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태국 공항에서 만난 중국녀



 태국 공항에서 만난 중국녀



태국 공항에 밤 늦게 내렸네요.... 

문제는 바로 탈수 있는 출국장의 리무진택시는
 나와같은 전문가?에겐 너무나 비싸다는....

 이에 옆쪽으로 빠져 입국장으로 올라가니 웬 중국여자가 입국장에서
(아마 환승출구는 입국장에 있는듯....)
  나와  두리번거리네요.... 그러면서 먼저 말을 겁니다.


 여기 호텔까지 택시비가 얼마나 나오냐고....
 왜 그러냐고 영어로 물으니 환전을 못했답니다. 

그래서 나도 지금 호텔로 가니 같이 타고 가자고하니 좋다고합니다. ^^

일단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그안에서 물어보니 환승중 잠시 하루정도 방콕을
구경하기 위해 공항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때문에 예약된 호텔도 없다고....

그럼 걍 우리 한 호텔에서 같이 있자고 했죠....
그냥 잠만 잔다고 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500바트짜리 싸구려 호텔(전 첫날은 좋은 호텔에서 안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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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들어와 잠만 자는데 굳이 좋은 호텔은 필요 없어서...
이름이 가물가물.... 암튼요....)
에 도착하니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너무 비싼 호텔 아니냐고....
뭐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된 시기니
 중국인의 입장에선 좋아 보였을 수도....

걱정마라 나만 따라와라 하고 카운터에서 체크인 후 방에
 들어와서 먼저 샤워를 한 후 샤워해라하니 샤워하러 갑니다.

 처음엔 매너를 좋게 보이기 위해 저는 샤워실에서 옷을 입고
 나왔는데 그녀는 수건으로 중요부분만 가리고 나오네요....
 그리고 수건을 벗고 저보러 콘돔 있냐고 묻습니다.  

 헐......


괜시리 뺀 저만 바보됐답니다....


처음으로 중국인 민간인과 하게된 저....
인상을 좋게 하기위해 애무를 열심히 하려하니
2분도 못되어 빨리 넣어달라고 야단입니다.

그래 할 수 없이 삽입을 하니 소리가 매우 크게 나네요....

 웬지 조루대왕인 제가 태극기를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해
잘 참으려하니 그날따라 오랜시간을 합니다.

 한 30분 정도...

그녀 이런 경험 처음이랍니다.
물건도 너무 크고 오래한다나요....
아침까지 세번정도 한 것 같습니다.

 결국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바로 아침식사하러 1층 로비식당으로   쩝....

그녀 야단이 났습니다.
 제 연락처 달라고.... 꼭 연락한다고....

 한국으로도 사업차 오겠다고 그때 꼭 만나자고 야단이 나네요....
그래 가짜 이메일과 전번을 주었습니다.

괜히 문제 될까봐.... 
 그후 환승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해도 자기 비행기 놓쳐도 괜찮다고 눌러 있으려고 합니다...

겨우겨우 택시 태워 보냅니다.

기사에게 300바트 주면서 시간이 없으니
빠르게 특별히 잘 모시라고 부탁합니다.....

.(120바트 정도 나옵니다. 고가비 포함해서...)
그녀 눈물을 글성거립니다.

 미안하게시리..... 꼭 연락달라는 그녀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지 싶습니다.

 얼굴도 상급이고 몸매도 좋았는데....

 아마도 중국인이라는 사실에 좀 지지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헉 이런 인종차별을....... 지금은 절대 안 그렇습니다.

예쁘면 무조건 인종차별 없이 다 좋아합니다.....     


푸켓 일반 마사지 샵에서 떡치기

아들과 둘이 푸켓온지 첫날밤입니다 스쿠터 타고
 신나게 돌아다니다 해질녁이 다되어 같이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아들은 이제 9살
오일마사지 한시간에 300바트 만이천원정도?

 각자 커텐으로 가려진 공간에 따로따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팬티만 입고 등받고 다리받고 뒤집어 다리받으며 살짝 꼴립니다

상체받으며 용기가 생깁니다 나이는 좀 있어보이지만 얼굴작고
 몸매는 후덕하고 아담하니 비위따질 정도는 아니고 찬밥더운밥 가릴
 시점이 아니기에 가슴마사지 받을 때 물어봅니다 스페셜없냐고?

손으로하면 500바트 만칠천원정도 섹스는 1000바트 라네요

시간이 얼마 없는줄 알고 밤에 다시오겠다고
 하니 아직 20분이나 남았네요 800바트에 타협하니 콘돔들은 지갑 가져오시네요

콘돔끼고 입으로 여기저기 빨아줍니다 제 선은 클리에..ㅎㅎ..

보지털을 밀었네요 살짝 젖어올 쯤 위에서 올라탑니다
 넘쎄게 문대네요 언니 눕힙니다

콘돔끼면 사정못하는 지라 둘이 입다물고 소리없는 떡방아를 칩니다
 제 주특기 여자 다리뻗고 엎드려 클리
애무해주며 뒷치기에 언니 신음참다 죽으려고 하네요

엄지손가락을 내보입니다.



 저는 이때부터 사정은 다른곳에서 햐결하려 맘을 먹습니다

다시 정상위 소리안나게 밀착하여 강강강 언니에게
 콘돔땜에 못싸겠다고 하니 이번엔 콘돔빼고 정성이 들어간
 강력한 비제이 선사하시는데 제 한손은 빽보 타이녀의
골뱅이를 팝니다 구멍은 작은데 콘돔이 아쉽습니다 언니

다시 눕히고 뽀빨의 달인 시범 보여드립니다 부르르 부르르 저는
 못참고 노콘으로 강강 언니 거부앖네요 배에 작렬 전사...
 참으로 길고 긴 30분이었습니다 이 언니의 사례를 봐서는 딸 500바트
 떡 1000바트가 시세인것 같습니다 갈때까지 남은 이틀 검증 더 해보겠습니다.

길가 미사지샵에 나와 앉아있는 언니중 맘에두는 언니초이스 하면 되는건지?
역시 떡은 안되는 곳에서 해야 별미인것 같습니다.

침묵의 커텐속 섹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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