 제가 나서서 쇼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사람당 1500폐소(한국도은 약4만원이 안되더라구요)
로 합의를 보구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3명이다 보니 각자 숙소를 구하기도 그렇고 해변가에서 하자니 찝찝하고


(어제 당했던 일들때문에 ㅠㅠ 그래서 물어봅니다 진짜 여자맞냐고!!! 
우리 어제 당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더니
웃더군요 ㅠㅠ 그러면서 자기들은 여자라고 그리고
 여자들은 해변가에서 안하고 숙소들어가서 한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ㅠㅠ 역시 모르는게 죄네요 )

갑자기 그룹섹스가 떠오르 더군요

그래서 얼릉 말을 합니다 같은 방안에서
 함께하자고 하다가 파트너도 바꿔가면서 하자구 !!!
(영어가 안되니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이분들 OK 이러는 겁니다!!! 우리는 서로 미소를 지으면서 이거다 했습니다!!!

얼릉 숙소로 빠른걸음으로 이동했습니다
 ( 숙소가 파라다이스가든이라서 15분정도 걸었다는ㅠㅠ)

방안으로 들어가서 계산하고 서로 옷을 벗고 우선 한팀씩 샤워하러 갔어요 !!!

애네들은 머리를 감는것을 싫어하더라구요 !! 
전 냄새나는 것을 시러해서 제가 머리를 감겨줬다는ㅋㅋ


샤워를 마치고 준비를하는데 콘돔을 찾더라구요 !!
 콘돔이 없으면 안한다고 (꼭 챙기세요)

(그래서 막내가 헐레벌떡 옷을 입구 콘돔을 사러 구멍가게로 뛰어갔다는)

콘돔을 준비하고 이제 드뎌 시작 !!!

한방에서 3커플이 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ㅋㅋ
 서로 어떤 스킬을 쓰는지 슬쩍슬쩍 보기도 하구 ㅋㅋ

그리고 필리핀은 영어권이라그런지 울나라나 일본하고는 틀리더라구요 ~ 
서양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들 같다는 느낌이 ~

제가 서비스를 받다가 감질나서
( 거기는 잘빠는데 다른데 애무는 부족하더라구요, 
한국여자 스킬이 더 좋다는 !!)

제가 역립을 합니다~~ 쪽! 쪽! 쪽! 
제 혀로 여자 온몸을 침으로 덮었는데 엄청 느끼더라구요 !! 



(그래서 물어봤더니 많은 남자들과 했지만 우리
 처럼 섬세하고 온 몸을 애무해주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역시 우리는 코리안!! 이러면서 더욱더 애무에 박차를 가합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하고 나서 콘돔을 끼고 시작합니다

쑥~떡~ 쑥~떡~ 하면서 느끼는건데 필리핀여자들은 대부분 몸집이 
작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보다는 좀 더

쪼이더라구요 !!! 즐겁게 하다가 드뎌 마무리!!!
(마무리 하고 아까 이야기했던 파트너 바꾸자 이러니 ㅠㅠ
 쌌다고 안된다는 겁니다 흑흑흑(ㅜ.ㅜ)
이유를 물어보니 쌌으니 안된다고ㅜㅜ
 아 순가 미리 바꿀꺼라는 후회가 들어었요 ㅠㅠ)

그리고나서 방안에서 사진찍고(전 한국와서 지웠어요
 혹시 여자친구가 볼까봐 무서워서 ㅜㅜ)

이야기하다보니 제 파트너가 자기 핸드폰속 자기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안에 동영상이 있어서 봤는데 허거거걱!! 섹스동영상이 
수십편이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전 호기심이 아주많아서 ..)

이게 뭐냐고 그러더니 웃으면서 자신하고 잠자리를 가졌던 
사람들과 섹스를 하면서 동영상찍고 사진찍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무서웠어요(이 핸드폰이 페이스북에 유출이된다면.... 
전 동영상은 안찍었지만 사진은 찍었거든요~~ 

제발 핸드폰 안잊어 먹기 기도해야겠죠 ?!)

여자들을 보내고 긴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

담날 마지막은 결국 한국여자들과 놀았네요 ㅠㅠ(싫었지만 ㅠㅠ )

2월말에 갔던 여행인데 2주가 지나고 올리네요 ~
 (갔다와서 3일 쉬고 또 일본으로 떠났다는 나중에 일본 밤문화기행기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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